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은 영남일반산업단지이다. 면적은 총 1,409,527m2(426,382평)이다. 2017년 사업승인을 받았고 2020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되면 사업시행자 변경과 2021년도부터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3년도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2024년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업종은 신남방정책, 미래자동차, 소재부품 등의 기업, 물류센터, 앵커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영남산업단지는 창녕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주변에
창녕대합산업단지(1차~3차),
창녕넥센타이어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
달성2차산업단지가 있어 낙동강역, 창녕대합권역 산업밸트를 이룰 예정이다. 그리고 근로자 주거공간으로 인근
창녕대합미니복합타운도 추진되고있다. 인근에
대합IC도 만들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