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03 15:09:43

유니버스000

유니버스000
파일:유니버스000.jpg
장르 스릴러
작가 고경빈
연재처 레진코믹스(서비스 종료)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7. 07. 09. ~ 2017. 11. 12.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등장인물
2.1. 유니버스 8722.2. 유니버스 2752.3. 유니버스들2.4. 유니버스 6472.5. 유니버스 3472.6. 유니버스 7712.7. 유니버스 4882.8. 유니버스 613
3. 용어4.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이 세계의 창조주가 저 세계에선 파괴신?! 현재와 과거, 미래, 그리고 심지어는 우주까지 통틀어낸 거대한 세계를 나는, 001은 ‘유니버스’라고 부른다. 세 자릿수로 이루어진 유니버스들 사이에서, 나의 존재를 알아채는 첫 피조물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미스테리 게임> 고경빈 작가가 그려낸 이상하고도 기발한 이야기들… 당신의 유니버스는 몇 번이지?
- 웹툰 정보

미스테리 게임과 디어 다이어리를 연재한 레진코믹스의 작가 고경빈의 일요일 웹툰이다. 2017년 7월 9일 부터 연재를 시작했으며 장르는 SF / 드라마다. 작가가 연재했던 미스테리 게임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호러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재밌을 것이라고 하며 물론 미스테리 게임을 안 봐도 보는데 지장은 없다고 한다. 글쎄?
2021년 현재 레진코믹스에서는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네이버 시리즈로 이관되어 시리즈에서 볼 수 있다. 링크

2. 등장인물

2.1. 유니버스 872

2.2. 유니버스 275

2.3. 유니버스들

2.4. 유니버스 647


2.5. 유니버스 347


2.6. 유니버스 771


2.7. 유니버스 488

2.8. 유니버스 613

3. 용어

4. 외부 링크



[1] 희한하게 생긴 이파리의 나무로 추정된다. [2] 이때 여성이 001의 이름을 외치며 병원에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서 나타난 거냐고 물었다. [3] 자신이 유괴당하는 걸 보고 이유를 궁금해하는데 이것으로 보아 다른 우주의 자신이라도 정확하게 파악하진 못하는 걸로 보인다. [4] 예외적으로 1편, '유니버스 872'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5] 몸의 일부인 금속 덩어리를 500광년 떨어진 지구에 보낸 것. [6]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이 존재를 '별이 씨'라고 부른다고 하며 이 존재를 총칭하는 단어로 '그녀'를 사용한다. [7] 물이 있고, 대기가 있고, 적당한 거리에 항성이 있는 지구형 행성을 찾는 것으로 생명이 존재한다면 이런 곳에 존재할 것이라는 이론. [8] 이런 이유로 인류가 별의 비위를 맞춰주는 것도 있으며 별은 이미 지구의 모든 기밀 자료까지 접근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모든 컴퓨터를 모아도 별이에게는 낡은 전자 오락기처럼 여겨질 것이라고 한다. [9] 이때 얼굴 부분에 피가 묻은 울리가 나왔는데 이게 고백을 한 주인을 죽인 안나인지 아니면 얼굴에 피가 묻은 상상을 한 볼프강인지 추측할 수 없다. 묘사나 전개로 보아 후자로 추측된다. [10] 앞서 고백을 받은 울리가 주인을 죽인 것처럼 서서히 울리들이 인간에게 반기를 들 것을 예고하는 것일 수 있다. [11] 물론 001의 정체는 당연히 몰랐다. 그냥 돈 많은 정체불명의 형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던 듯. [12] 3편에서 42의 말에 따르면 이분야 암시장에서 둘째 가는 거물이 되었다는 듯하다. 자세히 언급되진 않지만 아마 첫째 거물은 001일 듯. 1편에서 암시장의 실세였던 소위 '마담'이 001을 사장님이라고 부르며 언급하는 것을 보면 거의 확실. [13] 42를 만든 이유. 001은 이전 에피소드에서 나왔던 또다른 자신같은 존재를 불러내기 위해서, 케빈은 삶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 [14] 초월적인 진리는 어떻게?-대답은 질문에서 얻는다-단순한 질문에서야말로 심오한 대답이 나올 수 있다-심플한 YES or NO 는 뭐든지 대답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자! [15] 이 말을 듣자마자 001이 너 방금 지구인들 멍청하다고 디스했잖아? 라고 말한다. [16] 사실 우주여행을 할수 있는 시점이니 당연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