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부근 때에
편익의 마녀에서 JFW 와이트 섬 비행대 전투지휘관으로 등장한다. 애니
스트라이크 위치스 1기가 끝나고 와이트 섬 비행대가 해체되고 나서는 퇴역한 듯. 퇴원한
크리스티아네 바르크호른에게 와이트 섬을 추천해서 그녀가 그곳에 요양하게 된다.
스트라이크 위치스 2기 10화에서 트루데가 대신 받아준 마르세이유의 사인 브로마이드의 복제본이 섬 내의 미술관에 걸려있다고 한다.
TVA 1기와 2기 사이에 501부대 해산후 갈리아 재건에 나선 동생
리네트와
페리느를 위로하기 위해 등장하고, 그녀들의 힘에 의해 세계 각 국이 갈리아 재건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선 이야기를 알려주는데 8자매의 맏언니다운 호탕한 면이 있고 동생 사랑도 보여준다.(→ 단행본 "너에게도 이어진 하늘" 1화)
편익의 마녀 마지막 화에서는 집에서 편지를 받아보는데, 갈리아에
페리느의 친구가 온다는(아마
요시카. 근데 이거, 극장판 내용이다?!) 말을 듣고 흐뭇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1]
엄밀히 말하면 윌마의 어머니 미니 비숍의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캐나다인이다. 또, 그는 윌리엄 비숍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2]
이미 이것은 1기에서
리네트를 통해 암시된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