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전투기 에이스 일람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순위 | 이름 | 국적 | 격추 수 | 주 기종 | 비고 |
<colbgcolor=#156b94> 1위 | 에리히 하르트만 | 독일 | 352대 | Bf109 | 세계 1위 | |
2위 |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 | 독일 | 301대 | Fw190 | 세계 2위 | |
3위 | 귄터 랄 | 독일 | 275대 | Bf109 | 전후 서독 공군 총감 부임 | |
4위 | 오토 키텔 | 독일 | 267대 | Fw190 | Fw190 톱 에이스 | |
5위 | 발터 노보트니 | 독일 | 258대 | Fw190 | ||
6위 | 빌헬름 바츠 | 독일 | 237대 | Bf109 | ||
7위 | 에리히 루도르퍼 | 독일 | 222대 | |||
8위 | 하인츠 베어 | 독일 | 220대 | |||
9위 | 헤르만 그라프 | 독일 | 212대 | Bf109 | 세계 최초 적기 200기 격추 | |
10위 | 하인리히 에를러 | 독일 | 208대 | |||
▼ 11~20위 |
1. 개요
1. 개요
Otto "Bruno" Kittel, 오토 "브루노" 키텔(1917. 2.21~1945. 2. 16[?]), 2차 세계대전 독일군 전투기 조종사이자 슈퍼 에이스이다.동부 전선에서 583번의 출격으로 총 267기를 격추했다. 주로 사용한 기종은 Fw 190[2]이다. 키텔은 1939년에 루프트바페에 들어가 첫 격추는 1941년에 했다. 1941년 봄, 그는 JG 54에 들어갔다. 1943년 2월에는 39대 격추 기록을 세웠다. 1945년 2월 Il-2의 후방기총 사수에게 맞아 격추되어 사망했다. 불과 2년 동안 200대가 넘는 격추기록을 세웠다는 것을 보면 대전 중후반에 얼마나 독일공군 조종사들이 혹사당했을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