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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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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곡

osu!
파일:osunewlogo.png
<colbgcolor=#ff66aa><colcolor=#fff> 개발 딘 허버트 (peppy)
디자인 flyte
플랫폼 Microsoft Windows[1] | macOS[2] | Linux[lazer] | Android[lazer][5] | iOS[lazer][7] | iPadOS[lazer][9]
장르 리듬 게임
출시 2007년 9월 16일
고주사율 지원 지원[10]
한국어 지원 지원
관련 사이트 파일:osu!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파일:osu! 아이콘.svg osu! 한국어 위키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1]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2] | [13]
1. 개요2. 플레이 스타일
2.1. osu!2.2. osu!taiko2.3. 모드2.4. 조작
2.4.1. 마우스? 타블렛?2.4.2. 타블렛 셋팅2.4.3. 컨트롤 방식2.4.4. 키보드 선택
3. 랭킹4. 비트맵
4.1. 비트맵 분류4.2. 공식 아티스트4.3. 스타 레이팅 시스템4.4. 매핑4.5. 모딩4.6. 비트맵 등록 시스템4.7. 비트맵 상태4.8. Mappers' Guild4.9. 오리지널 곡
5. osu! World Cup6. 메달7. 관련 유저8. 알려진 버그9. 비판10. 사건 사고11. 타 플랫폼 버전12. 마스코트13. 기타
13.1. 계정 국적 변경13.2. 만우절13.3. osu!next13.4. osu!supporter
14. 규칙15. 관련 커뮤니티

[clearfix]

1. 개요

rhythm is just a click away
리듬은 이미, 그 손끝에

호주의 peppy라는 개발자가 응원단 시리즈의 게임 방식을 따와서 만든 오프라인& 온라인 리듬 게임. osu!라는 제목은 응원단 시리즈의 응원구호인 '옷스!(押忍!)' 에서 따온 것이다. 현재는 주객이 완전히 전도되어서 응원단 시리즈는 몰라도 이 게임은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osu!가 응원단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물론 응원단 시리즈 osu!의 짝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이러한 점은 아브의 응원단 1편 실황 플레이 영상 코멘트에서 잘 드러났다. 이는 원작인 응원단 시리즈가 2007년 응원단2를 끝으로 더 안나오기에 게임 인지도가 갈수록 잊혀져가는것도 한몫했다.

osu!라 쓰고 읽는 법은 오스, 오쓰, 오수 등 여러 가지이지만, 오스, 오쑤는 보통 틀리고, 일반적으로 오수라고 통용된다. 다만 원작인 응원단 시리즈와 혼동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공식 한글 표기는 정하지 않고 있다. osu라고 대문자로 쓰면 오리건 주립대학교(Oregon State University),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Oklahoma State University) 혹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의 준말이 되니 주의.

스텝매니아 BMS, K-Shoot MANIA처럼 자작 맵을 다운받아 폴더에 넣고 실행시키는 방식이다. 로컬&온라인 스코어보드를 지원하며 온라인에 접속하지 않고 오프라인 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다. 멀티 플레이 모드로 다른 사람들과 플레이할 수도 있고 채팅도 상당히 활성화가 돼 있어서 채팅만 해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또한 수많은 비트맵들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플레이만 해도 재미를 느끼기에는 문제없다. 대부분의 비트맵이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가 등 서브컬처 관련 노래들이지만 K-POP이나 영어 팝송들도 많이 있다.

플레이 시스템을 포크한 건 BMS와 비슷하지만, BMS의 경우 악곡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자체적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고, BEMANI, EZ2AC 시리즈, DJMAX 시리즈 등의 상용 리듬게임의 채보를 그대로 베낀 일명 '카피븜스', 각종 가요 동인음악, 애니송 등 저작권 침해에 대해서도 엄하게 제재하는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리듬게임 취급받는 것과는 대조적. 다만 최근에는 FA의 활성화와 유명 대회에서 맵풀 전용으로 나오는 자작곡 등으로 저작권 문제 없이 합법적으로 사용되는 악곡의 비중이 비교적 크게 늘어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작권을 허락없이 사용하는 맵의 비중이 높아 리듬게임 갤러리, Theme of EZ2Dj 등의 리듬게임 커뮤니티계에서는 극단적으로 배척받는 게임중의 하나이다. osu!의 플레이어층은 기존 리듬게임 플레이어들보다는 리듬게임을 특별히 접해보지 않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플레이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부분의 리듬게임 유저들은 아케이드, 즉 오락실 리듬게임이 주력인지라 저작권 문제에 특히 민감하다. 음악의 저작권은 물론 플레이 시스템까지 카피해왔기에 가끔 연습용으로 하는 정도가 아니면 osu!를 메인으로 삼지 않는다.

간혹 플레이영상을 녹화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반드시 곡의 저작권이 유튜브 정책에 위촉되지 않는지 확인하자. 잘못했다가 이를 모르고 여러 영상을 업로드 시 저작권 경고 누적으로 유튜브 계정이 해지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채널을 되살리는 방법은 없고 기존의 채널 및 영상을 다 삭제 후 다시 만들어야 한다.

플레이어는 전세계적으로 걸쳐있으며 대한민국,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러시아, 대만, 캐나다, 폴란드, 브라질, 프랑스 등으로 많은 편이다[14]. 공식 홈페이지에서 국가별 플레이어 수를 확인할 수 있다. 확인

2024년 6월 기준 평균 동접자 수는 1.4만명 수준에 생성된 계정수는 약 2368만 개로 역대 리듬게임에서는 유례없는 회원수를 자랑한다. 규정상 부계정이 금지되어 있고 계정 삭제가 되지 않는[15] osu!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로 인해 휴면계정이 상당히 많다.

스코어보드에서 랭킹 50위까지의 온라인 리플레이와 자신의 맵별 상위 250개의 리플레이를 재생해볼 수 있는데[16],옛날에는 니코니코 동화 식으로 코멘트를 달고 볼 수 있었지만 현재 와서는 거의 사장된 기능이다. 굳이 보고 싶다면 리플레이 재생 후에 Discussion - show comments를 누르면 볼 수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최근 들어서는 거의 없는 수준.

2. 플레이 스타일

싱글플레이에는 기본모드인 Standard 외에도 osu!taiko(구 Taiko) 모드( 태고의 달인 모드)와 떨어지는 과일 모양의 노트를 받아내는 osu!catch(구 Catch the beat) 모드( EZ2CATCH 모드)[17]가 있다. 2012년 10월 8일 에는 가장 대중적인 건반형 리듬게임인 osu!mania가 추가되었다. 이를 계기로 한국의 BMS O2Jam 유저들이 상당수 유입되었다.

2.1. osu!

osu를 플레이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마우스만을 사용하는 Only Mouse 플레이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 중 하나인, 마우스와 키보드를 같이 사용하는 Mouse + Keyboard 플레이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는 Touchscreen 플레이
똑같이 랭크가 기록되지만, TD라는 전용 모드가 자동으로 걸리며 다른 플레이들과 다른 독자적인 pp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다른 많이 쓰이는 방법인, 타블렛과 키보드를 사용하는 Tablet + Keyboard 플레이가 있다.
많은 최상위권 플레이어들이 마우스 대신 타블렛을 이용한다. 마우스로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실력에 욕심이 있다면 타블렛 구입을 고려 해 볼 만하다.
다만, 타블렛을 구입한다고 실력이 무조건 상승하는 건 아니고, 적응기에는 실력이 평소보다 하락할 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자.

이 외에도 키보드를 안쓰고 타블렛만 사용하는 유저나, 더블마우스(...)도 가뭄에 콩 나듯 있다. 슬레이트PC에 키보드를 연결하여 하는 유저도 있다. 또한 정상적인 기록 수립은 포기해야겠지만 칠판으로 플레이하거나, 모스 전신, 레이저 포인터, wii리모컨 또는 비공식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VR로도 플레이할 수도 있다.

또, 공식 사이트에서 Development 카테고리에 노트북 터치패드를 절대좌표 모드로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게임의 원조격인 응원단 시리즈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터치 게임인 응원단 시리즈를 PC로 이식한 형식이기 때문에 모든 노트를 클릭해야 한다. 이 '클릭' 은 좌클릭, 우클릭, 또는 키보드의 두 키(기본설정에선 Z, X)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마우스 한쪽만으로 플레이하기엔 연타 패턴을 처리하기 시작하면서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때문에 마우스로는 위치만 잡고 키보드로 클릭하는 것이 좋다. 또한 랭킹에 관심이 없거나 단순히 즐기기만 하려는 목적으로는 연타를 제외한 나머지 노트를 마우스만으로 처리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응용 플레이로는 콕콕이가 있다. 타블렛이나 마우스로 한번 찍고 키보드로 한번 누르는 식으로 연타를 처리하는 것. 대표적으로 일본의 마우스 랭커 siina가 주로 사용한다.

마우스(또는 타블렛)와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게임 특성상 연타[18]형 맵이 상당히 많다. 터치로는 오히려 치기 난감한 편인 셈. 포인트의 간격을 크게 벌려 치기 어렵게 만드는 테크닉은 '점프' 라고 부른다.

또한 모드도 붙일 수 있다. 오리지널 응원단에서 지원되었던 히든 모드를 비롯해 자동 스핀회전(Spun out), 난이도 올리기(Hardrock), 난이도 내리기(Easy), 1.5배속 재생(Double time), 0.75배속 재생(Half time), 플래시라이트(Flashlight)[19]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며 일부 옵션에 따라 점수 배율이 달라진다.[20] 자세한 건 여기로.

2.2. osu!taiko

오스 태고모드는 키보드 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진지하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당연히 키보드를 쓰는 게 유리하다. 셋업으로 분류하자면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키보드 플레이에 한해서, 키 배치에 따라 스타일을 또 나눌 수 있다.

2.3. 모드

2.4. 조작

osu! : 마우스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태블릿으로 커서를 조작하고 키보드로 노트를 처리하는 방식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osu!mania : 4키는 D F J K, 5키는 D F Space J K, 6키는 S D F J K L, 7키는 S D F Space J K L을 사용한다. [23]

osu!taiko : 동은 X C, 캇은 Z V를 사용한다.

osu!catch : 방향키 좌우로 이동, Shift로 가속할 수 있다.

2.4.1. 마우스? 타블렛?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일반적으로 타블렛이 마우스보다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마우스의 한계를 느껴 그래픽 타블렛(이하 타블렛)으로 갈아타는걸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타블렛은 마우스와 다르게 화면과 타블렛의 위치를 대응시켜 각 위치에 고정 포인트를 찍는 터라[24] 이동에 대한 적응이 빨라진다. 콕콕이처럼 펜으로 타블렛 판에 터치를 해 클릭하는 방식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마우스 클릭 비활성화를 체크하고 펜을 판에 갖다대면서 움직이는 방식이나 펜을 타블렛 판에 띄우고 하는 방식이 선호되는데, 특히 펜을 판에 갖다대면서 하면 사실상 필기하는 법이랑 같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무척 쉽다.

기본적으로 마우스라는 기기 자체가 짧은 시간 안에 에임을 상하좌우로 크게 움직이는 것에 특화되어 있지 않다. osu!에서 마우스로 커서를 움직이는 법은 FPS 게임의 끌어치기와 유사하다. FPS에서 끌어치기를 성공할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 그런데 osu!에서 풀콤보를 달성하려면 그 성공하기 힘든 플레이를 계속 해내야만 한다. 이는 5.5성 더블타임부터 급격히 심해지기 때문에 실력이 높을수록 한계에 봉착하기 쉬워진다. 반면 펜으로 플레이할 때는 손목 혹은 손의 오른쪽 가장자리(오른손 기준)을 받침점으로 두고 마우스에 비해 엄청나게 가벼운 펜을 들고 하기 때문에 마우스보다 그런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다. 영역도 조절할 수 있어 자기가 플레이하기 편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물론 마우스도 민감도 조절을 할 순 있지만 타블렛은 자기의 펜이 닿기 힘든 곳을 저 방법으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어드밴티지가 더 많다.

대신 마우스는 익히기가 어려운 만큼 마우스 랭커들의 마우스 유저라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은 상당히 강한 편. 이런 이유로 마우스 플레이를 고집하는 유저도 적지 않은 편이다.

그런게 아니더라도 타블렛 구매는 자신의 현실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타블렛은 아무리 싸구려 제품을 사더라도 5만원 이상의 지출은 각오해야 한다. 게다가 별도의 거치 공간도 함께 놓아 두어야 하므로 이에 대한 고려도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 실력 상승은 플레이카운트가 기본이지만 상승 속도에서 차이가 있다. 물론 태블릿으로 한다고 실력이 오른다는 확신은 없으므로 돈을 써서 실력 상승의 계기를 만들 것인지 돈을 쓰지 않고 기존의 방식을 고수할 것인지는 본인 선택.

현재 커뮤니티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추천하는 타블렛은 Wacom의 ctl-472이며 5만원 초반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랭커들도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최상급 성능을 뽑아주기에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서라도 ctl-472를 강력 추천하는편.

마우스 자체의 질이 나빠 미스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라면 적당한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하여 플레이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DPI나 폴링레이트[25]가 더 높아 마우스를 활용하는 여러 게임에 영향을 준다. 지갑사정이 그리 좋지 않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로지텍 G102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2.4.2. 타블렛 셋팅

타블렛을 사서 바로 드라이버를 깔고 실행을 하면 타블렛이 인식이 이상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타블렛이 마우스처럼 펜의 움직임을 인식하도록 설정되어있는것이 아니라 펜의 위치를 인식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드라이버를 깔아주면 절대좌표로 인식되며 타블렛 공식 드라이버는 인풋렉이 존재해서 osu! 전용 타블렛 드라이버가 널리 쓰인다. 가장 많이 쓰이는 드라이버는 OTD(open tablet driver), hawku, Devocup이 있으며 현재는 OTD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나머지는 업데이트가 끊겨 과거부터 다른 드라이버를 써온 경우가 아니라면 OTD를 추천하는 편.

2.4.3. 컨트롤 방식

가장 대중적인 타블렛 + 키보드 조합을 기준으로 조작 방식이 플레이어마다 다르다. 그러나 딱히 좋은 방법이랄 것 없이 각자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나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자신의 손에 맞는 게 좋은 것임을 참고하도록 하자.

키보드 클릭 방식에 따라 단타(Singletapping)와 양타(Alternating)로 나뉜다. osu!에서는 노트를 칠 때 키 2개를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26], 흔히 하나의 키만 사용하는 것을 단타, 두 개의 키를 번갈아가며 같이 사용하는 것을 양타라고 한다. BPM이 그리 높지 않다면 상관없지만 고BPM 점프 패턴이 나오는 경우 손가락이 빠르고 체력이 좋지 않은 이상 단타로는 한계를 느끼기 쉽다. 확실히 양타로 하는 게 손가락에 무리도 덜 가고 고BPM 처리가 쉬워지지만, 손가락 두개를 번갈아가며 이용하는 특성상 높은 정확도를 얻기가 단타보다 더욱 어렵다. 때문에 랭커들도 단타로 처리 가능한 경우에는 대부분 단타로 처리하게 되며 처음 접하는 유저라면 양타 쓸려고 굳이 기를 쓰고 연습을 하는 것보단 단타로 차차 적응을 하며 정확도 감을 익힌 후에 양타가 필요하다고 느껴진 시점에 연습해도 늦지 않다.

타블렛 조작 방식에 따라 드래깅(Dragging)과 호버링(Hovering)으로 나뉜다. 원래 타블렛은 기본적으로 펜을 표면에서 약간 띄운 상태로 조작을 하며, 표면에 닿으면 클릭이 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콕콕이 유저가 아닌 이상 osu!에서는 키보드로 클릭을 하게 되어 타블렛 클릭은 되든 말든 상관이 없게 된다.
타블렛 표면에 펜(촉)이 닿은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을 드래깅, 펜을 띄운 상태로 공중에서 움직이는 것을 호버링이라 한다. 드래깅 같은 경우 에임의 떨림이 적고, 에임의 정확도가 올라가게 된다. 그러나 타블렛 표면을 지속적으로 긁으면서 플레이 하는 특성상 타블렛이나 펜에 손상이 가기 쉽다.][27] 호버링 같은 경우 펜이 타블렛에 닿을 일이 없기 때문에 타블렛이나 펜의 손상이 거의 없다. 그러나 공중에서 조작하는 특성상 떨림이 있으며, 드래깅 보다는 확실히 에임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2.4.4. 키보드 선택

가장 피해야 할 키보드는 펜터그래프 키보드이고[28] 키감 자체가 확실하지 않아 연타시 정확성을 보장 할 수 없다. [29] 멤브레인 키보드도 상당히 기피 포지션이다.[30]
그 다음으로 고려해야할게 블루투스같은 무선 키보드를 피해야 하며 유선 키보드를 선택하는게 좋다.' 무선 키보드 특성상 거의 반드시 레이턴시가 발생하기 때문. 그래도 요새 나온 무선 키보드들은 레이턴시가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적게나마나 수ms 단위로 발생하기 때문에 하드 유저에게는 치명적인 문제로 다가온다. 때문에 osu를 가볍게만 즐길 생각이라몀 무선 키보드도 충분하나 만약 하드곡 풀콤이나 랭커에 도전할 생각이라면 유선 키보드는 필수이다. 게이밍용 키보드가 대부분 유선으로 나오는 이유가 레이턴시 때문이다.[31]

일반적으로는 기계식 적축을 많이 사용 하는 편이다. 왜냐면 기계식 키보드는 누를때의 키감이 확실한데다가, 끝까지 누르지 않아도 누른것으로 인식되어서 노트를 실수로 못누르는 상황이 줄어든다. 특히 적축의 경우에는 리니어 방식이기 때문에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덜하여서 연타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osu 전용 키보드를 장만하는 사람들이라면 키보드를 째로 사기 보다는 원하는 스위치가 달린 숫자 키패드를 사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핫스왑 키패드 등 내가 원하는 축으로 교환이 가능한 제품이 많이 나와있다.
참고로 현재 1페이지의 탑랭들은 aetrna(청축)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적축이나 은축을 사용한다. 끝까지 눌렀을 때의 키압은 은축이 더 높아 적축이 조금 더 선호되는 편. 최근에는 HyperX Alloy Origin Core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그 중에서도 래피드 트리거가 탑재된 키보드를 쓰는 상위유저가 늘어났다. 때문에 하드곡 풀콤이나 랭커에 도전하려는 유저라면 적, 청축 혹은 래피드 트리거 탑재 키보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해외 직구사이트에 osu keypad 등과 같은 검색어를 입력하면 정말 버튼 두개만 딸랑 있는 키패드도 보인다.

이러한 최적의 키보드 환경을 갖췄더라도 시스템 운영체제가 macOS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맥에서는 아무리 좋은 키보드 환경을 갖추었더라도 키보드를 매우 빠른속도로 연타 시 입력이 씹혀버리거나 레이턴시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한동안 이 현상은 클라이언트 자체가 맥에 최적화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로 추정되었으나 osu!lazer 개발자에 의해 클라도 키보드 문제도 아닌 macOS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로 맥에선 매우 빠른 키보드 인풋을 운영체제 단계에서 제한하는 로직이 적용되어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 좋은 키보드를 연결했어도 OS단에서 이를 제한했던 것.[32] macOS 자체 기능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Apple이 이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곡들은 플레이할 수 있으나 Sound Chimera같이 선을 좀 넘는 빠르기로 연타를 때려야 하는 고난이도 비트맵에서 애로사항이 꽃핀다. 이로인해 상위 랭커들은 십중팔구 Windows를 쓴다. 사실 Intel맥에 한해 Boot Camp를 사용하면 해결되나 Intel맥 자체가 서서히 사라져가는 추세이고 현재 주류가 된 Apple Silicon 맥은 Boot Camp 자체를 지원하지 않을뿐더러 Parallels Desktop을 사용해도 결국 macOS 위에서 돌리는지라 키보드 연타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심지어 2024년에 배포된 최신 macOS Sequoia에서는 키보드 연타 레이턴시 문제가 오히려 악화되었다.

3.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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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트맵

osu!의 자체 편집 기능을 이용해 노트를 적절히 배치하여 만든 곡을 비트맵(Beatmap)이라고 한다. 대부분 유저들이 자작한 비트맵이 일련의 심사 과정을 거쳐 서버에 등록된 랭크(Ranked) 맵과 그렇지 않은 맵들로 나뉜다.

비트맵의 난이도는 osu! 프로그램 판단 하에 E(Easy), N(Normal), H(Hard), I(Insane), X(eXpert) 으로 나뉘지만 난이도 이름의 표기 자체는 제작자가 따로 넣을 수 있다. 때문에 해당 컨텐츠에 쓰이는 단어를 쓰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동방 프로젝트 관련 곡은 대부분의 경우 Insane 난이도 대신 Lunatic을 쓰는 식이다.그리고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 곡들은 BASIC, NOVICE, ADVANCED, EXHAUST, INFINITE, GRAVITY, MAXIMUM, HEAVENLY, VIVID, EXCEED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비트매니아 IIDX의 곡들도 노멀 하이퍼 어나더 黑어나더(실제론 이 단어보단 Extra를 주로 쓴다)의 투덱식 표기로 바뀐다. LEGGENDARIA는 잘 안 쓰이는 듯. 또한 DJMAX 시리즈에 나오는 작품은 EZ, NM, HD, MX, SC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제작자만의 참신한 표기가 많다.[33] 최고 난이도에는 제작자가 원하는 난이도명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게스트 난이도의 경우 제작자명을 난이도 앞에 표기하게 된다.

자작맵들 위주이므로 랭킹 리스트(Ranked)에 올라가지 않은 곡들 중엔 만들다 만 곡도 많고 무리수스러운 듯한 곡도 볼 수 있다. 비트와 음악이 전혀 맞지 않는 경우라든가 어렵게만 만들려고 비트들을 최대한 멀리 배치해놓고 연타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런 맵이 랭크가 되진 않지만.[34]

2015년경부터 설치 시 몇몇 비트맵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었으며 2019년 업데이트부터는 오스 설치시에 FA곡들이 랜덤으로 다운받도록 되었다.
osu!lazer 에서는 최초 실행 설정에서 추천 비트맵 받기를 선택하면 이들 비트맵을 다운받을 수 있다.

4.1. 비트맵 분류

4.2. 공식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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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스타 레이팅 시스템

스타 레이팅 시스템은 곡의 난이도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그에 맞게 일정한 pp를 할당하는 제도를 말한다. 타 리듬게임에서는 스코어 랭킹 제도나 투표나 심사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곡의 난이도를 정하는 제도를 채택하는 반면 osu!는 자동으로 곡의 난이도를 측정해,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Easy 난이도는 1성대, Normal 난이도는 2성대, Hard는 3성대, Insane은 4성대, Extra는 5성대 이상이며[36] 맵셋 내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의 경우 각 맵별로 독특한 고유 난이도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4.4. 매핑

Mapping


말 그대로 맵을 만드는 것이다. osu!를 실행하면 처음에 Play, Edit, Options, Exit 메뉴가 나오는데, Edit을 누르고 원하는 mp3 파일을 osu!로 드래그하여 매핑을 시작할 수 있다.

매핑 메뉴는 크게 네 개로 나누어져 있다. compose, design, timing, song setup. 처음 곡을 넣으면 무조건 song setup으로 넘어가며 곡 정보와 맵 정보를 필수로 입력해야 한다.

Difficulty 탭에서 비트맵의 전반적인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아래는 기본적인 4개의 수치를 설명한다.
Audio는 서클을 클릭할 시 나는 소리를 설정할 수 있다. 프리셋된 세 가지 세트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일부 매퍼의 경우 자신만의 사운드를 넣기도 한다. 자신만의 사운드를 넣을려면 Audio탭에 가 보자. 기본선택 사운드(노말, 소프트, 드럼)옆에 뭔가 체크박스가 있을 것이다. 누르고 자신의 맵 폴더에다가 원하는 히트 사운드를 넣어 이름을 바꿔주자. 이름은 [기본선택 사운드]-hit[사용할 히트포지션]이다. 예를들면 soft-hitclap[37]이다. 하지만 넣고 싶은 것이 너무 많거나 몇 개만 넣을 건데 넣기엔 귀찮을땐 키음을 사용하면 된다. 키음은 Ctrl+Shift+I 이다. 키음설정 창에서 소리의 크기 등등 여러 가지를 설정해서 넣을 수 있다. 키음을 설정할 땐 파일 이름을 바꿀 필요는 없다.

Design 탭에서는 카운트다운과 기타 비주얼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Colours에서는 콤보 컬러를 지정한다.

다시 패널로 돌아와 Timing 탭으로 가면 BPM과 오프셋, 슬라이더 속도를 지정할 수 있다. BPM의 설정은 필수이며 박자를 맞추는 데 사용된다. 곡의 BPM을 모르겠으면 곡의 BPM을 찾거나 직접 재 볼 수도 있다. 오프셋은 곡의 시작과 별개로 비트맵의 시작점을 지정한다. 곡 앞에 공백이 있으면 오프셋을 이용하여 빈 공간을 없애 주어야만 정확한 타이밍을 맞춘 비트맵을 만들 수 있다. 충분히 맞추어졌다고 생각하면 우측 상단의 Ticker를 사용해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다.

Timing Setup Panel에서는 타이밍 포인트를 지정해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추가 효과와 점수를 내 주는 kiai 타임 등을 설정하거나, 곡 내에서 BPM이 바뀌는 경우 그도 설정 가능하다. 단축키는 F6이다.

Design 탭에서는 상세 디자인을 설정한다. 백그라운드 이미지나 영상을 넣는 등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스토리보드 또한 이곳에서 지정한다. 하지만 초보 매퍼들에게는 백그라운드 이미지/영상을 제외한 커스텀은 어렵기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Compose 탭에서는 본격적인 매핑을 한다. 이곳에서 박자에 맞게 서클과 슬라이더, 스피너를 배치한다. 아래 플레이바를 보면서 격자에 서클을 배치하면 된다. 우측 메뉴들은 위에서부터 새 콤보를 지정하고, 그 아래 세 개 버튼은 Audio에서 설정한 서클 클릭 소리를 배치할 수 있다. 대부분 한 파트가 끝나는 서클에는 Finish와 Clap을 함께 넣어 준다. 그 아래 버튼인 Grid Snap은 서클을 모눈에 배치시킬지, 모눈 없이 자유롭게 배치시킬지 설정하는 버튼이다. Distance snap은 이어지는 숫자 사이의 공간에 비트음을 넣어 주며, Lock Notes는 함부로 노트가 지워지지 않도록 설정해 준다. 기본적으로 일정 시간 이상 빈 공간이 생기면 Break Time으로 지정된다. 하지만 짧은 시간임에도 브레이크타임을 넣고 싶다면 상단의 Insert Break Time을 사용하면 된다.

4.5. 모딩

Modding

사용자가 올린 맵셋을 체크하고 보완하거나 RC에 위반되는 사항을 포스트로 올리는 등 확인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모딩은 osu! 유저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Hype를 줘서 랭크에 가깝게 할 수 있다.

유저는 랭크, 럽드 되지 않은 마음에 드는 맵이 있다면 토론 탭( osu.ppy.sh/beatmapsets/(맵셋 번호)/discussion ) 을 눌러서 맵셋의 토론장에 진입할 수 있으며 리뷰(Review)/일반(General)(모든 난이도/특정 난이도)/타임라인(Timeline)을 눌러서 원하는 탭에서 다음과 같이 의견을 작성하고 모딩을 진행할 수 있다. 모든 글은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다.
제안, 문제는 맵셋 호스트 혹은 맵 난이도 제작자가 토론 마무리 하기(Resolved)를 통해 닫을 수 있으며 이는 다시 다른 이가 답변을 통해 열 수 있다.
모딩은 기본적으로 문제 - 이유 - 해결법을 제시하여 매퍼가 올바른 방법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이며 간결하면서도 알기 쉽도록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일반 유저라면 보통 볼 일이 없는 버튼들이 존재한다.

4.6. 비트맵 등록 시스템

하루에도 수십 개씩 비트맵이 올라와서 모든 맵을 검사하기 힘들기 때문에 Forum을 이용하여 주로 위에 있는 곡들을 평가한다.[38] 또한 맵이 펜딩으로 옮겨질 때마다 SP가 같은 경우 위로 올라가므로 자주 확인하고 그에 따른 대응을 해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의 맵을 평가해 줘서 얻은 kudosu로 자신의 맵이 눈에 띌 확률을 높일 수 있다.[39] 적당한 모딩을 거쳐서 랭크돼도 문제가 없다[40] 생각되면 BN[41]이 Bubble아이콘을 주고 다른 BN을 찾아가 Qualify 아이콘을 받으면 비트맵상태가 Qualified가 된다.[42] 이 과정이 생기며 중간 단계를 담당하는 인력이 필요해 QAT[43] 이라는 존재가 생겨나기도 했다. QAT은 BN의 권한을 모두 가지며, 추가로 Qualified 상태에 있는 맵 중 랭크 되기에 부적합해 보이는 맵을 Disqualified 시키는것도 가능하다. Qualified 상태의 맵을 QAT이 살펴보며 문제가 없다면 7일 뒤 Ranked로 넘어간다.[44] 이러한 부분을 보면 QAT이 BN보다 더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45] 과거 BAT 명칭이 지금 현재 BN(Beatmap Nominator)로 변경되었고, 비트맵 버블, 랭크 권한 이외의 모든 권한이 사라졌다.
현재 BN 시스템은 신청자가 150 Kusodu를 확보한 뒤 [46] 자신의 강점을 보일만한 3개의 포스트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포스트에 해당되는 모든 맵셋은 Nominate된 적이 없어야 하며 마지막 모딩한 지 6개월 이내여야 한다.[47]
역할은 맵셋을 Nominate를 하거나[48] Nomination이 있는 Pending 혹은 Qualified 상태의 맵을 Nomination Reset/Disqualify 하여 내릴 수 있으며 이외에도 Veto(거부권) 시스템을 통해 특정 문제될 수 있는 패턴[49]에 대해 논의하거나 QA(Quality Assurance)를 통해 노미네이트에 관여하지 않은 맵셋에 대한 의견을 첨부할 수 있다.[50]
기본적으로 신규 BN은 Probationary BN(수습 BN)이 되며 이 상태에서 1달동안 성과를 보이면 Full BN으로 승격된다. 이때는 Nomimate 권한, Veto 권한, QA활동 만 가능하다. 만약 충분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면 BN 자격이 박탈되며 일정 기간을 기다린 뒤에 다시 시험을 봐야 한다. Full BN또한 3개월 마다 활동내역을 분석하여 명백한 이유로 자주 Nomination Reset이 발생하거나 행동이 불량하다면 경고를 부여할 수 있다.. 동일 사유로 다시 경고를 먹게 되면 이때는 바로 BN 자격이 박탈된다. 또한 BN으로서 불량한 자세를 보여서 신고를 먹었을 때 사유가 심각한 경우에는 일정 기간동안 BN 시험을 볼 수 없는 조치(최대 영구)를 받을 수 있다.[51] 만약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더 이상 BN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 NAT에게 관련 사정을 이야기해서 Resigned 처리로 BN 자격을 스스로 반납할 수 있다.
NAT[52]은 Full BN으로 오랫동안 충분한 활동량을 보여주면 BN의 신청 및 NAT의 심사를 통해 승격되며 기본적으로 BN의 기본 권한 및 BN을 선정하는 권한을 지니며 RC개정 등 매핑관련 재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53]
BN 활동을 점검할 때 주로 쓰이는 SEV Rating은 노미네이션이 터지거나 디퀄 되었을 경우 그 이유에 대해 NAT이 수치를 매기는 정도인데 클린한 경우 0/0 으로 취급되나 사유에 따라 최대 2/2[54] 까지 부여될 수 있다. 간혹 BN이 이 사유를 숨기기 위해 매퍼에게 직접 업데이트를 요청하여[55] 숨길 경우가 있는데 NAT이 물증을 갖고 있을 경우 NAT이 별도로 SEV 와 관련된 내용을 적을 수 있다.

4.7. 비트맵 상태

오스에서 비트맵의 상태는 6가지로 정해져 있다.
(Ranked, Approved, Qualified, Loved, Pending, Not Submitted)

프로필 스탯 영향 → 비트맵을 플레이해서 기록을 남기면 PP, 플레이 카운터, 총 정확도 등에 영향을 준다.

커뮤니티 활성화 → 비트맵 랭킹, 비트맵 평점 매기기, beatmap listing에서 댓글 달기 등등

4.8. Mappers' Guild

https://mappersguild.com/
osu! 의 메달, 공식 팩 제작 등을 위해 있는 그룹으로 osu!에게 사용권이 있는 요소[69]만으로 맵을 만들어서 랭크를 시키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혹은 퀘스트에 참여하여 특정 퀘스트에 대한 맵셋을 같이 만들고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를 일정량 이상 획득하면 osu! 프로필에 뱃지를 획득할 수 있다.
다만 공식적인 맵셋을 만드는 만큼 퀘스트 지연, 대외비 누설[70] 등에 대한 패널티가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길드 참여 불가가 될 수 있다.
등급 점수 해택
Bronze 100 Special Quest, 추후 FA 쇼케이스 열람 가능
Silver 250 퀘스트 생성
Gold 500
Platinum 1000
Unreal 2500[71]

4.9. 오리지널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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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su!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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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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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유저

문서가 따로 있는 유저들 중 Jakads, jhlee0133, wonder5193을 제외하면 전부 스탠다드 모드 유저이다.[72]

8. 알려진 버그

9.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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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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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타 플랫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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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스코트

파일:external/s.ppy.sh/welcome.png

자체 마스코트도 있다. 이름은 "pippi".

기본 콤보 버스트 이미지로 주로 나온다.[74]

파일:external/w.ppy.sh/Pippidon.png
Taiko모드에선 pippi의 모습을 본뜬 태고 캐릭터가 나온다. 일명 pippidon.
마스코트로써 여기저기 자주 출현해 인지도를 쌓다보니 나름대로 팬아트도 나오는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

파일:Mocha_Documentation-01.png
2017년 6월 24일, 새로운 태고 마스코트인 Mocha가 공개되었다.

파일:external/w.ppy.sh/Yuzu_Artwork.png
또한 CtB 전용 마스코트인 "yuzu"[75]도 존재하는데 상대적으로 적은 플레이 유저 때문인지는 몰라도 pippi에 비하면 존재감이 바닥(...).. 왼손이 반대로 됐다. 그래도 이전에 비하면 인지도가 많이 올랐으며, 간간이 팬아트에서도 보이는 편. 이 캐릭터의 등장 이전에는 ctb 조작 캐릭터에 응원단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를 그대로 사용했다.

파일:external/puu.sh/d486b21976.jpg
그 외에 osu! Mania 모드의 마스코트인 maria가 공개되었다.

상세 사항은 osu!wiki의 마스코트 문서와 유튜브 마스코트 소개 동영상 참조.

13. 기타

설정이 꽤 다양한 편인데 개중엔 위모트/타타콘을 지원하는 부분이 있다. 즉 타타콘으로 taiko 모드를 할 수 있다.

iOS 버전으로 osu!stream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버전은 개발이 중단이 되었고,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버전은 testflight를 앱스토어에서 받은 후 베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한다. 다만 말 그대로 베타테스터라 사용자나 기한에 제한이 있다.

그리고 2012년 9월 17일 osu!가 5주년을 맞아 모든 유저들에게 osu! direct를 하루동안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고 최근 osu!의 10억번째 플레이어에게 무려 영구 서포터를 기념으로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바로 그 행운의 당첨자는 한국인( #). 이후부턴 300만번째 가입자등 특별한 일이 있을때마다 평생서포터를 선물로 주는것으로보인다. 이와중에 원래는 서포터를 결제하는 버튼이 있는곳에는...

2012년까지만 해도 펜티엄4와 512MB RAM으로 구성된 구형 컴퓨터에서도 옵션만 좀 맞춰 주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2013년 초부터 폭풍 퀄리티 상승 업데이트로 인해 상당히 구동이 힘들어졌다. 게다가 저사양 옵션도 사라졌다![76]

lazer를 통해 macOS 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그냥 윈도우 컴퓨터에서 돌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현재는 좀 줄었으나 그래도 윈도우 버전에 비해 상당히 버그가 많다. 최적화도 윈도우즈 버전에 비해 나쁜편이다. 치명적인 문제점은 macOS측의 고질적인 키보드 입력 지연문제로 클라에 반영될 때 까지 지연되는 문제가 있다. 예를들어 z나 x키를 누르지만 수~수십ms 정도의 지연이 발생하기 때문에[77] 지연이 거의 없는 윈도우에서 하는 것 보다 위화감이 들고 점수를 따기 쉽지 않으며 연타시에는 분명 키를 두드렸는데 지연 문제로 한두개가 입력처리 되지 않아 그대로 감점처리 되기 때문에 macOS에선 고난이도의 곡을 플레이하기 어렵다. OS 자체 문제기 때문에 유선 키보드를 연결하여도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

Insert키가 일종의 보스키 역할을 한다.[78] 작업 표시줄에 있는 osu! 아이콘을 눌러 계속 할 수 있다. 그리고 ~키는 조심하도록 하자. Esc를 급하게 누르려다 이키를 누를때가 있는데 이 키는 기본설정상 재시작키이다.

Featured Artist 페이지의 소개글 퀄리티가 매우 높은 편. 일상에서 잘 쓰이지 않는 어휘와 문법이 자주 나오므로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읽어 보자.

13.1. 계정 국적 변경

계정의 국적을 변경하는것은 이주의 사유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이주했을 경우 해당 국가의 거주증명서(예: 여권, 재류카드 등)를 메일로 보내면 변경해줬으나 거주증명서를 위조하여 계정 국적세탁을 하는 등[79] 이를 악용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문서의 진위여부를 파악하는데에 한계가 있기도 하고 문서 등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잠시 국적 변경 신청이 중단되었지만 2023년부로 해당 국가에서 osu를 6개월이상 플레이한 기록이 남으면 1회에 한해 변경이 가능한것으로 바뀌었다. #
단,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국가의 IP로 우회하기 위한 VPN등을 통한 접속기록은 집계조차 되지 않고, 6개월 전부 해당 국가의 유효한 인터넷 벤더사의 동일한 IP주소(일명 ' 집피')여야 하고 한번이라도 다른 IP주소로 접속된 기록이 있으면 카운트가 자동으로 초기화되며[80] 단순 웹에 접속한것만으로는 카운트가 집계되지 않으며 반드시 osu! 클라이언트에 접속해서 일정시간 플레이를 꾸준히 해야 클라에서 집계를 한다. 따라서가 여기서 말하는 6개월은 프로필에 표시되는 '총 플레이 시간' 기준이다.

게다가 이렇게 6개월이 지나 국적 변경 버튼이 나타나 이를 누르더라도 바로 바뀌는게 아니라 6개월간의 접속 로그를 토대로 유인 심사를 거친다. 이미 자동화 필터링을 통해 정상 IP임이 드러났음에도 다시 유인심사를 거치는 이유가 정상적으로 필터링 되었는지를 검사하기 위함이다. 심지어 국적이 변경되었더라도 사후 로그를 통해 IP가 다시 원래 국가의 IP로 변경된다거나[81] 다른 IP로 변경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즉시 영구정지된다.
이렇듯 이주가 아닌 단순 사유로 국적을 변경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만약 이렇게 변경했더라도 이용약관 위반으로 제재될 수 있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 계정 국적 변경을 시도하는 유저들이 판을치자 2024년 중순부터 osu!lazer 클라이언트에서 VPN 사용이 감지될 경우 강제로 로그아웃을 시켜버리고 재로그인을 차단했기 때문에[82] VPN으로 국적을 변경하는건 완전히 막혔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osu! 이용 약관에는 '어떠한 이유로든 VPN이나 프록시를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있으며 VPN을 켜고 플레이 하는 행위를 이용약관 위반(Policy Violation)으로 명시하기 시작했다. 다만, 지금까지 VPN을 켜고 플레이한 유저들은 따로 제재는 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며 VPN 로그인 차단을 뚫고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제재할 것으로 보인다.

13.2. 만우절

매 해마다 나름 재치 있는 만우절 이벤트를 벌인다.

2009년에는 osu!를 .nds로 변환시키는 거짓 사진과 함께 Lemon Tree라는 최악의 언랭맵을 랭크시켰다.

2010년에는 홈페이지와 게임에 긴급 업데이트로 Osu!를 Touhousu!로 바꿔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운영자 모두 동프빠 인증.

2011년에는 역시 홈페이지와 게임에 긴급 업데이트, Nightcore를 제외한 전곡의 디폴트 모드가 더블타임으로 되었다.[83]

2012년에는 홈페이지에 히든+플래시라이트를 적용시켜 버렸다. 히든은 대부분 글자를 모두 숨겨버리고 플래시라이트는 게임 내의 효과와 마찬가지로 전부 어두워지고 마우스 근처만 비춘다. 상단 우측에 그걸 해제하는 버튼이 있었다.

다만 2013년에는 그런 거 없었다... 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랭크될 가능성이 없는[84] 초고난이도 언랭크 맵들이 잠시간 랭크되는 이벤트가 발생했었고 만우절 전용 장난 비트맵도 함께 랭크되었다.7이상이 마구 랭크된 이제는 옛 이야기다.

2014년에는 폰트가 Comic Sans MS로 바뀌고 강아지? 비슷한 게 타이틀 화면에 생겼다. 이 강아지는 영어권의 밈인 " Shibe doge"를 따온것이다. 한국 시각으로 2014년 4월 1일 0시에는 저 밈 관련 사진들에서 볼 수있는 온갖 낙서들(폰트는 위의 Comic Sans MS다)을 패러디하여 오스 메인화면에다 써놨었지만, 약 한시간 뒤에 Doge로 바뀌었다.

2015년에는 3월 31일자 업데이트를 통한 코인제도가 생겼다. 공식 홈페이지에 재정부족(...)이 원인이라 하며 코인 1개당 1$, 무제한으로 사용하고 싶으면 인력 보충으로 아이를 보내라고 되어있다. 언뜻보면 코인 개수만큼 플레이 가능한 것 처럼 보이지만.. 코인 개수가 음수로도 내려간다. 하지만 매 100콤보를 채울 때마다 코인을 하나씩 얻게 되므로 일부러 막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저렇게까지 될 일은 없다. 게다가 사실 코인 충전 버튼을 누르면 계속 무료로 100개씩 채워준다.


2016년에는 오토의 이름이 'dancing pippi'로 변하며 커서가 각 노트의 중심부를 클릭하지 않고 애매한 위치를 누른다. 미스가 날 듯하지만 묘하게 안 난다. 이런 것을 기교로 하는 플레이어들도 있다. Cursor dance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osu!내의 커서를 춤을 추듯이 현란하게 놀려가며 노트를 놓칠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플레이하는 것이다. 실력이 높거나 방송을 할때 시청자 및 플레이어의 재미를 위해서 하는데, 실력이 높을수록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플레이하며 실력이 쌓이다 보면 자연스레 해보게 된다. 그리고 재밌다
그리고 모든 유저가 pippi가 페피의 오스코인을 털어가 술마시고 모두에게 하루 서폿을 뿌렸다는 이유로(...) 1일 서포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85]
파일:external/puu.sh/a3767b1b7e.png
덤으로, 홈페이지의 osu!로고가 낮은확률로 반바퀴 돌면서 잠깐동안 ¡nso인소가 된적이 있다.

2017년에는 별 다른 만우절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았다. 한동안 #osu 등 채팅창에서 만우절 이벤트는 어디 갔느냐며 유저들이 어리둥절해 했다는 후문.

2018년에도 별 다른거 없이 게임 메인 화면의 osu! 로고가 아주 느리게... 돌아간다.

2019년에는 선곡 화면의 osu! 로고에 커서를 갖다 대면 회전한다. 이쯤되면 그냥 귀찮은거같다

2020년에는 맵퍼이자 Waltz o' the Irish의 작곡가(?)인 MillhioreF가 osu! 공식 아티스트로 지정되었다. 해당 비트맵이 Loved된 건 덤. 특설 페이지

2021년에는 아무 맵이나 플레이 하면 일정 확률로 재채기 소리가 난다.

2022년에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대신 ppy 본인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5년 만우절에 대한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트위터 링크

2023년에는 2021년과 동일하게 곡을 선택할때 일정확률로 재채기 소리가 나왔다.

13.3. osu!next

홈페이지

언젠가 업데이트될 오스의 디자인을 포스팅하는 사이트. 매주 금요일 오스의 디자이너 flyte가 작업물을 업로드한다. 작업물 중에는 이미 적용된 디자인도 있으며, 현재 작은 디자인부터 하나하나 적용돼 나가고 있다.

오스 홈페이지 리뉴얼도 한다! 리뉴얼이 적용된 사이트의 유저 페이지에서는 서포터 한정 기능이지만 프로필 작성칸과는 다른 개념으로 배너도 원하는 이미지로 수정할 수 있게 되었다.[86] 링크

11월 24일날 이 디자인을 채용한 osu!lazer이 공개되었다. 영상, osu!lazer 다운로드

13.4. osu!supporter

게임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유지비와 페피의 생활비 충당을 위해 기부를 받고 있는데, 기부자에게 그 금액에 따라 일정 기간 몇 가지 서비스를 해준다. 여기서 기부자는 보통 서포터로 불린다. 페이지
그 서비스들을 정리해보자면, osu! 게임 창 내에서 맵을 찾고 다운도 가능하게 해 준다. 미러 사이트보단 느리지만 공식 홈페이지 속도보다는 좋기에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위의 osu!direct가 멀티플레이나 타 플레이어 관전시에 자동으로 맵을 받아준다. 맵을 제작할 일이 없는 일반 플레이어라면 별로 쓸모없는 기능이지만, 매퍼들에게는 맵 업로드 갯수[87]를 올려주는 깨알같은 기능. 만약 자신이 랭크된 맵이 많다면 최대 20개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다. 일반 플레이어는 랭크맵이 하나도 없을 경우 기본 3개이며 맵이 하나 랭크될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서 서포터 미소지자 기준으로 최대 9개까지 늘어난다. 일반 플레이어라면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스트 기능들을 서포터는 전부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들의 유저페이지에 들어가다 보면 랭킹 패널 위에 개인적으로 글이나 사진 등으로 꾸며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프로필 꾸미기 기능이다. BB코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입맛대로 꾸밀 수 있으며, 일단 서포터를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맵을 검색할 때 랭크 맵들에 한해 플레이 한 맵과 플레이하지 않은 맵을 구별해서 검색 가능하다. #osu, #korean 등 멀티 채널에서 자신의 닉네임이 타 플레이어들에게 연한 노란색으로 보인다. 서포터를 쓰게 되면 주로 위의 osu!direct를 쓰기에 별로 체감하긴 힘든 기능이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맵을 한번에 많이 받으려 할 시 걸리는 제한이 비교적 관대해진다. 닉네임을 1회 변경할 수 있다! 과거에는 1회 제한이었지만 현재는 스토어에서 여러번 변경 가능하다. 단, 변경 할 때마다 드는 돈이 2배씩 증가한다. 첫 체인지는 8달러. 노래 선택 화면 진입 전의 메인 배경화면을 자신이 원하는 사진으로 변경할 수 있다! 기존 배경화면이 질린 사람들에겐 꿀같은 기능. 간혹 스킨 폴더 내에 welcome이라는 사운드 파일(확장자는 보통 .wav)이 있는 스킨이 있는데, 이 스킨을 적용한 채 게임을 켜게되면 기존의 스타팅사운드인 Welcome to osu! 대신 welcome 파일의 사운드가 재생된다. 전용 기능인 만큼 서포터가 해제되면 다시 기존의 Welcome to osu! 로 바뀐다. 맵 선택창에서 기존에는 로컬 랭킹, 글로벌 랭킹밖에 이용할 수 없던 것을 국가 랭킹, 글로벌 랭킹 (선택된 모드), 친구 랭킹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타인의 베포를 노린다거나 할때 이용하면 편리하다. 서포터가 없을 시는 자동으로 흰색으로만 써지지만, 서포터가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골라서 코멘트를 달 수 있다!

등등이 있다. 확실히 편하므로 자신이 재미있게 즐긴다면 추천한다. 물론 이것은 기부자에 대한 감사 서비스지 유료 서비스가 아니므로 환불은 안 된다. 한국 유저들은 휴대폰 소액결제도 지원하므로 참고하자.

여담으로 비용은 1개월짜리가 4달러다.

14. 규칙

위키 참조.
간단히 알고 싶다면 아래 항목만 봐도 된다.

1) 부계정 / 대리 / 핵은 절대적으로 금지된다.
2) 특정 언어로 대화에 참여하는 경우 해당 언어의 채널을 사용해야 하며[88] 그 외의 #osu같은 채널들은 영어 전용 채널이다.
3) 멀티 방 홍보는 #lobby에서만 가능하다.

15. 관련 커뮤니티


스탠다드 (osu!)
매니아 (osu!mania)
태고 모드 (osu!taiko)
캐치 모드 (osu!catch)


[1] lazer는 Windows 10 이상만 지원 [2] Apple Silicon은 lazer만 지원된다. 이때 macOS Monterey 이 최소사양이다. [lazer] [lazer] [5] Android 5 이상 지원. [lazer] [7] 13.4 이상 지원. [lazer] [9] 13.4 이상 지원. [10] 변경 가능 [11] 게임 관련 문의를 도와주는 계정이다. [12] 게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때 서버의 상태 등을 알려주는 계정이다. [13] 공식 웹사이트에서 배포하는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추후 배포 예정인 3세대 클라이언트, osu!lazer의 파일들이다. 따라서 저 소스는 완성본이 아니므로 불안정할 수 있다. [14] 의외로 국가가 북한(!?!?!?)으로 등록이 되어 있던 플레이어도 과거에 있었다. 그 정체는 silverkatana라는 캐나다인 [15] 이 때문에 osu!를 아예 접고자 할 때 일부러 핵을 쓰든가 해서 밴을 당하는 식으로 접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Cookiezi. [16] 뒤에 서술하겠지만 오스에 일정 금액 이상의 기부를 해서 서포터가 되면 국가/친구/모드별 랭킹도 확인하거나 재생해 볼 수 있다. [17] EZ2CATCH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되긴 하나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는 다른 점이 많다. [18] 외국에서는 이를 '스트림(Stream)' 이라 부른다. [19] 100, 200콤보를 넘어갈 때 범위가 더 줄어든다. [20] 일부 모드는 기록이 등록되지 않는 언랭크 모드이므로 참고. [21] 왼손, 오른손, 왼손, 오른손, ...... [22] ddddddd 또는 kkkkkkk같은 패턴. [23]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터치스크린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24] 설정을 바꾸면 마우스처럼 현재 위치 기준으로 포인트 이동이 되기는한데 이런 식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25] 초당 컴퓨터에 신호를 보내는 횟수다. 단위는 Hz. 높을수록 움직임이 정밀해지는 반면 CPU 부담이 커진다. [26] 마우스 같은 경우 좌클릭과 우클릭 [27] 실제로 드래깅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따로 커버를 씌우거나 필름을 교체하며 쓰지 않는 이상 빛에 비춰만봐도 osu영역을 한눈에 알 수 있다. [28] 주모드가 osu!taiko의 경우라면 펜터그래프여도 크게 상관은 없다. [29] 다만 항상 나쁜것은 아닌데, 정확하게 끝까지 눌러야만 인식 된다는 점 덕분에 끝까지 정확하게 누르는 연습을 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다. [30] 다만 멤브레인 자체의 한계로 선호가 안되는게 아니라 충분한 성능인 모델이 드물다는게 문제다. 그래서 무한동시입력에 8K 폴링까지 지원하는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시리즈는 리듬게임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는다. [31] 다만 일부 타 게임 프로게이머들도 종종 사용하는 게이밍무선 키보드라면 쓸만은 하다. 굳이 그 가격을 주고 살 물건인지는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긴 한다. [32] 사실 일반적인 맥 사용자가 아무리 키보드를 매우 빠르게 연속으로 두드릴 일이 없기도 하고 아무리 타이핑이 빠른 사람이라고 해도 osu에서 일상이 되어 버린 매우 빠른 연타속도에도 미치지 못할뿐더러 비정상적인 인풋 스트레스를 제한할 목적으로 Apple이 따로 이에대해 언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33] Extreme, Hyper, Ultra 등등 다양하다. [34] 다만 옛날 랭크맵들을 찾아보면 현재로는 이해하기 힘든 이러한 맵들이 꽤 있다. 그때는 랭크맵 기준이 상당히 약했기 때문. [35] 스웨덴어가 끼어 있는 이유는 osu!가 만들어졌을 당시 유행하던 웃웃우마우마가 스웨덴 노래라서 그런 듯 [36] 중요한것은 이상이다. 7성대 맵에서도 Extra라는 난이도명은 많이 쓰인다. [37] hitnormal 로 하면 옆에 히트포지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기본 소리로 설정되어 있어 편하게 할 수 있다 [38] 포럼 특성상 자주 리뷰되고 또 그에 따라 제작자가 자주 수정을 하는 곡이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SP 시스템이라고 비트맵 페이지를 잘 보면 별 여러 개가 한 곳에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그게 많을수록 포럼 위쪽으로 올라간다. [39] 자신의 비트맵에 별을 주면 된다. [40] 12개의 kudosu를 보유하고 신청해야 한다. [41] Beatmap Nominatior 의 약자. 일종의 비트맵 관련 일반유저이며 능숙한 영어 실력이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42] Qualified 상태까지 갔다가 퇴짜를 맞은 이후 다시 랭크에 도전하지 않는 맵들도 생겨나고 있다. [43] Quality Assurance Team의 약자. 전반적인 비트맵 관련 권한을 부여받은 유저 그룹이다. [44] 7일이 지난 Qualified맵이 많을시 제일 오래된 순으로 하루에 몇개씩만 랭크된다. [45] QAT가 되기위해선 QAT에게 추천을 받아야 될수있다 (인맥빨) [46] 예전에는 최근 3개월 분의 모딩 포스트 점수(적어도 1개의 upvote를 받은 모딩이 있는 mapset 단위)를 기준도 충족해야 했다. 2022년 12월 9일에 이제 모딩 포스트 점수를 안 채워도 되는 식으로 규정이 바뀌었다. [47] 1. nominate 하고 싶은 맵셋 / 2. nominate 하고싶지 않은 맵셋 / 3. 앞서 1,2 에서 못 보인 강점을 보강할 수 있는 맵셋 [48] 중요한 것은 아래에서도 설명하듯이 Probationary BN과 Full BN이 있는데 만약 특정 모드의 Prob BN에게서 처음 노미(버블)를 받았다면 다음 해당 모드의 BN은 무조건 Full BN 이여야 한다. 퀄파를 위해서는 모드 당 최소 1명 이상의 Full BN의 Nomination이 필요하다 [49] RC에 위반되는 패턴이 아닌 개인차에 의하여 BN 내부에서 찬반논쟁이 야기될 수 있는 패턴에 속한다. 예를 들어 taiko에서는 SV 조절에 의한 암기 필수 패턴 이라던가 [50] 원래 QA도 일정량 하면 BN 활동량으로 인정 되었으나 2021년 경에 QA는 이제 활동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게 되었다. [51] 실제로 모 BN이 맵의 Online Offset을 2.5초~3초 대로 멋대로 바꿔놓는 트롤링을 하여 BN 자격 박탈+계정 일정기간 Restricted 조치를 당했다. [52] Nomination Assessment Team의 약자. 전반적인 비트맵 관련 강력한 권한을 부여받은 유저 그룹이다. 개인 각각도 NAT으로 불린다. [53] BN과 다르게 NAT은 osu!team 스태프로 인정받아 인게임에서 채팅 닉네임이 붉은 색으로 표시된다. [54] 특수한 경우 2/3이 부여될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2/2까지 부여된다. [55] 퀄파되지 않은 맵셋인 경우 매퍼가 직접 업데이트로 노미네이션 리셋을 할 수 있다. 이때는 매퍼가 직접 사유를 적는게 일반적. [56] 길이가 5분 이상인 맵 or Ranked Score가 2000만점 이상인 경우, 난이도 한 개로도 랭크가 가능하다. [57] pp 취득 불가 [58] 자신의 맵을 다른 사람이 지적하면서 좀 더 완벽하게 만드는 작업. 다다익선은 별 의미는 없다. 맵을 만드는 실력과 모딩실력은 따로이다. 서로 약간은 비례하긴 한다. [59] 다른 유저들이 해당 맵에 주는 추천 기능. 받은 횟수가 많을 수록 상위에 노출되며 한 달에 줄 수 있는 갯수가 10개로 제한되어있다. [60] 단일 모드의 맵셋은 2번만 받으면 되나 하이브리드 맵셋은 (모드 수 + 1)번 받아야 하며 각 모드당 최소 1명 이상이 Full BN에 의해 노미되어야 한다. 만약 스탠, 태고, 캐치, 매니아 셋이라면 노미네이트를 5번 받아야 하며 각 모드당 최소 1명 이상이 Full BN이 존재해야 한다. [61] 하이브리드에서 2개의 노미를 받아야 하는 모드의 조건은 1. 가장 많은 map의 모드 / 2. 호스트가 가장 많이 만든 모드 우선순위가 적용되며 앞 2개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일부 모드가 동일 map 수이며 앞의 모드의 호스트 참여율이 같을 경우) 그 모드들에 한하여 와일드카드로 해당되는 모드중 한 모드의 BN에게 노미를 받으면 된다. [62] 만약 담당 BN이 2개 이상의 모드를 담당하고 있고 자신의 맵이 하이브리드 맵셋이며 해당 모드가 전부 있고 각 모드당 최소 1명 이상의 Full BN이 존재한다면 해당 BN에게서 노미를 받는 것으로 해당 모드들의 노미 횟수를 1회 채울 수 있다. 예시로, std/std+taiko Full BN 2명으로 std가 메인인 std+taiko 하이브리드 맵셋 노미 조건을 충족 가능. [63] pp 취득 불가 [64] 랭크에 영향을 안 주면서 커뮤니티는 활성화 되어있다는 것이 퀄리파이드와 같지만 조건은 완전히 다르다. 퀄리파이드는 관리자에게 인가 받은, 랭크 직전의 상태이며 러브드는 단순히 인기가 많은 맵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65] 그래서 러브드 맵들 중에는 오토로도 퍼펙트가 불가능한 맵들이나 랭크판이 모조리 C, D로 채워져있는 맵도 많다. 특히 TAG4 난이도의 경우 기존에는 Approved 였으나 이후에 Loved로 변경되었다. [66] 2020년 8월 6일 업데이트로 펜딩맵을 플레이할 시 플레이카운트, 플레이타임, 총 점수(Total Score)가 증가한다. Ranked Score는 변동없다. pp 취득은 당연히 불가. [67] 그냥 수정 한 번 해주거나 무덤에서 꺼내기를 누르면 펜딩으로 돌아온다. [68] 업로드나 수정할 때 제작자가 완성인지 미완성인지 정할 수 있다. [69] 곡 뿐만 아니라 배경사진, Storyboard 구성요소 까지 외부 저작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 [70] 100점 이상 유저가 열람할 수 있는 Special Quest로 분류된 퀘스트가 해당된다. [71] 2024년 6월 1일 기준 1명이 해당 [72] 또한 이들 중 Axarious, Hugofrost, SuddenDeath를 제외하면 1등을 한번이라도 찍어본 유저들이다. [73] 정확히는 AI 플레이어이다. [74] 응원단 시리즈처럼 얼굴 부분만 나왔다가 현재는 복장도 새로 그려진 상반신 이미지가 나온다. [75] 간혹 어정쩡한 머리 길이 때문에 헷갈려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남캐다. [76] osu! 게임 디렉토리 안에 있는 cfg 파일의 84번째 줄에 있는 'MyPcSucks'의 값을 1로 고치는 방법이 있다. [77] 게임이 아닌 일반적인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수준이며 일반인이 보기엔 정상적일 수 있으나 평소 고난이도의 곡을 플레이해온 유저들이 느끼기엔 분명히 미묘한 위화감이 있다. [78] Insert 키를 누르면 뭘 하고 있었던 간에 프로그램을 재빠르게 숨길 수 있으며, 키 맵핑 설정에서 바꿀 수 있음. [79] 심지어 이주를 하지 않아도 발급되는 일본의 일본 트러스티드 트래블러 프로그램 특정등록자 카드도 인정이 되는것으로 드러나 대만을 시작으로 한국에서까지 JTTP를 이용하여 국적을 일본으로 세탁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80] VPN으로 우회된 IP를 까보면 해당 아이피의 제공업체를 통해 VPN IP인지 판단이 가능하며 실제로 나무위키를 포함해 국내의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VPN IP를 걸러낸다. 게다가 VPN의 특성상 연결시, 혹은 불시에 다른 IP주소로 변경이 되기에 6개월 연속 동일한 해외 IP를 유지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집피의 경우 집피 특성상 이사가거나 인터넷 서비스를 변경 및 해지하지 않는다면 몇개월에서 몇년이고 똑같은 IP로 계속 쓸 수 있기 때문에 집피를 대상으로 검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81] VPN을 끄는 경우 등. [82] 이 경우 SSL에러로 표시되기 때문에 에러인지 VPN을 차단한건지 인지하기 어려우나 VPN을 끌 경우 아무 일 없었던것 처럼 정상 로그인되는걸로 봐서는 확실히 VPN을 차단하였다. 또한 커뮤니티에서도 VPN 종류를 불문하고 SSL 에러가 뜨며 osu! 익명 개발자도 에러가 아닌 의도적인것이라 밝혔기 때문에 VPN 차단이 확실하다. [83] 정확하게 말하자면 더블타임이긴 한데 나이트코어 버전(이름도 osu!core)이다. 만우절 장난으로 osu!측에서 "우리들은 모두 Nightcore를 좋아하니까 모든 곡을 나이트코어로 바꿔봤어요!". [84] Blue Dragon의 Big Money 맵인데 원래 업로드된게 삭제되었다. [85] 원문 : pippi broke into peppy's bank account and stole all the osu!coins money! She's apparently spent it on booze for herself and whatever's left a day of free osu!supporter dor everyone! Make sure to check out her sick cursor-dancing skills in autoplay! [86] 서포터가 아닐 시엔 기본 이미지 몇 개로만 변경 가능하다. [87] WIP+Pending 상태로 존재 할 수 있는 갯수. Graveyard 나 Ranked/Approved 상태는 가산하지 않는다. [88] #korean 채널은 과도한 친목 채널이라 비추천. (그냥 그나마 나은 오스 팬카페로 가서 친구를 구해 귓속말로만 대화하는 게 제일 편하다.) [89] 2023년 4월 기준, 갤러리 이주를 한 이후, 활동이 거의 없는 커뮤니티이다. [90] 2023년 4월 기준 마지막 글이 7달 전에 올라오는 등 활동이 거의 없는 커뮤니티이다. [91] 태고 모드의 인기 특성상 글 리젠은 매우 적지만, 공략글을 참고하기엔 충분한 커뮤니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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