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통상 |
캐릭터 명 |
兎音ココ 우사기네 코코 |
나이 | 11세? |
직업 | 학생아이돌/라디오 퍼스널리티 |
담당곡 | 乗り切れ受験ウォーズ |
소속 세계관 | GUMIN |
추가 버전 | CHUNITHM |
일러스트레이터 | refeia |
특기 | 질문에 항상 답해주기 |
라디오 '코도모가 수험상담실'의 인기 탤런트. 고민하는 수험생의 사연을 읽고 응원하고 있다.
2. 입수 경로
CHUNITHM 맵 페이지 4 에리어 5 클리어3. 스킬
RANK | 스킬 |
1 | - |
5 | |
10 | |
15 | |
25 | 한계 돌파의 증거 시드 |
50 | 진 한계 돌파의 증거 시드 |
4. 스토리
4.1. EPISODE 1
우사기네 코코 "시험 전에 공부다~ 모르는 거 있으면 선생님한테 물어봐줘~!"
라디오 '코도모가 수험 상담실'의 인기 탤런트. 어린 생김새나 목소리와는 달리 희한하게 달관과 깨달음을 머금은 차분한 어른 분위기도 지니고 있어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수험생들에게 폭넓게 지지를 받고 있다. 곧잘 알아차리는 아이지만, 가끔 생각한 대로 말을 꺼내 버린다. 그때만큼은 아이 그 자체. 사립 중학교 수험의 경험자로, 그러니까 모두의 기분을 잘 안다, 라고 본인은 말하고 있다, 지만…… 공칭 11세이다. 어떻게 삼수를 한 인간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그 비밀은 그녀의 가정환경에 있다. |
4.2. EPISODE 2
중학교 수험까지 앞으로 반년 "수험생의 고민에, 코코가 라디오로 대답해드릴게요 .계속 소식 주세요~"
코도모가 수험, 상담실-. 코코야-. 이 라디오에서는, 소식을 준 수험생 모두의 여러가지 고민에, 코코가 대답해 줄거야. 그럼 바로 가봐요. '책상에 앉아 공부하니 너무 졸려. 깨고 싶다.' 그렇지.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게 되지. 그래서 책상에 콩! 이렇게 머리 부딪혀서 깬다든지 그대로 잠들어서 참고서에 군침이 묻어서 엉망이 되거나. 어떡하지?음……그래! 책상에 가보를 깔면 졸지 않을지도! 시험해 보자! '밤에 공부하다가 배가 너무 고파요' 그렇네. 그런데 먹을 때는 졸지 않고. 공부하고 있으면 머리가 피곤하지만, 초코라든지, 사탕이나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뇌에 좋은 것 같아. 그래서 밤에는 단 것을 조금 먹는 것이, 코코는 추천할까? 밥은 따로 먹자. 아무리 배고파도 공책을 먹으면 안돼! 그럼 오늘도 수험공부 열심히 해~! |
4.3. EPISODE 3
수험공부로 놀자!"코코도 이것저것 기억하는 것은 잘 못하니까. 그럼 즐거운 게임의 시작이야."
코도모가 수능 상담실-오늘 무슨 소식이야? '기억할 게 많다. 재미있는 공부법은 없어?' 그렇지. 힘들지. 맞아. 코코 학교 선배님이랑. 사회가 서툴렀어 역시 인물암기가 안되네. 하지만 그 선배는 게이머니까. 카드 게임 이런 거 노는 거 되게 좋아했어 그래서 게임 친구들이랑 같이 역사상 유명인들을 쓴 카드들을 많이 직접 만들어서.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해버렸다고! 저런 게임 카드라고 하면, 이름과 그림이 붙어 있어서 간단한 프로필도 함께 써져 있잖아요. 카드사용하고 놀면, 놀면서 겸사겸사 여러가지 역사도 외울 수 있대. 그러니까, 모두도 게임하면 좋다고 생각해! 나폴레옹과 오다 노부나가 중 어느 쪽의 카드가 강한지 그런 건 코코 잘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는, 즐거운 공부를 시작하자! |
4.4. EPISODE 4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줘? "잡념을 떨쳐버리고 오로지 공부에만 열중해. 하지만 너무 참는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
코코야~ 바로 사연소개~ '유혹에 넘어갈 것 같다.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요' 후후후. 청춘이라는 것이네. 하지만 유혹이라는 것은-. 걔한테 끌리는 거야? 음, 그런데 어떡하지? 코코는 여자이고 어린이니까, 남자아이의 기분은 잘 모르겠지만, 참는 것은 아마 몸에 해로울거야! 그러고 보니 이런 말씀 들어본 적 있어. 다른 곳의 중학교에서 수험치기 위해서, 수험하는 학교 근처의 호텔에 묵은 남자 아이가, 좋아하는 여자와 헤어지게 되는 것이, 신경이 쓰여…늦잠을 잤대. 게다가, 그 학교의 수험생에게는 귀여운 여자애가 많이 있어서, 혼란해서 전혀 문제를 풀 수 없었다든가……. 네, 그러니까 사랑의 유혹에는 조심하세요. 잡념을 떨치고 한 문제라도 더 풀 수 있게-. 오늘도 공부에 열중하자! |
4.5. EPISODE 5
시험 전날의 이것저것 "중요한 시험 전에는, 무심코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지를 수도 있지, 모두?"
중학교 수험을 위한 준비, 진행되고 있어? 오늘은 모두들 시험 하루 전날 해버린 저런 일들과 이런 일들에 대한 소식을 소개할게. '산수의 도형 문제 때문에 자와 콤파스를 지참하는 것, 이라고 사전 설명이 있었기 때문에, 반지름 자를 사 왔다' 보통 사기 전에 눈치채지! 콤파스랑 차이나잖아! 앗, 하지만 일단 동그라미는 그릴 수 있어. '너무 긴장한 나머지 햄버그를 맨손으로 먹을 뻔했다' 데일 거야! 젓가락 없었어!? '곧 공부 그만두고 스마트폰 만지기 시작할거같아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본드로 화면에 판을 달았어요' 그, 그거 나중에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었나...? 불편해! "화장실을 못 가면 곤란해서 기저귀를 준비했다" 화장실은 테스트 전에 여유를 가지고 다녀오자. 모두 힘내. 하지만 일단은 릴렉스야. |
4.6. EPISODE 6
운수를 지나치게 믿는 수험생 "수험생에게는, 금구가 따르는 법! 하지만 너무 신경쓰면, 피곤해져-"
다들 감기 같은 건 안 걸렸으려나~ 코코야~ 오늘은 '운수를 너무 믿는 수험생에게 생기기 쉬운 일'의 사연을 소개해 갈게. '시험에 이기기 위해 엄마에게 돈가스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더니 멘치 돈가스였다. 눈치채고 울었어' 아니야, 괜찮아! 닮았어! 분명 원래 같은 돼지야! 소스 뿌리자! '쇼핑중에 잔돈을 떨어뜨려서 눈치채지 못하고 점원이 "떨어졌어요"라고 말해서 "아무것도 떨어져 있지 않아!"라고 소리쳤다' 외치지 않아도, 라고 생각하지만, 왠지 알아……. 신경 쓰이게 돼. '동네 스케이트장이 밉다! 무제한으로 1500엔!' 으으음. 좀 진정하자. 심호흡-. 시험 끝나고 놀러가자~ 참고로 코코는 미끄러지지 않지만-. 역시 시험은 싸움이니까, 신경질적이게 되네. 하지만 싸우는 상대는 자기자신. 사람에겐 상냥하게. |
4.7. EPISODE 7
시험 날에 웃었던 일 "연초에 모두 첫웃음! 몸 만들고 추위 따위는 날려버리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첫 코도모가 수능, 상담실-. 작년에 중학교 시험을 열심히 본 선배들의 소식. 시험 보는 날 무심코 웃어버린 것부터. "시험 중에 옆집 아이한테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서 시험 후에 다 같이 그 애한테 과자를 줬어요" 왜 다들 과자 가져왔어! "인형탈을 쓰고 테스트를 받으려던 아이가 있었다" 있어!? 어때? 귀여웠으면 좋겠다. "도로가 얼어있어서 경비원이 "도로면이 미끄럽고 아니, 데굴, 이 아니라, 반들반들하니 주의해주세요"라고 말에 신경써서 방송을 했다. 와~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날에도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을지 모르겠어. 올해 열심히 하는 여러분도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코코에게 가르쳐줘. |
4.8. EPISODE 8
시험중의 여러가지 일 "오늘도 수험생 모두의 소식을 읽을게. 문제를 앞에 두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여러가지네-"
수험생들, 코코야.오늘은 '시험중의 여러가지 일'의 소식을 읽을거야. '국어 예문이 멋지고 감동받아서 시험 치다가 울었다. 그 문제를 몰랐기에 집에서 다시 울었다.' 울적해. 엎친 데 덮친 격이야. 하만 그렇게 울 수 있는 문제라니, 뭔가 대단해. '시험에 나오는 도형의 정정이 배부되었는데 뭐가 다른지 전혀 몰라서 그런데 시험감독에게 물어볼 수 없었다.' 아~ 이거 곤란하지! 정정이 틀리면 큰일 나. 그리고 궁금해서 시험에 집중할 수가 없어. '빨리 모든 문제를 다 풀고, 시간이 남아서, 그래도 방에서 퇴출도 못하니까, 아직 생각하는 척하고 있었어.' 와아. 여유롭구나! 붙었으면 좋겠다. '전혀 풀리지않아서 머리를 움켜쥐고 있었더니 시험관이 슬쩍 동정의 시선을 보내와서 끄덕끄덕하고 왔어' 이거, 분명 그 시험관님도 풀 수 없는 어려운 문제네……. |
4.9. EPISODE 9
있으면 곤란해 이런 시험관 "드디어 중학교 수험이야! 힘내자! 수험 감독님들도 고생했어요!"
중학교 수험이야! 수험생 모두는 힘내자! 시험 감독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있으면 곤란해 이런 시험관'의 소식입니다. '답안지를 못 받은 사람은 손을 드세요라고 했지만 아직 아무에게도 용지를 나눠주지 않았다.' 침착하세요. '수험표 확인 때 얼굴 가리는 마스크 쓴 사람은 벗으세요 라고 말하려다 마이크 떼버린다.' 와하. 시험이 끝나면 모두 노래방이다. '해답의 첫 신호가 「경기 개시!' 평소에는 야구부 고문님이려나. '시각 고지가 적당하다."시험 종료까지 아마 앞으로 9분정도 남았습니다… 어, 10분인가?"' 잠깐! 불안해져!? 근데 시험 감독님들도 긴장하고 있을 거야 분명히 |
4.10. EPISODE 10
소중한 추억이야. "코코도 수험생! 그래서 모두의 마음을 알 수 있어...점심 특별생방송"
큰 시험은 대충 끝난 계절-. 애들 상태는 어땠을까? 코코도 생각나~ 중학교 시험 코코 형도 비슷한 시기에 의사 시험 엄마 아빠를 통해서 우리 집에 다니는 학생들의 여러 가지 보고를 들었어. 역시, 시험은 싸움이야. 다들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음..그래서.....코코의 수험때는 마크시트 문제 뿐이었지. 우연히. 좀 모르는 녀석이라도, 에이! 라고 운과 감으로 해답을 해치울 수 있으니까 좋겠지. 힘들 땐 오빠의 필승법이 생각난다. 망설이면 시트는 5를 써라! 5야! 5를 써! 5를 써! 합격!! 고마워, 오빠 하지만 여기가 보는 이 시험은 4가지 선택문제니까, 5번 칸은 없어. |
4.11. EPISODE 11
분장실에서 미안 "지난번의 생방송 후, 매니저가 왠지 곤란한 얼굴을 하고 여기에 왔다. 뭐지?"
어라 매니저 왜 그래? 요전 점심 생방송에서도 코코는 평소와 같은 느낌 그대로 이야기했다고 생각했지만……. 어? 어? 코코 자기 본가 얘기해버렸어? 오빠랑 학원에 관한 건 비밀로 했었나? 평소에는 코코 입에서 그런 발언이 나오면 방송 때 컷팅하고 있어……? 그런 건 몰랐어.매니저. 그건 미리 얘기해. 근데 코코 별로 숨길 생각 없는데? 뭐 일단, 코코는 11살……흠흠. 그건 알지만, 그런 것도 이미 라디오 듣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을거야! 아마! 네. 세세한 것은 부탁해. 얘들아 힘내라 이겨라 시험 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