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장르/배우/감독별로 검색 가능하고 특정 콘텐츠가 어떤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위즈피디아의 매력점은 평점 매기기다. 별 갯수를 입력하고 댓글을 등록하면 10포인트를 바로 준다(10포인트=10원). 이 포인트를 위즈니에서 결제할 때 쓸 수 있는데
넷플릭스,
왓챠,
Wavve,
TVING,
유튜브 프리미엄 등 구독 서비스 공유 파티에 참여할 때 상당히 쏠쏠하게 쓸 수 있다.
위즈니 메인 페이지 상단 "커뮤니티"를 누르면 위즈피디아가 뜬다. 검색창에서 콘텐츠 제목 뿐만 아니라 장르별/배우별/감독별로도 검색 가능하다. 아직 개발중이어서 그런지 어떤 검색어를 입력해도 결과값이 뜨는데 이게 은근히 재밌다. 예를 들어, '
코미디'라고 치면 아예 처음 보는 작품부터
띵작까지 같이 뜬다. 그래서 보고싶은게 없거나 뭘 볼지 애매할 때 위즈피디아 검색창에 장르를 입력하고 첫 페이지에 뜬 것 중에서 골라보는 것도 나름 재밌다. 은근 성공 확률 높음. 특정 콘텐츠가 어떤 OTT에서 제공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콘텐츠의 특정 OTT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검색 뿐만 아니라 콘텐츠에 평점을 매기고 댓글을 달 수 있는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위즈피디아의 특장점은 평점 매기기다. 별 갯수를 입력하고 댓글을 등록하면 10포인트를 바로 준다 (영화 600개 별점 매기면 = 6000 포인트 = 넷플릭스 2달치..).
왓챠처럼
왓챠피디아라는 별도의 앱이나 사이트가 있는 건 아니고
위즈니 안에서 기능으로서 구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