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에 등장하는 플러스터 | ||||
비트마 | 바로제 | 와이버스트 | 몰리 | 하니아 |
자가리안 | 가브리온 | 탱큐 | 도륜 | 워리엄 |
페저드 | 마샨타 | 깅가드 | 테라 | 버드닉 |
포세이혼 | 기가듈 | 마이티 V | 토라스톰/드라스톰 | 곤고라곤 |
1. 소개
ウォリアム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에 등장하는 불 속성의 아마 족. 성우는 세키 토시히코 / 사성웅.
곤고라곤에게 고향을 파괴당해[1] 곤고라곤을 뒤쫓아 다니며 한때 마이너스터의 편에 섰던 적도 있다.(이걸 가지고 도륜이 따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2] 무서워 보이는 외관의 비해 마음은 따뜻하다.
하지만 사실 고향을 파괴한 건 긴기라긴으로,[3] 이걸 알고 긴기라긴과 싸우게 되지만 금색 빔을 맞으며 금상이 되면서 부서져 전사했다.[4][5] 참고로 유일하게 죽은 플러스터 이기도 하다. 6번 등장한다. 이미지 컬러는 흑적색이다. 하복부에 플러스터 마크가 있다.
손에서 불을 뿜어 공격하고 불꽃의 주먹으로 공격할 수 있으며 공중으로 날 수가 있다. 단일 전투력만해도 비트마,도륜과 더불어 상당한 편이지만, 토라스톰/도라스톰 에 비하면 밀린다. 긴기라긴 과 싸웠을때도 밀렸다. 얘네들은 전설 이다보니, 클래스가 너무 달랐던 것도 한몫한다. 합체할때도, 잠깐이지만 눈이 붉은색으로 변해서 더 사나워 보인다.
2. 합체
- + 토마
[1]
이때문에, 인간까지 혐오하게 된다. 그때 곤고라곤이 인간과 플러스터온 한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이후 12화에서 토마 덕분에 인간에 대한 생각은 바뀌었지만, 곤고라곤의 대한 혐오는 여전했다.
[2]
게다가 긴기라긴의 공격에 죽었다가 마이너스터에 의해서 다시 살아났다. 애초에 협력했던 이유도 곤고라곤을 쓰러트리기 위해서였다. 도륜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워리엄은 이미 알고있었는데다, 거의 따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개별행동을 많이했다.
[3]
더 정확히는 긴기라긴이 인간과 합체한 곤고라곤과 싸우면서 워리엄의 고향까지 파괴한 것으로 보인다.
[4]
애초에 중간에 타이거 스톰과 라이거 스톰과의 교전으로 지친 상태였다. 금색 빔을 맞으며 중간에 플러스터 오프를 한다. 역으로 보면, 죽을 각오로 긴기라긴 한테 최후의 공격을 가한것이라 볼수있다. 플러스터 오프를 한건 토마를 살리기 위해서로 죽기 전 토마에게 이에 대한 사과를 하기도 했다. 긴기라긴의 언급으론 플러스터 오프만 하지 않았다면 토마만 죽고 워리엄 본인의 목숨은 챙길 수 있었다고 한다.
[5]
그러나 작중에서 보여준 워리엄의 전투력이 흉악하면서도 사기였던 만큼 이후 나오는 쟈넨 편에서까지 워리엄이 살아있는데다 다크화까지 되었더라면 아마 비트마 일행은 워리엄의 공격 때문에 고전했을 것이다. 밸런스 배치
[6]
가브리온과 함께 합체해도 눈과 입 둘 다 가리지 않는 유이한 플러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