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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8 09:56:27

윤명진/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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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컨텐츠 디렉터 시절
2.1. 빠른 직업 콘텐츠 추진2.2. 직업 간 밸런스2.3. 게임 구조 안정화2.4. 경제적 취약점 개선2.5. 통합 서버와 통합 경매장 출범2.6. 에픽 아이템 성능 평준화
3. 총괄 디렉터 시절
3.1. 시즌 7 당시 유저 친화적인 행보3.2. 시너지 삭제 및 조정3.3. 인사 관리에 대한 해명 시행
3.3.1. 내부 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3.3.2. 제 2차 궁댕이맨단 논란 해명
3.4. 훨씬 쉬워진 에픽 파밍3.5. 장기적 관점의 패치3.6. 소통(피드백) 횟수 증가3.7. 마법부여 접근성 증가3.8. 한층 간단해진 대미지 증가&버프 효율 증가 관련 옵션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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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뉴띵극기.jpg
윤명진 관련 긍정적인 평가를 정리해놓은 문서.

2. 컨텐츠 디렉터 시절

2.1. 빠른 직업 콘텐츠 추진

윤명진 총괄 전에는 격투가 1차 각성이 최초로 등장하고 나서 귀검사/격투가/거너/마법사 4직업군 각성이 추가되는데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여기에 프리스트, 도적의 출시와 각성까지 합치면 기간은 더 늘어난다. 반면 윤명진 체제에서는 나이트 및 이성 직업군의 추가로 직업군이 훨씬 많아졌음에도 훨씬 빠른 시간 안에 콘텐츠가 완성되었다. 남귀검사 - 여격투가 - 남거너의 2차 각성 추가 시점이 반 년씩의 차이가 나는데, 2014년 4월 남성 거너의 2차 각성 시점부터 콘텐츠 추진 속도가 상당히 빨라져 9직업군[1]의 2차 각성이 2년 만에 모두 추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서 섀도우댄서를 무려 출시 예고 6년 만에 추가하였다.

2.2. 직업 간 밸런스

과거 이계 던전 및 진고던 시대에서는 원킬이나 몹몰이가 너무 중요시되어 그것이 갖추어진 일부 직업만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지만, 안톤 던전에서부터 중요해진 순딜 및 버프빨은 거의 모든 캐릭터가 갖추게 되어 캐릭터간 강하냐 약하냐의 차이가 있을 뿐 메타에 뒤떨어지는 캐릭터는 극히 적어졌다. 메타라는 것은 캐릭터의 성능 이상으로 중요한데, 남성 스트라이커가 진고던 초창기 아무런 밸런스 패치가 없었음에도 한 방 메타가 누적딜 메타로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몰락한 전적이 있다. 그 결과, 2016년 모든 캐릭터의 2차 각성이 추가된 시점에서 레이드를 갈 수 없는 직업은 없다. 실제로 후술하듯 밸런스 패치로 수많은 욕을 먹기는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윤명진 체제 이전의 세기말 밸패보다는 지금 쪽이 아무리 안 좋아도 이전 시기보단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를 스증뎀으로 떡칠하여 대충 해결한다면서 비판하기도 하지만, 스증뎀이 아닌 강화 헤드샷, 극한의 경지, AJ 강화파츠 등의 패시브 스킬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성능이 좋지 않다던가 크로니클과 같은 특정 아이템에 목을 매달아야 한다던가 하는 평가를 보면 잘못된 방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단순 딜뻥으로 덮어버린 부정적인 케이스도 상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동안의 밸패를 보면 신스킬도 패시브, 액티브 가리지 않고 필요에 따라 꽤 많은 수가 추가되었고, 시전시간이 너무 긴 스킬의 dps나 어벤저의 이블스트라이커 같은 말도안되는 수준의 조건부는 대부분 개편때 손을 대는 편이며, 아예 스킬 다수를 엎어버린 소울브링어나 스핏파이어 등등, 구조적인 개편에 있어서도 유저의 눈높이에는 여전히 부족할지언정 분명 이전보다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당장 인파이터의 섀도우 박서나 스트라이커의 강권같이 유저들이 앞장서서 스증뎀으로 바꿔달라 했던 스킬이 더 많다.

결정적으로 2016년 8월경부터 도입한 수치 조절 밸런스는 그동안 윤명진의 밸런스 패치에 실망한 유저들의 관심을 다시 끌기에 충분했다. 남성 넨마스터와 남성 레인저 등이 공격력 증가, 타격 횟수 감소 및 공격력 재밸런싱 등의 간단한 과정을 거쳐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명왕같이 다소 하향을 당한 직업도 있긴 하지만, 약캐임에도 적절한 상향선을 찾지 못해 아예 상향이 되지 못하고 시간만 질질 끌리는 현상은 없어질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스핏파이어같이 여전히 구조 개편이 필요한 직업은 리뉴얼 패치를 하겠다고 공지하여 모든 직업에 대한 상향을 약속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수의 강캐라 불린 직업들은 적절히 하향을 하여 직업간의 불균형한 밸런스를 맞추고, 다수의 약캐라 불리는 직업들은 적절히 상향을 하여 상향 평준화 밸런스를 구축하였다.

2016년 던파 페스티벌에서도 밸런스를 상당히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객관적인 표를 제시했는데, 2016년 6월경에 레이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목록에서 1위가 전직, 2위가 다크 고스 세트로 나타난 반면, 2016년 11월경에는 1위가 오감의 황홀경 세트 2위부터가 기타 에픽세트로 전직은 5위정도에 위치해 있었다. 윤명진 본인이 언급한 1위에 컨트롤이 위치하는 밸런스 개편엔 결국 실패했지만, 이계 시절부터 문제시된 특정 직업은 귀족 취급 받으며 모셔가고 특정 직업은 쩔이나 지인 파티가 아니면 접근조차 못하는 문제는 거의 완벽하게 해결해놨다.

2.3. 게임 구조 안정화

시나리오 던전으로 레벨업을 빠르게 하면서 모험단 시스템, 소울 & 큐브 계정 귀속 등의 시스템으로 한 캐릭터에 올인하는 대신 많은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여 부족한 콘텐츠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당장 콘텐츠가 없다 없다 하지만 정작 유저들이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이 엄청나다는 것을 볼 때, 유저들 입장에서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발진 입장에서는 간편하게 게임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사람이 없던 서버에서는 서버를 통합해달라는 불만이 많았는데, 이를 반영하여 통합 서버 및 통합 경매장 업데이트를 한 점이라거나 고질적인 우편함 우편 취득 속도 개편, 클라이언트 최적화에 많은 신경을 쓰는 등 세세한 곳에서부터 유저를 위한 패치에 신경을 쓰는 면모도 많았다.

또한 윤명진 취임 전의 던파는 직업 밸런스에 묻혔을 뿐 아이템 밸런스가 더 심각했다. 각종 장난질에 희생된 레어&유니크가 산재한 덕분에 일부 좋은 옵션을 가진 유니크의 가격은 하늘을 찔렀다. 취임 말인 2017년 말 기준 가장 비싼 레전더리 가격이 이 당시 유니크 가격의 발끝에도 못 미쳤을 정도. 추가 옵션이 워낙 차이가 심하다보니 아이템 성능과 제한 레벨은 거의 상관이 없다시피했고, '계단식 파밍'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스펙업의 수단은 오로지 돈이었다.
그리고 크로니클 간에도 성능차가 극명하여 어떤 직업은 크로니클만으로도 안톤레이드를 가고 어떤직업은 에픽풀이여도 레이드 취업이 힘들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키약믿으로 만들어진 초고강 아이탬들이 존재해서 초고강탬으로도 신규아이탬을 맞추지 않고 클리어하자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어무시 공격력 패치와 리버레이션무기기 추가, 이계 던전 간소화와 함께 퀘스트 레전더리와 투기 장비를 추가하여 크로니클 → 퀘스트 레전더리 → 투기 장비 → 에픽 세트로 연결되는 파밍 트리를 구축하여 스펙업을 단계적으로 할수있게 하였다. 여전히 에픽 세트는 지갑전사들이 훨씬 유리한 위치에 서 있는 것은 사실이나 시간 또한 중요한 요구 사항으로 자리매김했고 돈이 없어도 언젠간 가능하지만 시간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단계적 구조가 구축되었다.

또한 캐릭터간 버프들을 일일이 바꿔가며 아이탬 스위칭을 해야하는것을 스위칭박스를 추가하고 엉망징창이였던 캐릭터간 버프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통합정리하였다.

2.4. 경제적 취약점 개선

다수의 재화를 간편하게 뽑아내는 핵과 매크로, 작업장 등의 불법과 편법은 던파 또한 벗어날 수 없는 문제였다. 골드 시세는 요동쳤으며 골드 이외의 재료 아이템들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작업장과 매크로에 의해 시세가 붕괴되어 유저들이 꾸준히 수익을 올릴만한 방법은 점점 줄어들어 갔다. 보상을 올리면 물량이 많아지니 시세가 떨어져 결국 제자리걸음을 걷게 되는 것이 던파의 경제였다. 일례로 그란디네 발전소 노가다는 처음엔 대량으로 떨어지는 마그토늄이 제 1 목적이었으나 거듭된 하향 패치로 그냥 던전 빨리 돌고 골드 많이 수급하는 것으로 전후관계가 뒤바뀌어 버렸다.

이를 막고자 도입된 것이 제 2의 재화라고 볼 수 있는 테라니움이다. 테라니움은 고정적인 가치를 보장해주지만 판매량이 계정당 하루 80개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작업장으로 아무리 캐봤자 일정 이상의 수익은 거둘 수 없게 되어 있다. 일단 강화에다 무제한으로 쏟아부을 수 있긴 하지만 교환불가 아이템이기 때문에 자급자족해야 한다. 다수의 계정으로 무기 하나를 돌려가며 강화한 다음 팔아서 차익을 남기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는 있지만 신속하게 재화를 뽑아내야 하는 작업장의 방식에는 어울리지 않으며 그마저도 에픽 무기가 보편화된 이후에는 교환가능 무기의 강화 필요성이 크게 낮아지게 되면서 높은 수익을 내기도 어려워졌다.

테라니움이 경제 안정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은 후임인 김성욱 할렘 지역 컨텐츠의 재화로 테라니움을 대량 차용한 것으로 어느 정도 증명된다. 테이베르스의 입장 재료가 테라니움인 것부터 시작하여 조나단과 펌킨 볼을 이용하여 소비가 많은 재화를 테라니움으로 구입 가능하게 하는 등 적극적인 테라니움의 소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재난 구역이라는 수급처도 만드는 등 테라니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오리진 패치를 통해서 경매장 수수료를 2프로 인하한 패치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2]

또한 2021년 8월 20일 던파로 ON에서 이 조나단을 이용해서 각종 재화 부족을 예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2.5. 통합 서버와 통합 경매장 출범

통합 서버와 통합 경매장은 던파 역사상 스킬 초기화 무료 패치와 더불어 최고의 개념 패치로 칭송 받고 있다. 통합 서버는 과거 안톤과 힐더 같이 인구수 적은 서버 유저들이 파티를 찾기 쉽게 되었고 통합 경매장도 마찬가지로 적은 인구수로 인해 아이템 매물이 적어 구하기 어려운 서버 유저들에게 혜자가 되었다.

초기에는 여러 버그와 문제가 산재되어있었는데, 첫째로 통합 서버에서(이계 서버 등) 경매장 사용이 불가능해서 자신의 서버에서만 경매장 이용이 가능하다던지 등 여타 문제점이 있었으나, 서서히 고쳐나간 이 후에는 서버와 경매장 통합을 통해서 원활한 파티 구인과 아이템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2.6. 에픽 아이템 성능 평준화

과거엔 에픽임에도 레어보다 못한 구려터진 에픽이 있었다. 이렇다보니 지뢰를 밟은 유저들의 허탈감은 매우 심했고 네오플 안에서도 지뢰 에픽을 먹은 어느 개발자가 내가 이런 쓰레기를 얻자고 그 고생을 한거냐고 한탄했다고 한다. 그래서 윤명진이 에픽이란 이름이 아깝지 않은 성능으로 조정해서 비로소 파밍할 가치가 생겼다.

3. 총괄 디렉터 시절

3.1. 시즌 7 당시 유저 친화적인 행보

던파로ON 2021 SUMMER에서 언급한 공약들을 이행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수많은 유저들을 고생하게 했던 파밍 구조 개편, 신화 해체/초월 기능 추가, 재료 50% 계정귀속화, 주간던전 개편, 구인난 해소를 위한 솔로 플레이 지원 등 간담회 때 제시했던 공약이 빠르게 이행되었고, 이렇게 진행된 패치들은 신규 유저 유입을 늘리고, 게임 플레이를 원활하게 해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3.2. 시너지 삭제 및 조정

유저들이 "시너지 당했다"[3] 라고 칭하는 패치를 자신이 실수한 패치였다고 말하며 2021년 내로 시너지 직업들의 시너지 삭제와 이를 대체할 딜 상승, 그리고 이와 관련된 몬스터들의 체력 패치와 밸런스조정까지 진행하겠다고 개발자노트에서 밝혔다. 이후 퍼스트 서버 패치로 모든 시너지 캐릭터들의 파티 시너지 효과를 전부 삭제하고 시너지 캐릭터들의 스킬 공격력 8.5% 증가[4], 파티 시너지 삭제에 따른 몬스터 하향 조정등을 진행했다. 일차적으로 시스템 상의 차이를 없앤뒤 시너지 삭제 대상중 추가 개편이 필요한 직업군들의 공격력 추가 조정을 했다.

3.3. 인사 관리에 대한 해명 시행

3.3.1. 내부 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

던전 앤 파이터는 이상할 정도로 과거부터 게임 내용 유출이 많이 발생하는 게임이었고, 그 원인 중 하나가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느냐는 의혹이 있어 왔다.[5]
강정호 디렉터는 강화 대란 유출 사건때 감봉 정도의 징계로 끝냈다.[6] 반면, 윤명진은 자비가 없는데 3월 17일자 대규모 업데이트에 포함된 콘텐츠중 하나를 퍼스트 서버에서 테스트하던 수습 직원이 유출 해버렸고 이에 대한 사측은 징계 해고라는 강한 대응을 보여주었다. 네오플은 3월 17일 업데이트의 완성도 향상을 위해 수습 직원까지 총동원 되어 테스트를 진행중이었는데 작년 12월 입사후 수습 기간을 거치던 직원이 코로나 19로 재택 근무를 하며 테스트 하던중 이걸 지인들이 있는 단체 메신저에 유출 시켜버린것. 뒤늦게 삭제 했지만 그전에 누군가가 커뮤니티에 유출했고 이것이 2022년 2월 21일에 네오플이 던파 커뮤니티를 모니터링 하다가 걸려버린 것.
이미 사측은 추가 유출 내역이나 부정 이득 취득 여부를 조사를 발빠르게 진행하였고, 내용 유출을 제외하고 부정 이득 취득과 같은 재산상의 이득을 취한 부분이 없음을 확인함과 동시에 수습 직원이라 주요한 정보 접근이 불가하지만 그런 것을 떠나, 보안 문제를 일으켰으니 그에 합당한 징계가 필요하다며 징계 해고 조치를 내렸다고 안내하였다.

3.3.2. 제 2차 궁댕이맨단 논란 해명

추석 연휴가 지난후 타임라인에 기록이 없는 아이템 습득과 모험단명 변경이라는 이슈가 뜨고 궁댕이 시즌2인거냐며 모든 던파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어지자 신속하게 시스템 로그 검사와 해당 유저들에게 정보를 습득후 개발자 노트로 해당 내용에 대한 해명을 했다. 개발자 노트의 내용에 따르면 던파 개발진의 개인 계정인 그까솬사의 14강 루나 베네딕티오는 그까엘마 캐릭터가 천공 스태프를 14강후 그까솬사에게 초월시키고 그까솬사가 얻은 루나 베네딕티오에 새김해서 얻은거라 습득 이력이 발생하지 않았고 11증 라이도와 케나즈는 타임라인에 새김/계승 이력 기록이 추가된 2020/09/24 이전에 습득해서 타임라인에 뜨지 않은것이고 복귀 하루만에 록시 풀 세트 완성 의혹은 해방된 시로코 심연의 궤(이벤트) 오픈, 해방된 록시 항아리 오픈, 결정화된 꽃잎의 석영 상자에서 환영 : 록시의 검은 구속구 획득을 통해 록시 풀 세트를 완성한것이며 타임라인은 이벤트/메타몽/일반 습득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한 문구로 습득 이력을 노출한다고 알렸다.

다만 저 습득 문구 내용은 틀렸다. 장비 아이템 획득후 타임라인을 확인하면 네임드 드롭[7], 보스 드롭, 지혜의 인도 구조물 드롭, 일반 던전의 결과 보상 카드 1~4번에서 낮은 확률로 뜨는 골드 카드 보상, 레이드및 각종 파밍 던전에서 클리어 보상 정산시 낮은 확률로 뜨는 골드 카드 보상으로 획득시 타임라인에서 "카시야스 서버의 그까솬사가 데 로스 제국 2채널 바닥 없는 갱도에서 디멘션 크랙 링 [레전더리] 을(를) 획득했습니다." 로 출력하며 정가를 통한 획득의 경우 타임라인에서 "카시야스 서버의 그까솬사가 검게 타락하는 천 견갑 [레전더리] 를 획득했습니다." 로 채널명과 던전명이 빠지고 출력된다. 윤디의 말과 달리 획득 방식에 따라 문구가 달라지나 이를 신경 쓰지 않고 보면 알수 없다. 물론 게임을 만드는 디렉터가 몰랐다는 것에서 좋은 소리 듣긴 어렵다.

그까로제의 군마갈 습득 이력 없던 것은 서버 오픈 전에 접속하여 획득해서 남아있지 않을 뿐, 고통의 지하실을 클리어하여 골드 카드 보상으로 얻은 것이라고 알렸다. 획득 시기도 궁댕이맨단 사건 이전에 얻었던 것으로, 궁댕이맨단 사건 이후로는 던파 개발진들 모두가 서버 오픈 전까지 개인 계정으로 접속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바뀌었다고 한다.

그리고 xod라는 유저의 환영 : 넥스의 검은 기운 습득 없이 2020년에 넥스 졸업 의혹은 확인 결과 2020년에 쓰던 장비는 환영 : 로도스의 검은 핵이었고 넥스의 검은 기운은 2021/08/11자로 습득했음이 확인되었으며 운명을 거스르는 자의 타임라인 이력 없음은 신화 습득이 타임라인에 안 남는 오류기간인 2020/01/09~2020/01/16 사이에 습득했음을 확인했으며 <결혼은왜하는걸까>,<이래서결혼하는거군>모험단명 변경은 해당 모험단명을 쓰던 유저가 장난으로 해놓은건데 하필 그게 아내에게 보여지는 바람에 부부싸움이 났고 해당 유저가 2021년초에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변경을 요청해서 특별히 변경을 해주는 대신 유저가 원한 이름으로 바꿔 줄수는 없어서 고운이름 1665, 고운이름 1664로 변경해준 것이다.

그리고 살쾡이라는 캐릭터명을 쓰는 유저의 경우 차단을 당한 캐릭터를 삭제한 뒤에 복구를 받으면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버그로 차단을 했을 때 보이는 모험단명은 현재 모험단 명이지만 채널 이동 후에 다시 보면 예전 모험단명이 보이는 버그이고 워낙 독특한 버그이다 보니 위 사건이 발생할 때까지 개발팀도 모르고 있었고 당연히 유저들에게 이슈가 될 일도 없었다.

위 경우를 보고 당사자에게 확인하였으나 본인이 모험단 명을 바꾼 적이 없다고 하여 내용을 상세하게 확인한 결과 위와 같은 버그가 발생할 수 있는 케이스들이 확인되었고 해당 버그는 워낙 드물기도 하고 중요도가 높지 않은 버그라서 아직 수정되지 않아 지금도 동일하게 보이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운영자의 개인 계정인 그까솬사의 1년만의 재접속에 대해서는 궁뎅이맨 사건이후 사내 분위기가 엉망이 되면서 직원들이 개인 계정 접속을 안하기 시작해서 그게 1년째 이어진것이며 윤명진 본인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게 되려면 게임을 만드는 직원들 스스로가 우리가 만드는 것을 즐겁게 즐기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척도라고 생각하고 "직원들이 게임을 하지 않는데 어떻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복귀후 다시 개인 계정 플레이를 장려해서 그까솬사가 1년만에 재접속 한거지 항간에 떠도는 정지는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8]

또한 여러 사건으로 운영자 개인 계정의 닉네임과 모험단명이 너무 많이 누출되어서 모든 운영자 개인 계정의 닉네임과 모험단 명을 특별 변경 조치함을 알렸다.

3.4. 훨씬 쉬워진 에픽 파밍

110레벨 시즌이 도래하면서 새로운 에픽이 왕창 추가되었고 당연한 수순으로 다들 기약 없는 지옥파티 뺑뺑이를 예상했지만 윤명진은 105레벨 에픽의 파밍 난이도를 낮췄다. 우선 신규 일반 던전인 백색의 땅부터 이터널 플레임 연구소까지 8개의 던전[9]을 돌기만 해도 제법 높은 확률로 에픽이 드롭되며[10] 일정 확률로 나오는 긴급 임무에서도 보상으로 에픽을 준다. 아예 에픽 드롭 전용 던전인 폭풍의 역린도 추가 했으며[11] 어드밴처 토큰 900개나 불길한 수정 1527개로 105레벨 고정 옵션 에픽 장비 선택 상자[12]를 구매할 수 있고[13] 주간 한정 미션 올 클리어시에도 105레벨 고정 옵션 에픽 장비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즉 꾸준히 노력하면 한달에 5개 이상의 선택 상자가 확정이다. 따라서 에픽 파밍이 한결 쉬워졌다. 게다가 에픽 선택 상자를 이벤트로 뿌리기까지 한다. 낮은 드롭률에 그중에서 내가 원하는 장비가 나올 확률도 낮은 시즌 7까지의 파밍이 아닌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쉽게 파밍이 가능해져서 이 부분은 평가가 좋다.

다만 에픽 장비를 얻는 것 쉬운 것이지 본격적인 상위 컨텐츠 진입, 성능 향상을 위해 성장시키는 과정은 전혀 쉽지 않다. 이는 시즌 8 초기에 찍먹 정도만 해본 유저들과 어느 정도 파고들어서 문제 제기를 하던 유저들 간에 의견 차이가 생기고 대립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얻는 것이 쉬워졌다는 것도 고정 에픽 장비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4유효 종결 커스텀 에픽 장비의 파밍 난이도는 전 시즌 신화는 우습게 보일 정도로 극악하다.[14][15]

3.5. 장기적 관점의 패치

안톤 레이드 디렉터 시절에도 개발자 원이와 함께 서버 통합, 게임 최적화 등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UI, 편의성, 최적화 패치를 진행했는데 총괄 디렉터가 되어서도 이 부분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단 멀티 스레드 지원으로 렉 개선 및 던전 로딩시간을 크게 줄였으며[16], 던전 앤 라이프같은 일상형 컨텐츠 및 세리아 방에 장비 계승 NPC 추가 등의 편의성 패치도 해주고 와이드 모드를 도입해 게임 스케일을 크게 향상시켰다. 2023~2024년에는 던파M의 남 귀검사, 여 격투가의 리뉴얼 도트를 PC던파에도 도입할 예정인 등 장기적 관점에서 던파가 롱런할 수 있는 패치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런 굵직한 패치들은 일개 디렉터로서는 할 수가 없으니 당시 이사 신분이던 본인이 총대 메고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패치를 행한 것이다.

편의성 관련 패치는 개발자 수를 앞세워 진행 중[17]인데,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자 수의 던파 편의성 개선 이야기 1회, 개발자 수의 던파 편의성 개선 이야기 2회

3.6. 소통(피드백) 횟수 증가

일단 매 달 디렉터노트를 쓰고 있으며, 보통 겨울에 던페, 여름에 던파로 ON 1번씩 하는게 관례인데 9월에 디렉터 라이브 방송[18]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유저들과 소통에 힘쓰는 모습을 보인다. 쇼통이니 뭐니 말이 많지만 강정호식 불통을 겪으며 홧병을 키워온 유저들은 대부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각종 불만사항들도 들어줄 수 있는 내에서는 적극적으로 피드백 해준 덕분에 시즌초 처참했던 신규시즌 컨텐츠들은 2022년 9월 기준으로 다소 안정을 찾게 되었고, 점점 호평을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편의성 패치 안내 게시글에서도 유저들이 댓글로 개선안을 건의하는데 같은 내용의 의견이 여러개 올라오거나 댓글의 추천수가 높고 답댓글에서도 찬성하는 의견이 많은 경우 이를 반영해서 차기 편의성 개선 패치에 적용시킨다. 물론 개발자 입장에서도 기발하다고 여기는 내용도 바로 반영한다.[19]

3.7. 마법부여 접근성 증가

기존 던파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마법부여의 접근성이 어렵다는 것을, 취임 직후 일던 재화 마부로 해결하였고, 시즌 8에서는 초보자 마부, 일던 재화 마부, 골든 베릴 마부 등으로 개선을 하였고 레전더리 카드 또한 정가, 상급던전 카드첩을 도입하여 가격완화 및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었다.[20]

이후 신규 종결급 마부를 출시할 때도 스카사/스피라찌 카드는 레이드 재화를 통해 정가가 가능하게하고[21] 귀걸이 마부의 경우에는 종결과 성능차이가 거의 없는 준종결급 마부를 매달 1개씩 무용담으로 구매 가능하게 하고 종결마부는 레이드 경매를 통해서만 풀면서 경매의 메리트와 마부 접근성을 모두 잡았고, 보조장비 마부는 레이드 등장 전 봉자를 통해 풀었는데 봉자라는 방식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많이 표출되었으나[22] 이후 바칼 레이드가 등장한 뒤에는 보조장비 극마부값을 어느정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는 재평가를 받는 등 종결급 마법부여에 대한 접근성을 최대한 완화하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가가 안 되는 일부 카드를 제외하면 카드의 시세도 평준화되는 부가 효과까지 있었다.

3.8. 한층 간단해진 대미지 증가&버프 효율 증가 관련 옵션

시즌 8에서 그간 던파의 복잡하고 정신 사나운 대미지 증가 관련 옵션들을 정리해서 피해증가, 속성강화, 물마독공 고정증가, 힘지능 고정증가, 상변 피해, 스킬 공격력 증가, 방어력 무시만 남기고 싹 없앴으며[23] 버프 효율 증가 옵션도 버프력 증가, 버프 제공 스킬 레벨 증가로 통일했다. 덕분에 계산이 한결 편해졌다.

4. 관련 문서



[1] 남성 거너, 여성 마법사, 프리스트, 여성 거너, 도적, 남성 격투가, 여성 귀검사, 남성 마법사, 나이트. [2] 다만 그와 동시에 트레이드에 수수료 3%가 추가된 것은 부정적으로 평가된다. 애초에 이전에도 고가의 아이템을 거래할 땐 트레이드가 대세였고, 장사꾼들은 수수료만큼의 부담을 유저들에게 전가하면 그만이기 때문. [3] 기존의 방깎 스킬이 있는 직업들을 시너지 직업으로 돌린 것 외에도, 홀딩기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캐릭터 컨셉과 안 맞게 시너지 직업이 된 게 문제였다. 대표적인 게 '적의 뒤를 치는 암살자 컨셉'인 섀도우 댄서. [4] 시스템 상으로 시너지 딜러들은 퓨어 딜러의 스킬 계수에서 8.5% 약하게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5] 특히 제주도로 사옥을 이전하고 나서부터는 인재를 찾기가 어렵기에, 무작정 해고 조치를 할 수 없다는 것도 한 몫 했을 것이다. [6] 그리고 그 강화대란 유출자가 던전 앤 파이터 역사상 최악의 사건인 권한 남용 논란을 일으킨 그 자다. [7] 엠피리언 유니크 한정. [8] 로스트아크의 디렉터 금강선도 로아온 미니에서 유저들 사이에서 칭해지는 폐사 구간등을 언급하고 디렉터 오피셜로 폐사 구간을 인정하고 자신도 시민권 보유자에 15층 캐릭터가 있다고 하는등 실제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면 알수 없는 것들을 언급하고 있어 운영진들이 일반 유저들처럼 개인 계정을 만들어 게임을 플레이 한다는게 밝혀졌다. 그리고 윤명진의 말대로 개발팀이 실제로 유저의 입장에서 플레이 해봐야 보이는게 있기 때문에 운영팀의 게임 플레이는 이상한게 아니다. [9] 백색의 땅, 베리콜리스, 케니언 힐, 퀸 팔트, 왕의 요람, 헤블론의 예언소, 나사우 삼림, 이터널 플레임 연구소 [10] 얼마나 높냐면 피로도 156을 한 던전에 올인하면 아무리 적어도 2개 이상의 에픽이 나온다. 지옥파티, 지혜의 인도가 하루종일 뺑뺑이 해도 1개도 못 먹는 일이 잦았던 것에 비하면 양반. 대충 균열의 주시자급의 드롭률이다. 심지어 시나리오를 도는 중에도 에픽 빔이 터지며 드롭되는 일이 잦다. [11] 이쪽은 주 1회지만 클리어시 확정 드롭이다. 개수도 1개가 아니라 기본 2개, 운 좋으면 4개도 가능하다. [12] 랜덤 상자가 아니다! 레기온/레이드 던전 고유 에픽을 제외하고 모두 고를 수 있다. 심지어 상급던전및 레기온/레이드 던전 전용 고유 에픽도 선택 상자가 있다! 상급 던전 전용 제화를 사용하는 선택 상자는 구성품 자체는 불길한 수정으로 사는 상자랑 같은데 상급 던전에서만 드롭되는 에픽도 나오고 옵션 레벨이 높게 나온다. 게다가 레기온, 레이드 결과 보상및 증표 교환으로도 얻을 수 있다. [13] 어드밴처 토큰 구매는 매달 1회 한정. [14] 단순 졸업은 쉽게, 완전 졸업은 어렵게 한다는 윤명진의 발언대로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여러 번 완화가 되었음에도 단순 졸업인 장비 레벨 만렙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나마 바칼 레이드 경매 보상에서 70레벨 이상의 장비만 나오게 패치된 후로는 그럭저럭 난이도가 낮아지긴 했지만 이는 윤명진 퇴임 이후에 나온 패치다. [15] 물론 바칼 레이드가 사실상 시즌의 종결 컨텐츠라는걸 감안하면 시즌의 마무리나 다름없는 장비레벨 만렙 졸업은 바칼이 열리고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난이도 설계상 올바른 설계이긴 하다. 또한 커스텀 파밍역시 난이도가 극악이라는 건 만인이 공감하지만 정작 저 커스텀이 없어도 최종컨텐츠인 바칼 레이드를 즐기는 것은 물론 최종의 최종 컨텐츠격인 바칼 쩔까지도 할만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검은 연옥 출시 이후 사실상 필수가 되었던 신화와 달리 커스텀 파밍은 그야말로 스펙 줄세우기에 해당하는 고인물 중의 고인물들이 즐기는 영역이고, 그런 컨텐츠인 만큼 난이도가 끔찍한 것도 어느 정도는 납득할 만 하다. 시즌 7을 겪은 유저들은 알겠지만 신화 아이템은 자체 옵션도, 세트 옵션도 너무 좋다. 가장 유명했던 군신의 숨겨진 유산 세트를 보면 귀걸이 에픽 군신의 수상한 귀걸이와 신화 버전인 군신의 마지막 갈망을 보면 군마갈의 옵션이 더 좋으며 심지어 2 세트 옵션의 버퍼용 옵션을 보면 군신의 유언장과 군신의 수상한 귀걸이를 장착할때와 군신의 유언장과 군신의 마지막 갈망을 착용할때 적용되는 옵션 수치가 두배나 차이난다. 딜러용 옵션도 매한가지로 군마갈을 껴야 공속과 캐속 옵션이 생긴다. 이렇다보니 신화가 필수로 자리잡아서 신화의 유무로 공격대 가입 여부가 갈렸었다. 사실 윤명진이 커스텀 파밍과 관련해서 까이는 것은 대부분 본인이 신화 확률을 두고 물고뜯으며 비꼰 것이 업보로 돌아온 면이 크다. [16] 어지간히 똥컴이거나 컴퓨터에 불필요한 파일이 많아 무겁거나 네트워크 속도가 구리지 않은 이상 입장 로딩에 2초가 넘는 일이 없어졌다. [17] 안톤 때 편의성 패치하던 원이(이원만)는 던파 모바일 라이브 디렉터를 담당하다 후임 총괄 디렉터가 되었다. [18] 성캐도 등장하고 볼륨도 2시간 가량으로 던파로 ON과 거의 동급이었다. [19] 대표적인 예로 2021년 던파로ON에서 외부 채팅창을 위나 아래로 내릴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에 처음 본 건의사항이었음에도 해주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2021년 11월 24일 업데이트 때 채팅창 분리, 위아래 기능 추가, 크기 조절 기능이 추가된 채팅창 커스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20] 어느정도인가 하면 상급던전 카드첩 도입 전에는 종결급 악세서리 마부는 노업 기준으로도 2천만 골드를 호가했고 아벨로 카드가 봉자로 나오는 경우에는 노업이 3천만 골드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상급던전 카드첩 도입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시세가 떨어져 악세마부 노업 카드가 잡레전에 가까운 가격이 될 정도로 마부값이 크게 내려갔다. [21] 덕분에 비슷한 옵션을 가진 지난 시즌 종결마부인 검은 공포의 아스타로스 카드는 나온지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종결마부 카드인 스카사보다 가격이 높아졌다. 참고로 바칼 레이드 출시 3개월후의 스카사의 가격은 노업 기준 1200만 골드이고, 오즈마 레이드 출시 3개월 후의 검공아는 무려 1억 골드이상을 호가했다. [22] 어쨌든 봉자는 현질성 컨텐츠고, 준종결급도 아닌 신규 종결 마부를 판거라 과금유도라는 비판이 다수 있었다. 또한 보조장비의 극마부 교체 시기가 다소 빨랐다는 것도 불만 표출 요소 중 하나였다. [23] 스킬 레벨 증가는 일부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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