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8년 4월 12일, 평택시 청북읍 현곡3리에서 웰시코기 꿀이가 이웃에게 무단 취식을 당한 사건* 기사
* 해외 기사
2. 사건 전개
2018년 3월 4일 웰시코기 꿀이는 평소처럼 시골을 돌아다니면서 놀고있었다. 꿀이가 그날 당시에 이웃을 보고 짖어가지고 놀란 이웃이 돌을 던졌는데 기절한 틈을 타 살해를 한 다음에 해당 견주의 아버지에게도 먹으라고 권유를 했으며[1], 주변 이웃들한테 불법 도축해서 나눠줌으로써 논란이 터지게 된다.사례금 100만원을 준다는 전단지를 여기저기 붙여보면서 노력했지만 돌아온건 잡혀먹혔다는 소식뿐이어서 수많은 네티즌들까지 경악시켰다.
3. 유사 사건
여담으로 이 두가지 사건 모두 소름끼치게도 눈으로 인사 하던 이웃분들과 노인들에 의해서 잡아먹혔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4. 관련 항목
[1]
견주의 아버지는 개를 먹지 않아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