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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20:26:06

올빼미(동음이의어)

1. 조류2. 성단3. 성운4. 인물 속어5. 군사 용어6. 창작물7. 가공 인물8. 기타

1.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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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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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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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물 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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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군사 용어

유격 훈련
PT체조
유격 대장 유격 교관 유격 조교 교육생 훈련생 훈병
올빼미 보라매

과거 육군 유격 훈련에서 훈련받는 병사를 일컫는 호칭.


유격 훈련시에는 이 동물로 교육생들을 호칭한다.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PT체조와 장애물 코스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 동안 유지해야 하는, 두 다리를 모으고 양팔을 어깨에 밀착시키고 고개를 숙인 자세가 마치 올빼미같아 그렇게 불린 것으로 보인다.[1] 공군의 경우 보라매.

이 올빼미 자세는 군대를 안 가본 이에겐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겠지만, 차렷자세 유지도 힘든 판에, 아무런 그늘 없이 직사광선 아래서 양 몸을 밀착시킨체 빳빳히 몸을 유지하면 오와열까지 맞춰야 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군필자 모두 공감하는 이가 갈리는 추억. 군대의 모든 교육은 50분 교육 10분 휴식이고 전우가 장애물 코스 통과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PT 체조 아니면 올빼미자세로 대기해야 한다. 하지만 PT 8번 하는것보다 이쪽이 백배는 낫다. 괜히 자세 유지하기 힘들다고 풀어지지 말자. 유격 교관, 조교에게 오와열이 흐트러지는 것을 보이면 끝이다. 유격 군기는 닥치고 연대책임이다. 선임병들이 괜히 그 자세 유지하는게 아니다.

하지만 이 호칭도 옛말이 되어버렸다. 병영부조리와 관련된 표현으로 지적되어 지금은 훈련생 또는 교육생이라 불린다. 그래도 바뀐 건 단지 호칭 하나 뿐이다.

유격훈련을 빼먹으려고 유격장을 탈주하거나 숨는 교육생을 날으는 올빼미[2]라고 불렀었다. [3]

6. 창작물

7. 가공 인물

8. 기타



[1] 교관 및 조교가 독수리 모자를 쓰기 때문에 독수리가 올빼미를 잡아먹는다는 의미로 그렇게 부른다는 설도 있다. [2] 유머1번지 동작그만 363-364회에서 언급. [3] 사안에 따라 특수 훈련(이라 쓰고 얼차려라 부른다.)이 부과되거나 군기교육대 징계, 군 형사사건으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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