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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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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데커 미라클 타입 ウルトラマンデッカーミラクルタイプ Ultraman Decker Miracle 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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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55m |
| 체중 | 45,000t |
| 비행 속도 | |
| 주행 속도 | |
| 수중 속도 | |
| 지중 속도 | |
| 점프력 | |
| 완력 | |
| 악력 | |
| 울트라 디멘션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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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성 |
{{{#0047ab 인도}}} |
| 변신 시퀀스 & 캐치프레이즈 |
Ultra Dimension! 튀어나와라, 미라클! 데커! (飛び出せ, ミラクル! デッカー!) Ultraman Decker Miracle Type! |
2. 소개
전용 테마곡 Definitive MIRACLE
전용 BGM
울트라 D 플래셔에 울트라 디멘션 카드 울트라맨 데커 미라클 타입을 세트해 변신하는 데커의 초능력 특화 형태. 이마의 크리스탈 색상은 푸른색 위주로 변경되고, 흉곽의 프로텍터가 왼팔을 전부 뒤덮는 형태로 옮겨가며 헬멧에 뾰족한 포인트가 추가된다. 위쪽에서 바라봤을 때 왼쪽을 바라보며 체인지한 뒤, 에너지에 휘감겨 빠르게 회오리치며 돌다가 날아가는 시퀀스이다.
첫등장은 5화로 폭주하는 우주괴수 에레킹을 죽이지 않고 제압해야 하는 상황[1]에 꼼짝도 못하던 카나타가 기적을 바라자 디멘션 카드 덱에서 새롭게 생겨났다. 기적을 구현하는 신비의 초능력을 사용해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타파한다. 초능력 특화라는 걸 보여주듯 5화 첫 등장에서도 호 수위에 떠 있는 채로 나타났다.
시리즈가 2쿨로 접어든 이후에도 스트롱 타입이 위크 타입이란 멸칭을 얻을만큼 이름값에 걸맞지 못하는 활약으로 팬들의 원성을 사는 것에 비하면 미라클 타입은 원전만큼 여러 번 등장시키면서도 괜찮게 활약을 하면서 어느 정도 대우를 받는 편이다.
3. 사용 기술
3.1. 레어류트 웨이브
다이나 미라클 타입의 레보리움 웨이브를 계승한 데커 미라클 타입의 필살기. 구체 형태로 압축시킨 블랙홀을 적에게 던져 폭파시킨다.
3.2. 데커 매직
다이나 미라클 타입의 울트라 매직을 계승한 기술. 데커가 2체의 분신을 생성하여 본체와 함께 싸운다.
14화에서 미래의 데커가 변신했을 때는 3체의 분신을 생성해 고속이동 능력과 연계하여 전뇌마인 테라페이서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3.3. 데커 사이킥
다이나 미라클 타입의 울트라 사이킥을 계승한 기술. 염동력으로 주위 사물을 조종하여 적을 공격한다. 8화에서 사악신 메가로조아에 흡수된 요려전사 칼미라를 꺼낼 때 사용했다. 단, 질량이 큰 물체를 움직이거나 저항이 걸리면 에너지 소모가 심해진다. 때문에 칼미라를 꺼내자마자 컬러 타이머가 바로 점멸했다. 염동력을 사용 중에는 무방비 상태라 칼미라를 꺼낼 때는 울트라맨 트리거가 엄호해주었다.
3.4. 데커 클라우드
미라클 타입의 흉곽 프로텍터 형상의 게이트를 발생시켜 먹구름을 소환한다.
3.5. 고속이동
말 그대로 고속으로 이동하는 능력. 사악신 스피어 메가로조아와의 전투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공격하여 농락했다.
3.6. 배리어
양 손으로 만들어내는 방어막. 우주괴수 에레킹의 전격을 막은 다음 폭주하는 전기 에너지를 먹구름으로 이동시켰다.
3.7. 축소 광선
양 손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먹구름으로 전이시킨 후, 물결 같은 파장을 발생시킨다. 에레킹을 유체 사이즈로 축소시켰다.
3.8. 포탈
한 손으로 포탈을 그려 자신이나 상대방을 워프시킬 수 있다. 6화에서는 지저괴수 구돈을 공중으로 워프시켜 마무리하였으며 11화에서는 아사카게 유이치로와 HANE2를 전뇌마인 테라페이서 내부로 워프시켰다.
3.9. 울트라 듀얼 소드
울트라맨 트리거(울트라맨)= 마나카 켄고로부터 넘겨 받은 데커의 근접 무장. 트리거 모드에서 가드를 전개한 데커 모드로만 사용하며 켄고한테 받은 트리거 디멘션 카드와 카나타가 소유한 데커 디멘션 카드, 괴수 디멘션 카드를 스캔하여 다양한 기술을 발동할 수 있다.3.9.1. 몬스 콤보
3.9.1.1. 트리플 몬스 스크램
Decker Mode!
Dual, Stand By!
Ready?
Miclas! Agira! Windom!
Mons Combo, Dual! Triple Mons Scram!
울트라 듀얼 소드를 데커 모드로 체인지 한 상태에서 울트라 듀얼 키를 시동하고 듀얼 소드에 장착한 뒤, 3장의 디멘션 괴수 카드를
미크라스-
아기라-
윈담 순서로 스캔하여 발동하는 기술. 울트라 듀얼 소드에서 광선을 발사해 3마리의 디멘션 카드 괴수를 동시에 소환한 후,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구출해낸다. 9화에서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해골합성수 스피어 레드킹를 붙들고 GUTS 그리폰의 하이퍼 쏜 레이저를 맞아
동귀어진하려는
그레골인 그레이스를 3마리의 디멘션 카드 괴수를 이용해 구출해 냈다.Dual, Stand By!
Ready?
Miclas! Agira! Windom!
Mons Combo, Dual! Triple Mons Scram!
[1]
에레킹의 주인은 유코는
변신괴인 피트 성인이었는데, 1년 전 지구에 잠깐 놀러왔다가 스피어 때문에 지구에 고립된 이후 지구인으로 위장한채 조용히 살던 선량한 외계인이었다. 에레킹 역시 원래는 온순한 애완괴수였는데 먹이를 너무 주는 바람에 몸이 너무 불어난 상황에서 TPU의 대용량 배터리의 전기를 흡수하는 바람에 에너지 과다로 폭주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