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라 판타지아에서의 코우메에 대한 내용은 유키미 코우메(키라라 판타지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주역 5인방 라비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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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야(千矢) | 타츠미 콘(巽 紺) | 유키미 코우메(雪見 小梅) | 나츠메 노노(棗 ノノ) | 니죠 오미(二条 臣) |
유키미 코우메([ruby(雪見, ruby=ゆきみ)] [ruby(小梅, ruby=こうめ)]) - 성우: 쿠보 유리카 | |
나이 | 15세 → 23세 |
생일 | 2월 1일 |
별자리 | 물병자리 |
혈액형 | B형 |
신장 | 156cm |
형제 관계 | 외동 |
동경하는 사람 | 마리[1] |
좋아하는 음식 | 치즈 |
싫어하는 음식 | 표고 버섯 |
좋아하는 것 | 만화책 보기 |
싫어하는 것 | 공부, 다이어트 |
특기 점술 | 서양 점술(펜듈럼, 타로 카드 등) |
이미지 동물 | 고양이 |
우라라 미로첩의 등장인물. 서양적인 취미를 가진 소녀.
1. 개요
유년기 |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으며, 치야가 말썽을 부리면 혼내주는 츳코미 포지션. 한편으로는 월간 런던(月刊倫敦)이라는 소설 잡지를 애독하다 보니 망상을 자주 하는 버릇이 있다. 자신이 점술 도구로 사용하는 펜듈럼도 '후리코 유레루' 라는 이름으로 의인화할 정도. 의외로 츠바키와의 첫 만남 때는 그녀를 설득하는 데 이 망상이 도움이 되었다.
2. 작중 행적
어릴 적에 마녀 '마리 키스피르쿠에트'를 만나서 그녀의 영향을 받아 서양적인 걸 좋아하는 취미를 갖게 되었다. 마리에게는 1년에 365통의 편지를 쓰는 등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 마리와 헤어질 때 "이 나라 제일의 마녀(=1번 우라)가 되면 다시 만나겠다" 는 약속을 나눴고, 덕분에 주연들 중 가장 먼저 1번 우라에 뜻을 두고 있었다.프랑스어를 섞어서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 때문에 콘과 치야를 처음 만났을 때는 이색적인 옷차림과 외국어, 엄청난 양의 짐을 본 콘에게 이상한 상인이라고 오해받기도 했다.
유행에 잘 휘둘리고 서양에 대한 동경을 크게 갖고 있지만, 가로 문자를 구사한 오리지널 축사를 고안하거나 점술 래퍼토리를 많이 갖는 등 우라라로서의 향상심도 높다. 나츠메야 출신 중에서는 취급하는 점술이 가장 많아서인지 다른 친구들로부터 '코우메는 바람둥이구나'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8번 우라 시험에서는 마리를 의식한 머리스타일을 하고 손님 대응의 매뉴얼까지 준비한 '서양 마녀 점술의 집 마드모아젤 플럼'을 오픈했으며, 마리를 의식한 화술로 손님을 끌어들여 시험에 합격한다.
6권에서는 노노의 마츠코가 말을 안하는 일이 생기자 치야와 함께 고안해낸 자신의 인형 점술을 선보이려 하지만, 왠지 고함을 지르는 원령처럼 되어서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지는 바람에 실패.[2] 그 후 세츠가 치야의 어머니에 관한 정보를 말할 때 이상하다고 딴지를 걸려 하지만, 분위기를 보고 말하지 못한다.
이후로는 별다른 활약이 없다가 치야의 꿈 속에서 미로 마을 신령의 정체를 듣는 바람에 저주에 걸리고, 치야에 의해 풀린다.
최종화에서는 4번 우라가 되어 마리와 함께 주술과 저주를 배우는 여행을 떠난다.
3. 기타
입고 있는 옷은 프랑스에서 주문한 옷으로, 재벌가의 딸답게 꽤 비싼 편이라고 한다.치야의 꿈 및 마음 속에서의 이미지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