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0 16:02:30
무기를 부수는 자에 대한
클리셰.
일반적으로 게임에서 무기를 강화하기 위해 무기 강화를 의뢰하다 강화실패에 모자라 아예 무기까지 잘 깨먹는 NPC 등에게 웨폰 브레이커 호칭이 많이 붙는다. 때문에 유저들이 가장 싫어하는 NPC로 찍히기도 한다.
-
그랜드체이스
-
엘레나: 목걸이 아이템을 강화시켜주는 캐릭터로 가끔씩 강화실패에 모자라 목걸이를 부숴먹는 경우도 적지않아 유저들의 원성을 많이 받았다.
-
마비노기
-
퍼거스: 한국에서 웨폰 브레이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대사가 유명하다.
4. 관련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