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승민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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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 등번호 8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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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암 (2012~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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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민 (2013~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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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2014~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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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KCC 이지스 등번호 6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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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준 (2013~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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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민 (2014~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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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2016~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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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등번호 9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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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 (2015~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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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민 (2016~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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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제 (2017~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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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前 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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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염승민 廉承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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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 1990년 11월 26일 ([age(1990-11-26)]세) | |
| 울산광역시 |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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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180cm, 77kg | |
| 직업 | 농구선수( 포인트 가드 / 은퇴) | |
| 학력 |
명정초등학교 (졸업) 화봉중학교 (졸업) 무룡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 / 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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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입단 | 2013년 드래프트 (2라운드 8순위, 전주 KCC) | |
| 현역시절 등번호 | 8[1], 6[2], 9[3]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전주 KCC 이지스 (2013~2016)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16~2017)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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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농구 선수. 슈팅 능력과 수비를 두루 겸비한 백업 포인트가드였으나 별다른 활약 없이 은퇴했다.2. 아마추어 시절
어린 시절 모든 운동은 못하는 것 없이 뛰어났을 정도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을 유심히 지켜보았던 삼호초등학교 코치의 설득으로 들어갔으나 8개월 만에 팀이 해체되면서 농구를 할 수 없게 되었다.이후 어머니의 바람대로 학업에 열중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농구를 배우기 위해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나 취미생활로 농구를 즐겼다.
귀국 후 화봉중학교에서 다시 농구선수로 전향하였다.[4] 하지만 동년 선수들이 없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가세로 전력이 급상승했다.
무룡고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이원대에 가려졌지만 창단 8년 만에 제31회 협회장기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그리고 김승환 코치의 지도 아래 제34회 협회장기에서 광주고등학교를 상대로 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으며 2연패 달성과 동시에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로 진학한 뒤에는 잦은 부상과 주전 경쟁에서 밀려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3. 선수 시절
2013년 KBL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8순위로 전주 KCC 이지스에 지명되었지만, 1군 리그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홈 경기에서만 뛴 것이 커리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고, 2016-2017 시즌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로 트레이드 된 뒤에도 1군 무대를 한번도 밟지 못하고 은퇴했다.선수 은퇴 후에는 모교 화봉중학교를 방문하기도 했으며 2021년 3월 20일에는 결혼에 성공해 가정의 남편으로 살고 있다.
4. 여담
- 아버지 염원상 씨는 아들이 중고등학교 때부터 인연을 이어갔으며 울산농구협회 전무이사도 맡았다. 2015년 11월 11일에 부친상을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