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
피닉과 함께 흑문을 조사하기로 약속했다. 설마 레이첼이 했던 말처럼\, 흑문의 몬스터가 나한테 연락을 하는 건가?
1. 6일차 아침
- ▷ 대학 캠퍼스 미순찰
- 하드웨어 동기화 실패——코어 손상률 10%
구축\「」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그건 뭐였지......「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건 뭐였지......;"
계속 이상한 꿈을 꾸다 보니 약간 무력해졌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계속 이상한 꿈을 꾸다 보니 약간 무력해졌다.;"
머리가 너무 아파\「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머리가 너무 아파\;"
됐다\「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됐다\;"
하드웨어 동기화 실패——코어 손상률 10%
구축\
구축\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희미한 불빛을 통해 실험대에 부서진 듯한 몸체가 어렴풋이 보였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희미한 불빛을 통해 실험대에 부서진 듯한 몸체가 어렴풋이 보였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희미한 불빛을 통해 실험대에 부서진 듯한 몸체가 어렴풋이 보였다.;"
반토막 난 몸에는 복잡한 기계부품들이 드러나 있었고\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반토막 난 몸에는 복잡한 기계부품들이 드러나 있었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반토막 난 몸에는 복잡한 기계부품들이 드러나 있었고\;"
하얀 장갑을 낀 손이 능숙한 솜씨로 기계의 목을 무자비하게 꺾었다. 그리고 몸의 갈라진 틈에서 기계장치를 꺼낸 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하얀 장갑을 낀 손이 능숙한 솜씨로 기계의 목을 무자비하게 꺾었다. 그리고 몸의 갈라진 틈에서 기계장치를 꺼낸 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하얀 장갑을 낀 손이 능숙한 솜씨로 기계의 목을 무자비하게 꺾었다. 그리고 몸의 갈라진 틈에서 기계장치를 꺼낸 뒤\;"
「연구원」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전투 모듈 정도만 겨우 쓸 수 있겠네. 넌 저것 좀 체크해 봐. 만약 못 쓸 것 같으면 바로 폐기하고 무기부로 보내버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전투 모듈 정도만 겨우 쓸 수 있겠네. 넌 저것 좀 체크해 봐. 만약 못 쓸 것 같으면 바로 폐기하고 무기부로 보내버려.;"
「연구원」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전투 모듈 정도만 겨우 쓸 수 있겠네. 넌 저것 좀 체크해 봐. 만약 못 쓸 것 같으면 바로 폐기하고 무기부로 보내버려.;"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전투 모듈 정도만 겨우 쓸 수 있겠네. 넌 저것 좀 체크해 봐. 만약 못 쓸 것 같으면 바로 폐기하고 무기부로 보내버려.;"
그리고 하얀 장갑을 낀 손이 "나"의 눈 앞에 나타났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리고 하얀 장갑을 낀 손이 "나"의 눈 앞에 나타났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리고 하얀 장갑을 낀 손이 "나"의 눈 앞에 나타났다.;"
작동 정치\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재시도 하시겠——재시도 하...... 재시......
재시도.....「」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시...... 싫어...... 멈춰——
싫어/제발/제
□......싫어/제발/제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시...... 싫어...... 멈춰——
싫어/제발/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시...... 싫어...... 멈춰——
싫어/제발/제;"
치직——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치직——;"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치직——;"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하...... 하......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하...... 하......;"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하...... 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잠깐동안 몸이 존재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혼미했다.
숨결에는 아직도 차가운 쇳덩이와 오일 냄새가 남아있는 것 같았다.
숨결에는 아직도 차가운 쇳덩이와 오일 냄새가 남아있는 것 같았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잠깐동안 몸이 존재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혼미했다.
숨결에는 아직도 차가운 쇳덩이와 오일 냄새가 남아있는 것 같았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잠깐동안 몸이 존재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혼미했다.
숨결에는 아직도 차가운 쇳덩이와 오일 냄새가 남아있는 것 같았다.;"
삐리리——삐리리리——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삐리리——삐리리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삐리리——삐리리리——;"
의식이 점차 되돌아왔고\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의식이 점차 되돌아왔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의식이 점차 되돌아왔고\;"
이건!?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건!?;"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건!?;"
단말기 화면에는 새 메시지가 마치 폭포수처럼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혼란스러운 와중 유일하게 알 수 있던 것은 메시지 발신인 번호 끝의 "0234"라는 숫자 뿐이었다.
혼란스러운 와중 유일하게 알 수 있던 것은 메시지 발신인 번호 끝의 "0234"라는 숫자 뿐이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단말기 화면에는 새 메시지가 마치 폭포수처럼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혼란스러운 와중 유일하게 알 수 있던 것은 메시지 발신인 번호 끝의 "0234"라는 숫자 뿐이었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단말기 화면에는 새 메시지가 마치 폭포수처럼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혼란스러운 와중 유일하게 알 수 있던 것은 메시지 발신인 번호 끝의 "0234"라는 숫자 뿐이었다.;"
그리고 모든 메시지의 발신 시각은 전부 깨져있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리고 모든 메시지의 발신 시각은 전부 깨져있었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리고 모든 메시지의 발신 시각은 전부 깨져있었다.;"
악몽이나 피로감 같은 건 생각하지도 않은 채\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악몽이나 피로감 같은 건 생각하지도 않은 채\;"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악몽이나 피로감 같은 건 생각하지도 않은 채\;"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이른 아침의 연구실에는 히로밖에 없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른 아침의 연구실에는 히로밖에 없었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른 아침의 연구실에는 히로밖에 없었다.;"
「히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무슨 일인지\;"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무슨 일인지\;"
「히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무슨 일인지\;"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무슨 일인지\;"
달려오는 길에 조금 차분해져서 그에게 전술 단말기를 건네주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달려오는 길에 조금 차분해져서 그에게 전술 단말기를 건네주었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달려오는 길에 조금 차분해져서 그에게 전술 단말기를 건네주었다.;"
「히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음......?;"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음......?;"
「히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음......?;"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음......?;"
「히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재밌군. 자네가 받은 건 "메시지"가 아니라 양방향 연결을 요청하는 거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재밌군. 자네가 받은 건 "메시지"가 아니라 양방향 연결을 요청하는 거야.;"
「히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재밌군. 자네가 받은 건 "메시지"가 아니라 양방향 연결을 요청하는 거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재밌군. 자네가 받은 건 "메시지"가 아니라 양방향 연결을 요청하는 거야.;"
「히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쉽게도 메시지 발송 도중 심각한 손상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쉽게도 메시지 발송 도중 심각한 손상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히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아쉽게도 메시지 발송 도중 심각한 손상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아쉽게도 메시지 발송 도중 심각한 손상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히로는 실험대에서 단말기를 집어 내게 건넸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히로는 실험대에서 단말기를 집어 내게 건넸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히로는 실험대에서 단말기를 집어 내게 건넸다.;"
「히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우선 같은 발신지로부터 오는 메시지는 차단했으니\;"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우선 같은 발신지로부터 오는 메시지는 차단했으니\;"
「히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우선 같은 발신지로부터 오는 메시지는 차단했으니\;"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우선 같은 발신지로부터 오는 메시지는 차단했으니\;"
「히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하지만 상대가 다시 연결을 요청한다면\;"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하지만 상대가 다시 연결을 요청한다면\;"
「히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하지만 상대가 다시 연결을 요청한다면\;"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하지만 상대가 다시 연결을 요청한다면\;"
연결을 받아들인다고요? 하지만 연결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연결을 받아들인다고요? 하지만 연결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연결을 받아들인다고요? 하지만 연결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히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분명 자네가 제안한 연구일 텐데\;"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분명 자네가 제안한 연구일 텐데\;"
「히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분명 자네가 제안한 연구일 텐데\;"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분명 자네가 제안한 연구일 텐데\;"
「히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진실을 탐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뛰어드는 거야. 리스크를 감수한 만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진실을 탐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뛰어드는 거야. 리스크를 감수한 만큼\;"
「히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진실을 탐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뛰어드는 거야. 리스크를 감수한 만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진실을 탐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뛰어드는 거야. 리스크를 감수한 만큼\;"
「안화」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이\)가 네 기대에 미치던 어쩌던\;"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이\)가 네 기대에 미치던 어쩌던\;"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이\)가 네 기대에 미치던 어쩌던\;"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이\)가 네 기대에 미치던 어쩌던\;"
「히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하하\;"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하하\;"
「히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하하\;"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하하\;"
「히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같은 잠재령이 충만한 후배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아. 나도 인재를 아낄 줄은 알아. 아니면 혹시 내가 이 신입과 가깝게 지내는 것이 보기 싫은 건가?;"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같은 잠재령이 충만한 후배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아. 나도 인재를 아낄 줄은 알아. 아니면 혹시 내가 이 신입과 가깝게 지내는 것이 보기 싫은 건가?;"
「히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같은 잠재령이 충만한 후배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아. 나도 인재를 아낄 줄은 알아. 아니면 혹시 내가 이 신입과 가깝게 지내는 것이 보기 싫은 건가?;"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같은 잠재령이 충만한 후배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아. 나도 인재를 아낄 줄은 알아. 아니면 혹시 내가 이 신입과 가깝게 지내는 것이 보기 싫은 건가?;"
「안화」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너희가 개인적으로 어떤지 물어볼 기분이 아니다.
내가 관심 있는 건 너희들의 업무 달성도 뿐이지.;"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너희가 개인적으로 어떤지 물어볼 기분이 아니다.
내가 관심 있는 건 너희들의 업무 달성도 뿐이지.;"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너희가 개인적으로 어떤지 물어볼 기분이 아니다.
내가 관심 있는 건 너희들의 업무 달성도 뿐이지.;"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너희가 개인적으로 어떤지 물어볼 기분이 아니다.
내가 관심 있는 건 너희들의 업무 달성도 뿐이지.;"
안화는 손에 들고 있던 서류를 히로에게 건넸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안화는 손에 들고 있던 서류를 히로에게 건넸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안화는 손에 들고 있던 서류를 히로에게 건넸다.;"
「안화」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일단은 일이 먼저다. 신입에게 하는 조언은 나중으로 미뤄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일단은 일이 먼저다. 신입에게 하는 조언은 나중으로 미뤄둬.;"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일단은 일이 먼저다. 신입에게 하는 조언은 나중으로 미뤄둬.;"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일단은 일이 먼저다. 신입에게 하는 조언은 나중으로 미뤄둬.;"
히로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어깨를 으쓱하고는\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히로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어깨를 으쓱하고는\;"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히로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어깨를 으쓱하고는\;"
「안화」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지휘사 .;"
아\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
「안화」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뭐라고 할 생각은 없다. 어찌 됐던 넌 나의 상관이니\;"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뭐라고 할 생각은 없다. 어찌 됐던 넌 나의 상관이니\;"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뭐라고 할 생각은 없다. 어찌 됐던 넌 나의 상관이니\;"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뭐라고 할 생각은 없다. 어찌 됐던 넌 나의 상관이니\;"
「안화」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너에 대한 건 앙투아네트에게 들었다. 기억을 잃은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궁금해 하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 중앙청은 이를 막을 권리도 없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너에 대한 건 앙투아네트에게 들었다. 기억을 잃은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궁금해 하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 중앙청은 이를 막을 권리도 없고\;"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너에 대한 건 앙투아네트에게 들었다. 기억을 잃은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궁금해 하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 중앙청은 이를 막을 권리도 없고\;"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너에 대한 건 앙투아네트에게 들었다. 기억을 잃은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궁금해 하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 중앙청은 이를 막을 권리도 없고\;"
「안화」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저 네가 탐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저 네가 탐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그저 네가 탐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그저 네가 탐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히로와 했던 얘기들을...... 다 들은 거야?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히로와 했던 얘기들을...... 다 들은 거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히로와 했던 얘기들을...... 다 들은 거야?;"
「안화」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조금이라면. 하지만 어떤 결정을 내리건\;"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조금이라면. 하지만 어떤 결정을 내리건\;"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조금이라면. 하지만 어떤 결정을 내리건\;"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조금이라면. 하지만 어떤 결정을 내리건\;"
「안화」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넌 총명한 사람이니\;"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넌 총명한 사람이니\;"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넌 총명한 사람이니\;"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넌 총명한 사람이니\;"
안화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안화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안화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파일:천식 엔딩.png
{{{+1 {{{#!wiki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cursive"
같은 부류라도 서로를 이해할 수 없어. 인간은 이런 생물인가?}}}}}}{{{+1 {{{#!wiki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cursive"
【수첩】
아침에 기이한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기이한 시점으로 기계 소녀가 해체되는 장면을 보았다.
이 꿈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 걸까......
앞으로의 연구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