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 의 싱글 | ||||
天国のキッス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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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ラスの林檎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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瞳はダイアモンド (1983) |
ガラスの林檎 SWEET MEM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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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사과 SWEET MEM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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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1f2023><colbgcolor=#F2ECE1> 수록 앨범 | Seiko・plaza |
레이블 | 소니 레코드 |
발매 | 1983년 8월 1일 |
최고 순위 | 1위 |
연간 순위 | 7위 |
작사, 작곡 |
마츠모토 타카시 (작사) 호소노 하루오미 (작곡) |
1. 개요
1983년 8월에 발매된 마츠다 세이코의 14번째 싱글이다.2. 수상 경력
3. 여담
3.1. ガラスの林檎 (유리 사과)
- 당시의 프로듀서가 사이먼과 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70년 발매)같은 곡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여 만들어진 게 이 발라드 곡이다.
- <ガラスの林檎>가 발매되고 3주만에 오리콘 1위를 차지하지만 6주째에 순위가 낙하. 그러나 B면이었던 <SWEET MEMORIES>가 CM곡으로 쓰이며 7주뒤 다시 1위를 차지했다. 그때문에 양쪽이 다 A면(타이틀곡)인 CD자켓이 다시 발매되었다.[사진] 판매량은 85만장으로 96년에 발매하여 최대 판매량을 달성한 < あなたに逢いたくて〜Missing You〜>를 잇는 세일즈 기록이 되었다.
3.2. SWEET MEMORIES
- <SWEET MEMORIES>는 산토리 맥주 CF의 CM송으로 사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CF는 펭귄 캐릭터[2]가 세이코의 목소리를 내며 노래를 부르는 내용이었는데 이 펭귄 캐릭터가 인기를 끌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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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맥주 CF 방송 초기에는 가수 이름 및 크레딧이 표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노래하는 가수는 누구인지 화제가 됐다.
가수가 세이코라는 것을 모르고 레코드 회사 2개사에서 "노래하고 있는 신인 가수를 자사에서 사용하고 싶다"고 전화가 왔다고 한다. 마츠다 세이코의 어머니조차도 몰랐다고 한다.
- <SWEET MEMORIES>는 마츠다 세이코의 가창력을 대중에게 인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되는 명곡이다.
- 작사가인 마츠모토 타카시는 후의 티비 방송에서 "세이코의 노래를 만들 때는 항상 그녀의 2-3단계 앞을 걷는 노래를 만든다. 그녀는 훌륭하게 따라와준다. <SWEET MEMORIES>는 그녀의 10단계 정도 앞을 가도록 만들었다. 작곡자인 오오무라씨와 '그녀가 잘 따라와줄까? 어려울까?'라고 얘기했지만 역시 그녀는 훌륭히 잘 따라와주었다"고 칭찬하였다.
- <SWEET MEMORIES>는 커버가 많이 된 곡으로도 유명하다. 이노우에 쇼코, 이토 유카리, 와다 아키코, 쿠도 시즈카, 코다 쿠미, 밴드 NICO Touches the Walls, 우리나라의 신승훈 등 수많은 가수들이 시대를 걸쳐 리메이크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셀프 커버 역시 많이 했다. 특히 Sweet Memories'93 이라는 발라드 커버 앨범[4]을 1992년 12월 발매했으며, 2020년 4월 1일에는 Sweet Memories를 다시 커버해 디지털 방식으로 릴리즈 했다. 이와 함께, Sweet Memories는 뮤직비디오가 없었는데, 유튜브에 MV가 올라왔다.[5] 내용은 기존 산토리 맥주 CF를 패러디/실사화한 것이라 봐도 된다.
- 2021년 10월 발매한 앨범 SEIKO MATSUDA 2020에 <SWEET MEMORIES>를 셀프 리메이크한 버전이 수록 되었다.
- 마츠다 세이코는 이 노래를 처음 듣고 "이렇게 어려운 노래라니!"하고 놀랐다고 한다. 데뷔한지 아직 3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전까지 부르던 노래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의 노래라 부르기가 어려웠다고.
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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