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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22:30:21

용사가 죽었다! 시리즈/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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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발매 현황 등장인물 설정 애니메이션

1. 개요2. 설정

1. 개요

일본 만화 용사가 죽었다! 시리즈의 설정을 서술한 문서.

2. 설정



[1] 62화에선 카일과 시온이 베르테크스의 머리를 부수지 못하는지 성검을 가진 토우카에게 맡기는데, 보통은 검으로서의 성능만으로도 상당한 듯. [2] 사실 작중에서 마정석에 의존하지 않는 마법사는 의외로 몇 없다. [3] 이 나노머신이 몸안에 있는 것을 마력으로, 기능을 잃은채 먼지처럼 대기 중에 떠다니는 것을 마로 취급했다고 한다. [4] 원래는 디에고의 영향을 받아 잔혹한 악마의 성향을 띄고 있었지만, 악마로 시체빙의한 토우카의 허벅지 설법에 넘어가 허벅지에 환장하는 변태로 각성한 것. [5] 파룸 왕국의 상대였던 리랜드도 최후의 발악으로 소마 두 병을 한꺼번에 빨고 덤볐다가 깨졌는데, 그 여파로 인해 원래 인격은 온데간데 없이 원래 페티쉬였던 뼈다귀만 외쳐되는 정신병자가 되어버렸고, 토우카도 디에고전에서 소마의 이슬을 남용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쓰러져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6] 다만 전술된 소마의 이슬을 먹고 뻗어버린 두명은 마력레벨이 소마의 물방울의 마력 증가량을 견디지 못할 정도로 낮았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용사 시온등의 마력레벨이 높은 강자들이 마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복용할시 부작용 없이 순수한 마력회복제가 되는 듯 하다. [7] 작중에서 마루증 환자였던 마르그리트는 실제로 마루증이 아직 낫지 않았을 때 토우카가 마력이 떨어지자 궁여지책으로 마르그리트의 오줌을 뒤집어 쓰려고 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오줌 대신 눈물로 대신하긴 했지만. [8] 왼손-마력무효화, 머리-미궁 창조, 가슴-악마 사역 등 [9] 시온이 토우카의 단련되지 않은 신체로 오랫동안 영체연결을 쓰며 싸운 결과 별다른 외상이 없었음에도 전투 후엔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했고, 치료 후에도 쭉 격통에 시달려야 했다. [10] 탈의술을 포함한 팔롬류 기술은 영체연결에 서투른 자도 순간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들어졌다. 탈의술의 경우엔 그냥 피하는 것보다 벗어서 피한다는 식으로 훨씬 구체적인 이미지가 있는 게 반영하기 쉽다는 점을 살린 것이다. 그래서 마르그리트와 카일이 파롬류 탈의술을 쓸 때는 딱 한 번 빼고 공격을 다 피할 수 있었다. 또한 탈의술을 포함한 모든 파롬류는 계속해서 쓰다보면 언젠가는 마력 컨트롤의 극의에 다다라서 완전한 영체연결을 쓸 수 있게 된다.여담으로 이 파롬류 탈의술도 한계가 있는데 전문가(...)인 카일의 언급에 의하면 옷의 사이즈가 줄어들수록 회피성공률이 낮아지며,카일은 이것을 착의술 카무이로 극복했지만,팔롬류 자체엔 이 옷을 되입는 카무이가 없었기에 마르그리타는 아이작과의 싸움에서 난처해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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