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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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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옹 | 일드프랑스 | ||||
중심도시 | 낭테르 | ||||
Insee 코드 | 92 | ||||
인문지리 | |||||
면적 | 176㎢ | ||||
인구 | 1,624,357명 (2019년 기준) | ||||
인구밀도 | 9,200/㎢ (2019년 기준) | ||||
하위 행정구역 | |||||
아롱디스망 | 3개 | ||||
선거구 | 13개 | ||||
캉통 | 23개 | ||||
코뮌 | 36개 |
[clearfix]
1. 개요
일드프랑스의 데파르트망. 파리 서쪽에 있으며 근교 도시 역할을 한다. 파리의 업무 지구 역할을 수행하는 라데팡스가 포함된다. 센생드니, 발드마른과 함께 파리를 둘러싸는 작은 왕관(la petite couronne)으로 불린다.2. 역사
1964년 7월 10일 파리 지역 개편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고 1965년 2월 25일 시행령이 통과됨에 따라 1968년 센과 센에우아즈 데파르트망을 개편할 때 신설되었다.
3. 파리의 부도심
샤넬, 토탈, 로레알 등 유수의 프랑스 기업들이 라데팡스를 위시한 오드센 지방에 다수 분포한다. 파리에서도 부유한 서쪽 지역인 16구, 8구와 인접한 지역으로 1인당 소득이 133,913달러로 139,412달러인 파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부유한 지역[1]. 다른 프랑스의 데파르트망의 소득이 10만은 커녕 5만도 넘기지 못하는 데파르트망이 대다수인 걸 보면 오드센 지방이 파리와 함께 프랑스 경제의 중핵임을 알 수 있다.고풍스런 건물이 주를 이루는 파리와는 다르게 비교적 현대에 지어진 건물들이 많고 커튼월로 대표되는 현대식 고층 빌딩은 전부 이 지역에 집중해 있다고 봐도 된다. 한국식으로 1:1로 대입하긴 어렵지만 서울로 비유하면 파리가 중구, 종로구등 전통적 도심에 가깝다면 오드센은 서초구, 강남구, 혹은 판교신도시 등 새롭게 만들어진 부도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파리의 면적이 굉장히 좁고 각종 문화유산과 건물들이 빽빽하게 늘어선터라 개발이 쉽지 않아 미테랑 정권 때부터 의욕적으로 개발이 추진되어 만들어진게 오늘날의 오드센 지방이다.
4. 하위 행정구역
오드센은 3개의 아롱디스망으로 앙토니(Antony), 불로뉴비양쿠르(Boulogne-Billancourt), 낭테르(Nanterre)가 있으며, 23개의 캉통, 36개의 코뮌이 있다.- 앙토니 아롱디스망
- 앙토니(Antony)
- 바뉴(Bagneux)
- 부르라렌(Bourg-la-Reine)
- 샤트네말라브리(Châtenay-Malabry)
- 샤티용(Châtillon)
- 클라마르(Clamart)
- 퐁트네오로즈(Fontenay-aux-Roses)
- 말라코프(Malakoff)
- 몽루주(Montrouge)
- 르플레시로뱅송(Le Plessis-Robinson)
- 소(Sceaux)
- 불로뉴비양쿠르 아롱디스망
- 불로뉴비양쿠르(Boulogne-Billancourt)
- 샤빌(Chaville)
- 이시레물리노(Issy-les-Moulineaux)
- 마른라코케트(Marnes-la-Coquette)
- 뫼동(Meudon)
- 세브르(Sèvres)
- 방브(Vanves)
- 빌다브레(Ville-d'Avray)
- 낭테르 아롱디스망
- 아니에르쉬르센(Asnières-sur-Seine)
- 부아콜롱브(Bois-Colombes)
- 클리시(Clichy)
- 콜롱브(Colombes)
- 쿠르브부아(Courbevoie)
- 가르슈(Garches)
- 라가렌콜롱브(La Garenne-Colombes)
- 젠빌리에(Gennevilliers)
- 르발루아페레(Levallois-Perret)
- 낭테르(Nanterre)
- 뇌이쉬르센(Neuilly-sur-Seine)
- 퓌토(Puteaux)
- 뤼에유말메종(Rueil-Malmaison)
- 생클루(Saint-Cloud)
- 쉬렌(Suresnes)
- 보크레송(Vaucresson)
- 빌뇌브라가렌(Villeneuve-la-Garenne)
[1]
2019년 OECD 통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