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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광양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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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衛
(? ~ 184)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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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

2. 생애

광양태수로 유주 광양군의 황건적에게 공격받아 사망했다.

3. 창작물에서

삼국지 천도의 주인에서는 한나라의 황족으로 한명제 슬하인 진경왕의 현손이며, 마흔 쯤 되는 나이로 후덕하고 인자한 외모를 하면서 예의 바른 태도를 갖추고 있다.

유비가 계현을 공격하려는 황건적을 격파하자 연회를 베풀어 환영하고 황족이라는 사실을 알자 자신을 형이라 부르게 했으며, 유비에게 곽훈이 의용병에게 못마땅해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백성들에게 구휼하려고 했지만 곽훈의 눈치로 관가의 창고는 열지 못하고 녹봉을 털어 호족들에게 도움을 받아 약간만 구휼했으며, 곽훈이 죽고 도겸이 유주자사로 부임하면서 유주를 수습하던 도중에 탁군, 광양에서 급히 조달한 병력을 이끌고 왔다.

흑산적의 난 이후에 유성이 순욱을 기주자사로 천거하면서 유성이 유위는 대세를 따르지만 비루하지는 않고 황친으로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고 민초들을 아낄 줄도 안다면서 능력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성실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거록태수로 천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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