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메루루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산에 살고 있으며 때가되면 마을을 덮쳐 마을을 파괴하고 사람을 먹는 거대한 몬스터. 산에 소굴을 가지고 있으며 납치한 여성을 가두기도 한다. 정신을 집중하면 검이 두동강 나버릴 정도의 방어력도 가지고 있으며 텔레파시를 통해 사람과 말을 할수있다. 강인한 육체를 자랑하지만 지성은 높지 않으며 키는 4m를 넘는다. 만화 설정으로 신학설에 의한 오우거의 정체는 지옥 출신의 악의 거인이며 만령학설에 의한 정체는 과거에 번영했던 유인원의 일종이다. 인간 여성이 오우거의 새끼를 임신하고 출산할수 있는지는 불명이다.[1]
만화에서는 고갯길에서 나그네를 습격하며 산 속에서 여자 기사와 싸워 승리하고 여자 기사를 범하며 질내사정하고 먹어버린다. 이후에 메루루와 만나고 메루루를 범한후에 질내사정을 하며 이후에 뒤늦게 발동한 메루루의 마법에 의해 쓰러진다. 애니에서는 1화에 등장하며 루나와 티아가 있는 마을을 습격해 남성들은 전부 죽이고 여성들은 소굴에 끌고갔다. 만화와 마찬가지로 산에 소굴을 가지고 있으며 납치한 여성을 가둔후에 강간하고 잡아먹었다. 검사인 티아도 납치해서 강간하고 티아의 자궁에 자신의 정액을 쏟는다. 그후에 만난 메루루가 마법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태라서 메루루를 강간해 처녀를 빼앗고 메루루의 자궁에 자신의 정액을 쏟는다. 메루루가 눈을 떴을때는 많은 여성이 강간당하고 잡아먹혔는지 여성의 수가 조금밖에 없었다. 다음날 아침에도 메루루를 강간하고 메루루의 자궁에 자신의 정액을 쏟은 후에 잡아먹으려고 하다가 루나에게 방해받고 열받은 상태에서 강간할 생각도 하지 않고 루나를 죽이려고 하다가 결국 메루루의 마법 2방에 쓰러진다.
[1]
암컷이 나오지 않은 것과 인간 여성을 범한것을 생각하면 인간 여성에게 자신의 새끼를 임신시키고 출산하게 하는것으로 번식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