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9 21:56:43

올리아바


올리아바
Oliava
파일:올리아바..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이름 올리아바
성별 여성
나이 불명
불명
몸무게 불명
관련 인물 다이잭, 디바, 크리스, 알렉센디트엘[1]
성우 뗜뚱
특징 노란 곱슬머리, 분홍색 상의
상태 사망?[2][3]
[clearfix]
노란머리에 포니테일을 한 여성. 다이잭의 애인이다.

유시후가 연재하는 불행배틀의 주인공이다.

Coffee Shop Bop 영상에서 여장한 센디와 춤을 추는 것으로 나온다.[4]

Come sonn 영상에서 구리빛 피부에 백발, 녹안을 가진 인물에게 잡혀있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 다만 의문인 것은 올리의 눈이 정상적이지 않고 마치 이모티콘처럼 도형으로 그려졌으며 흰자 구분 없이 원래의 눈 색도 아닌 상의의 핑크색과 비슷한 색을 가지고 있다. 입도 마찬가지의 색이며 흐릿하게 피로 추정되는 액체가 흐르고 있다.
[1] Coffee Shop Bop 영상에서 여장한 센디와 만났다.다만, 공식적인 스토리로 만난 것인지, 단순히 영상인지는 추측불가 [2]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던 디바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첼시로 오해받아서 억울하게... [3] 불행배틀 11편에서 디바를 만나 굉장히 반가워하며 따라가나, 디바는 올리를 자신의 딸 첼시(잭의 어머니)로 생각하며 잠겨있던 지하실로 데려간다.(디바가 첼시와 함께 생활하던 장소로 추측되는 발언을 한다.) 이후 실험대로 추측되는 곳에 올리를 눕히고(이때 올리가 자신이 일하는 곳과 비슷하다는 발언을 한다.) 갑작스레 팔에 주사를 꽂는다. 이후 화면이 일그러지더니 앉아있는 디바가 나와 "이 고얀 것이 날 또 속이려 하는구나. 엄마는 네가 이름과 얼굴을 바꿔도 다 알아볼 수 있어. 또 잭을 두고 도망가려 했지?" 라는 말을 한다. 이후 피투성이가 된 올리를 내려다보며 "안 되지, 잭은 네 아들이니 소중하게 대해줘야 해.." 등 정신이 온전치 못한 말을 중얼거린다. 이후 장면이 전환되자 전등이 깜빡이며 피투성이가 된 올리가 보이는데, 자세히 보이지 않으나 피가 낭자하고, 특히 목 부분이 분리된 것처럼까지 보인다. 안타깝지만 굉장히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죽은 것으로 보인다. [4] 공식적인 스토리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