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bgcolor=#A8A8AC><colcolor=#000000> 우주제왕 누아자 성인 이시리스 宇宙帝王 ヌアザ星人 イシリス Space Emperor Alien Nuaza Eshil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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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59m | ||
체중 | 52,000t | ||
출신지 | 달에 있는 왕가의 계곡 | ||
무기 | 손에서 쏘는 붉은 파괴광탄,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는 초능력, 비행능력 |
울트라맨 다이나의 등장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14화.
12억 년 전에 폭발한 누아자 성의 왕으로 스스로를 널리 별들의 정점에 선 우주의 왕이라고 하며, 달의 고대 유적(왕가의 계곡)에 묻혀 미라화되어있었지만, 아직 살아있었던 영혼이 누아다 아케트라브의 석상을 본뜬 석상에 깃들어 되살아났다. 본체의 미라에게 칼을 찌르지 않으면 쓰러뜨릴 수 없다.
2. 작중 행적
달의 고대 유적(왕가의 계곡)에 묻혀 미라화가 되있었지만, 영혼은 아직 살아있었다. 조사를 위해서 유적으로 향해 유해가 담긴 석궤를 연 카리야에게 옮겨 붙어 지구에 내습하지만, 카리야에게 동행하고 있었던 조사원에게 옮겨 붙은 일찍이 이시리스를 봉인한 전사들의 영혼의 방해로 정체가 드러나 이탈. TPC의 시설을 이용해 고대 유적에 있는 중력 발생 장치를 되살리고 달의 지구 낙하를 꾀해, 현실에 있던 누아다 아케트라브의 석상을 본뜬 석상에 깃들어 되살아난다.
유적파괴를 위해서 출동한 α호와 γ호를 물리치고, 다이나와 교전한다. 본체의 미라에게 칼을 찌르지 않으면 쓰러뜨릴 수 없어, 두 손바닥에서 쏘는 붉은 광탄으로 다이나를 압도하지만, 본체의 미라가 카리야에게 칼로 찔리고, 몸이 약해진 곳에 다이나 스트롱 타입의 스트롱 펀치을 맞아 진다. 동시에 고대유적도 이시리스의 죽음과 함께 대폭발을 일으켜 소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