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제1권이자 아카가와 지로의 데뷔작인 '유령 열차'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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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소설가 아카가와 지로의 초기 시리즈. 유령 열차는 아카가와 지로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물론 이 작가의 다른 시리즈들처럼 2013년까지 꾸준히 신작이 나오고 있다. 일본현지에선 시리즈 24권 '幽霊恋文'까지 발매되었다. 한국은 원래 씨엘북스가 발간을 맡았는데 2권인 유령후보생까지 정발하고 그대로 조용히 파산했다. 제목은 유령 시리즈지만 딱히 심령물은 아니다.여대생 나가이 유코와 경감 우노 교이치를 주인공으로 하며 역시 추리물이다. 시리즈가 진행하면서 둘은 점차 연인사이로 발전하는데, 둘의 나이차는 20살이다(…).
1편 유령열차가 인기를 끈 당시에 패미콤으로 게임화 된 바 있으며, TV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2. 국내 출간작
- 유령 열차
- 유령 후보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