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유령의 노래 Phantom Whispers |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 스릴러 |
작가 | 김문경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24. 04. 13. ~ 연재 중 |
연재 주기 | 토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관련 사이트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스릴러 웹툰. 작가는 김문경.2. 줄거리
<colcolor=#373a3c,#ddd> 어렸을 때부터 환청을 듣는 병을 앓아왔던 노아. 어느 날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환청은 범인을 알고 있다며 노아에게 속삭인다. 진실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워하는 그녀의 주변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
3. 연재 현황
{{{#373a3c,#ddd 표지}}} | |
|
|
<rowcolor=#373a3c,#ddd> 1차 | 2차 |
4. 해외 연재
해외 연재 여부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5. 등장인물
-
노아 마이어스
본작의 주인공. 반년만에 환청을 듣고 그것을 린다가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으려 한다. '치료'에 대해 언급할때마다 겁먹은 듯한 반응을 보인다. [1] -
요한 마이어스
노아의 남동생이자 사라의 남편이자 데니스의 아버지이다. 계속해서 노아를 의심한다. -
사라 마이어스
요한의 아내이자 데니스의 어머니이다. 몰래 나가려는 노아를 눈감아주거나 요한과의 대화에서 노아의 편을 드는 등, 집안에서 거의 유일한 노아의 편이였다. -
데니스 마이어스
요한과 사라의 자녀이자 노아의 조카이다. 애칭은 데니. 노아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 노아와 요한의 대화에서 아버지인 요한을 무서워한다고 나온다. -
노아와 요한의 아버지
노아와 요한 남매의 아버지이며 백발의 노인이다. 아내와는 사별했고 노아와 요한과 같은 집에 거주한다. -
루니 코너
가족들에게 환청을 다시 듣는 것을 알리고 싶지 않아 노아가 따로 찾은 정신과 의사이다. 노아의 말을 단순히 환청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노아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카인과 아는 사이이다.[2] -
린다 로렌
살인사건의 피해자. 얼굴가죽이 뜯긴채로 발견되었다 -
카인(Cain)
연갈색 머리의 남성으로 린다가 자신을 살해한 범인을 연갈색 머리의 남성이라고 지목했기에 독자들로부터 범인이라고 의심을 받고 있다. 정신과 의사 루니와 아는 사이이기도 하다. -
헬렌
사라의 언니이자 데니스의 이모이다. 사라가 요한과 결혼해서 살고 있는 집에 방문했을 때 사라와 요한의 인사를 받으면서 노아의 인사는 무시했다. 이에 사라가 노아가 인사했는데 못 들었냐고 하자 나이가 드니 귀가 잘 안 들린다고 둘러대며 뒤늦게 노아의 인사를 받았다. 노아와 노아의 집안을 그리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6. 기타
- 작가가 이전에 네이버 베스트도전에서 연재했던 '아벨의 방주'[3]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보인다. 스토리는 크게 달라졌지만, 노아, 요한, 카인(연갈색 머리의 남성) 등 주요 등장인물의 디자인, 유령의 소리를 듣는 주인공의 설정은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