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제4회 우송철학상 공모 포스터. 여기 등장하는 인물이 우송(友松) 김태길 선생이다. |
계간지 『 철학과현실』과 심경문화재단의 창립자인 우송(友松) 김태길 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포상)이다.
2. 역대 수상자 및 수상작
수상자의 소속 및 학력은 수상 당시를 기준으로 한다.제1회부터 3회까지 수상자는 매년 한 명씩 나왔다. 제4회는 작품을 공모하였으나, 수상자가 없었다.
순서 | 시상년도 | 수상자 | 수상 내역 | 수상작 |
제1회 | 2013 | 오재호 ( 연세대학교 철학 박사) | 우수상 | 「 합리적인 개인들의 비합리적인 사회」 |
제2회 | 2014 | 이호준 ( 연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 대상 | 「 다원주의 시대의 정언(定言)」 |
제3회 | 2015 | 이동경 ( 고려대학교 철학과 대학원)[5] | 우수상 | 「 속이 빈 기호들의 폐허에 관하여」 |
제4회 | 2016 | 수상자 없음 | 해당 없음 | 수상작 없음 |
[1]
우송대학교의 학교법인 우송학원과 같은 계열에 속하는
동아연필의 창업주인 김정우의 호가 우송(又松)이다. 그러나 음만 같을 뿐. 뜻도 다른 데다가 우송철학상과는 그 어떤 연관성도 없다.
[2]
그러나 소정의 기준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는 경우에는 수상하지 않을 수 있다.
[3]
다만 제1회에는 수상작이 봄호에 게재되었으며, 수상 소감도 함께 실리지 않았다.
[4]
대개 대학교 캠퍼스 내의
Wi-Fi를 사용하거나 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접속하는 경우에는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다.
[5]
어떤 과정을 밟고 있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