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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578b5><colcolor=#000> 성우 | 노자와 나치 | |
장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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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우근.2. 행적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정글의 은둔자 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한지우와 나무킹이 행방불명되었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시합 중에도 쉬면서 지우에게 나무 열매를 넘기는 등 초조함을 보이지 않는 성격. 참고로 의외로 무서우신 분... 분명 혼자 살텐데 정글에 함정이 넘쳐나고[1] 지우 바로 뒤에 있는 사실상 자신의 바로 정면에 있을 로켓단을 환상빔으로 날려버리기도 한다.[2]다탱구와 나무킹의 시합에서 다탱구가 그림자 분신, 섀도볼, 바위깨기 콤보로 밀어붙이지만 빈틈을 노린 나무킹이 폭포를 거슬러 올라간 뒤 막치기, 리프 블레이드로 공격해 패한다. 이후 이상해꽃으로 헤라크로스와 싸웠으며 비록 처음엔 몇번 당하지만 솔라빔으로 KO패 시켜버린다. 스왈로의 경우 지우가 자유롭게 비행할 해변가로 유인하자 이를 막으려했지만 실패하였으며 서로 지쳐있는 상황에서 솔라빔을 사용하려 하지만 구름에 가려져서 패배한다. 이후 점토도리의 고속스핀 파괴광선으로 스왈로가 쓰러졌으며 이후 지형과 갑작스러운 스콜을 이용해 압도하지만 실연 슬럼프에서 부활한 나무킹의 분투로 솔라빔을 깨우친 뒤 그대로 솔라빔에 맞으면서 패한다.
원래대로라면 배틀 팰리스 내에 있는 경기장에서 싸웠어야 했으나 우근이 마침 날씨도 좋으니 밖에서 시합하자며 제안하자 지우도 승낙해 그대로 야외에서 시합하였으며 언덕에 있는 시합필드에서 시작해 강으로 감싸져 있는데다 한쪽은 바다로 인해 사실상 섬처럼 분리된 정글이 전부 배틀 필드라서 시합 심판도 저메로라는 어디서든 빠르게 움직이는 드론 형태의 카메라 로봇이 심판을 맡았으며 시합에 참여한 트레이너들도 포켓몬을 따라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녀야 했다.
3. 사용 포켓몬
4. 진행
남은 포켓몬 | 사용 포켓몬 | 우근 | 지우 | 사용 포켓몬 | 남은 포켓몬 |
2마리 | 다탱구 | 패 | 승 | 나무킹 | 3마리 |
2마리 | 이상해꽃 | 승 | 패 | 헤라크로스 | 2마리 |
1마리 | 이상해꽃 | 패 | 승 | 스왈로 | 2마리 |
1마리 | 점토도리 | 승 | 패 | 스왈로 | 1마리 |
0마리 | 점토도리 | 패 | 승 | 나무킹 | 1마리 |
[1]
로켓단이 이 함정에 전부 걸렸다. (사실 로켓단이 자기가 파놓고 자기가 빠진 거다. 자신들이 판 함정이라고 처음에 언급한다.)
[2]
물론 개그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