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스탄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남서아프리카의 괴뢰국)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남아프리카 공화국 | 트란스케이1 · 보푸타츠와나1 · 벤다1 · 시스케이1 · 레보와 · 가잔쿨루 · 카응과네 · 콰콰 · 콰줄루 · 콰은데벨레 |
남서아프리카 | 오밤보랜드2 · 카방고랜드2 · 동카프리비2 · 나마랜드 · 르호보스 · 다마라랜드 · 헤레로랜드2 · 츠와나랜드 · 부시맨랜드 · 카오코랜드 | |
1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명목상 독립한 반투스탄 2 남서아프리카의 자치 반투스탄 |
}}}}}}}}} |
오밤보랜드 Ovamboland |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괴뢰국 | |||
국기 | |||
1973년 ~ 1989년 | |||
성립 이전 | 멸망 이후 | ||
남서아프리카 위임통치령 | 나미비아 공화국 | ||
<colbgcolor=#FF8400> 인구 | 약 239,000명(1964년) | ||
수도 | 온당와 | ||
정치 체제 | 반투스탄 | ||
언어 |
오밤보어 영어 아프리칸스어 |
||
민족 | 오밤보족 | ||
역사 |
1973년 7월 1일 건국 1989년 7월 29일 멸망 |
||
통화 | 랜드 |
[clearfix]
1. 개요
오밤보랜드는 남서아프리카 위임통치령 내 반투스탄으로, 아파르트헤이트 정부가 오밤보족을오밤보랜드의 남성들은 16개월 노동 계약을 체결해야만 영토 밖으로 나올 수 있었으며, 여성들은 나갈 수 없었다.
2. 역사
1960년대에 국제연맹 위임통치령으로 남서아프리카를 통치하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소수 백인이 대다수 흑인을 지배한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국제사회의 압력이 커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구상한 해결책인 오덴달 계획 은 백인과 비백인 인구를 분리하고 고립된 흑인 영토에 자치권을 부여하여 나머지 광대한 지역에서 백인이 다수 인구가 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더욱이 각 인종 집단을 분리하고 법에 따라 사람들을 제한된 지역에 이주시킴으로써 인종 차별이 자동적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구상되었다.경계가 정해진 영토는 반투스탄(bantustans)이라고 불렸고 나머지 땅은 경찰 구역(Police Zone) 이라고 불렸습니다. 시행 직후부터, 경찰 구역에 고용된 모든 비백인은 이주 노동자가 되었고 반투스탄 안팎으로의 이동을 감시하기 위한 법률이 제정되었다.
모든 반투스탄의 합산 영토는 경찰 구역과 크기가 거의 같았다. 그러나 모든 반투스탄은 주로 농촌 지역이었고 주요 도시는 제외되었습니다. 모든 항구, 대부분의 철도망과 아스팔트 도로 인프라, 모든 대형 공항, 수익성 있는 다이아몬드 광산 및 국립 공원은 경찰 구역에 위치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