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2 13:02:36
강버터(Kang Butter)
이름
<colbgcolor=#ffffff,#2d2f34>강버터(Kang Butter), 예준(YEJUN), 강예준
본명
강예준
출생
1998년
2월 9일 ([age(1998-02-09)]세)
국적
대한민국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데뷔
2019년 디지털 싱글 앨범 [애매한 계절]
MBTI
ESFP
SNS
[clearfix]예준 (YEJUN)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16년 "김현식 가요제"에서 '여름밤의 꿈'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2019년 싱글 '애매한 계절'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싱어송라이터와 동시에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예준(YEJUN)과 강예준 두 이름으로 음반이 등록되어 있어 분리하였다. 예준(YEJUN)으로 등록된 싱글/EP, 정규 음반, 강예준으로 등록된 싱글 순으로 정리하였다.
2.1.1. 애매한 계절(2019.04.09)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애매한 계절
타이틀
2
애매한 계절(Acoustic ver.)
2.1.2. ASMR(2019.05.17)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잘 지내더라
타이틀
2
ASMR
2.1.3. 음악을 따라(DUDUDU)(2019.06.29)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음악을 따라(DUDUDU)
타이틀
2.1.4. Slowly(2019.07.24)
2.1.5. AFTER THE LIGHT(2019.09.07)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AFTER THE LIGHT
타이틀
2.1.6. 오늘이 더 가기 전에(2019.11.23)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오늘이 더 가기 전에
타이틀
2.1.7. LOVED EP(2020.01.27)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LOVED
타이틀
2
서글픈 불면증
3
오늘이 더 가기 전에
타이틀
4
텅텅
5
너 몰래
2.1.8. monsson(2020.05.15)
2.1.9. curious(2020.08.14)
2.1.10. jelly(2020.11.27)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jelly
타이틀
2
괄호
2.3.1. 아마도, 우리(2015.10.30)
2.3.2. 너 몰래(2018.06.15)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너 몰래
타이틀
2
너 몰래(Inst.)
2.3.3. 나 요즘(2018.09.28)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나 요즘(Feat. 소하)
타이틀
2
나 요즘(Inst. with Chorus)
3
나 요즘(Inst.)
2.3.4. 서글픈 불면증(2019.05.02)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서글픈 불면증
타이틀
2
서글픈 불면증(Inst.)
2.3.5. 마음 속 어딘가(2019.05.02)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마음 속 어딘가
타이틀
2
마음 속 어딘가(Inst.)
2.3.6. 사랑일까(2019.05.02)
트랙
제목
특이사항
1
사랑일까
타이틀
2
사랑일까(Inst.)
앨범
제목
특이사항
제2회 김현식 가요제(2016.12.15)
여름밤의 꿈
타이틀
알 수도 있는 사람 OST(2017.10.25)
마음 속 어딘가
썬키스 패밀리 OST(2019.03.27)
철원의 누드화
MINTPAPER presents bright #9(2020.09.10)
ALREADY(Feat. 김아현)
앨범
가수
제목
특이사항
툭툭(2014.11.12)
전근화(Weeky1)
툭툭
타이틀, 작사/작곡
여름감기(2016.08.31)
제이미 스톤즈
여름감기
타이틀, 작사/작곡
초콜릿 보다(2016.11.01)
제이미 스톤즈
초콜릿 보다
타이틀, 작사
실감이 안나(2016.12.27)
제이미 스톤즈
실감이 안나
타이틀, 작곡
FoRest : Entrance(2020.06.08)
서은광
세상에 영원한 게 없다 해도(WALK)
작사/작곡/편곡
편의점 샛별이 OST Part.1(2020.06.19)
강다니엘
Somethig
작사/작곡/편곡
멜론에 '예준(YEJUN)'과 '강예준' 두 이름으로 모두 등록이 되어있다. 곡이 분리되어 있으니 참고.
단 걸 좋아한다고 한다. 초콜렛, 마카롱 등등. 커피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아니다 커피를 좋아한다.
최애 치킨은 고추바사삭
강아지를 키운다. 이름은 단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주 등장한다.
평소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그 글에서 곡의 영감이 시작될 때가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