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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0 07:46:44

오스발도 파토리

파일:Osvaldo Fattori.jpg
이름 오스발도 파토리
(Osvaldo Fattori)
생년월일 1922년 6월 22일
사망년월일 2017년 10월 27일 (향년 95세)
국적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출신지 이탈리아 왕국 산미켈레 엑스트라
포지션 풀백
신체조건 170cm | 70kg
소속팀 AC 아우다체 (1939-1941)
AC 비첸차 (1941-1946)
UC 삼프도리아 (1946-1947)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47-1954)
브레시아 칼초 (1954-1959)
국가대표 4경기 (1949-1950)
감독 브레시아 칼초 (1955-1959)
마르초토 발다뇨 (1959-1961)
AS 삼베네데테세 (1961)
솔비아테세 칼초 (1968-1970)



1. 개요2. 생애
2.1. 선수 생활2.2. 이후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4. 수상
4.1. 선수
4.1.1.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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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전 축구 감독.

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1922년, 산미켈레 엑스트라에서 태어난 파토리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클럽인 AC 아우다체(AC Audace)에서 데뷔했다.

1941년에 당시 세리에 B 소속이던 AC 비첸차의 선수가 된 파토리는 첫 시즌에 세리에 B 준우승으로 세리에 A 승격에 성공했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잠시 이탈리아 리그가 중단되었고 파토리는 비첸차에서 1946년까지 머물렀다.

파토리는 1946년에 새로 창단된 UC 삼프도리아에서 1년을 보내고 인테르 밀란의 선수가 되었다. 파토리는 인테르에서 7시즌을 보내며 스쿠데토 2연패에 기여했으며 이 시기가 그의 전성기였다. 파토리의 인테르에서의 첫 3시즌은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지만 1950-51 시즌에 2경기 출전에 그쳤고 1951-52 시즌에 34경기 출전 이후의 인테르의 2연패 기간에는 절반 수준으로 출전수가 줄었다.

1954년, 인테르를 떠난 파토리는 브레시아 칼초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보냈고 1955년부터는 선수 겸 감독으로 1959년까지 브레시아에 머물렀다.

2.1.2. 국가대표

파토리는 1949년부터 1950년까지 이탈리아의 파란 유니폼을 입고 4경기 출전의 기록을 남겼다.

파토리는 1950년 월드컵에도 참가했고 이탈리아의 두 번째 경기의 선발 명단에 포함되었다. 이탈리아는 파라과이를 2:0으로 꺾었지만 이전 경기에서의 패배로 인해 이미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의 승리였다.

2.2. 이후

파토리는 브레시아 칼초 감독 이후로도 몇 팀을 더 맡았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파토리는 상대의 공간을 폐쇄하고 차단하는 임무에 주력했지만 그는 수비뿐만 아니라 뒤에서 공격을 준비하는 데도 신경을 썼다. 그는 때때로 앞으로 이동해서 팀 동료와 공을 교환했지만 골문에 슈팅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파토리는 드리블 기술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의 인터뷰에서 회상했듯이 이탈리아와 헝가리의 경기에서 페렌츠 푸스카스를 앞에 놓고 드리블을 한 적이 있다. 파토리는 공을 받고 푸스카스가 앞에 있을 때 공을 옆으로 옮기고 방향을 바꾸는 등 전에 하지 않았던 일을 했다.

4. 수상

4.1. 선수

4.1.1. 클럽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