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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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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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푹스 (2012~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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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 (2016~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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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알라바 (2021~) |
오스트리아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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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colcolor=#000> 이름 |
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 Julian Baumgartli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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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8년 1월 2일 ([age(1988-01-02)]세) | |
잘츠부르크주 잘츠부르크 | ||
국적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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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3cm / 체중 85kg | |
직업 | 축구선수 ( 미드필더[1]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colcolor=#000> 유스 |
USC 마테세 (1996~2001) TSV 1860 뮌헨 (2001~2006) |
선수 |
TSV 1860 뮌헨 II (2006~2009) TSV 1860 뮌헨 (2007~2009) FK 아우스트리아 빈 (2009~2011) 1. FSV 마인츠 05 (2011~2016)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6~2022) FC 아우크스부르크 (2022~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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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84경기 1골 ( 오스트리아 / 2009~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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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리아 국적의 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001년 원 유스팀에서 TSV 1860 뮌헨 으로 유스팀을 옮겼고 독일에서의 축구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2007년 1군으로 정식 데뷔했고 이후 고향팀인 FK 아우스트리아 빈 으로 이적해서 활약했다.2.1. 1. FSV 마인츠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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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마인츠로 이적하면서 다시 독일로 돌아왔다. 이후 5년동안 마인츠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 했다.
2.2. 바이어 04 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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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름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3년.
그리고 첫 시즌부터 레귤러 멤버로 뛰다가 2018-19 시즌 후반기에 부임한 페터르 보츠 감독의 전술에 맞지 않으면서 위기가 왔지만 경쟁자들이 모두 부상을 당해 주전 자리를 뺏기지 않고 뛸 수 있었다.
2019-20 시즌 초반에는 주전으로 출전했으나 후반기로 갈수록 점점 교체 출전하는 경기가 늘었다.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등 대체자들의 영입과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점점 백업멤버로 밀려나는 듯.
2020-21 시즌, 드디어 보츠 감독의 전술에 녹아드는 모습이다. 지나치게 수비적이었던 지난 시즌들과는 다르게 득점도 종종 기록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2021-22 시즌에는 부상 및 기량 하락 등의 이유로 7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게 확실시 되었다. 그리고 프라이부르크와의 최종전을 통해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면서 6년간 몸 담았던 레버쿠전을 떠나게 되었다.
2.3. FC 아우크스부르크
2022년 8월 16일, FC 아우크스부르크으로 이적했다. 1년 계약.2023년 4월 29일,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외측 반월판 부상을 입었고 2023년 5월 4일에 수술을 받았다. #
2023년 7월 24일, 더 이상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만 35살의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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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U-16 대표팀에 선발되었으며, 이후 2009년 성인 대표팀으로 데뷔했다. 유로 2016 이후 크리스티안 푹스가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면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의 신임 주장으로 선정되어 유로 2020 때까지 역임했다.
4. 플레이 스타일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압박과 태클이나 대인마크를 비롯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한 포백 보호에 특화되어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볼컨트롤을 바탕으로 한 볼 간수 능력과 패스 실력도 준수해서 후방에서의 안정적인 빌드업을 구사할 수 있다. 리더십도 탁월해서 연계나 후방에서 팀을 지휘할 수 있는 것도 장점.다만, 수비형 미드필더이기에 득점력이 아쉬운 편이고 킥력도 좋지 않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