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과 괴물의 도시의 등장인물 | |
width=400 | |
이름 | 연자기 |
성별 | 여성 |
나이 | 22살[1] |
키 | 168cm |
MBTI | ENTP |
소속 | 무명청 |
능력 | 1대 복원사 |
좋아하는 것 | 친구 만들기, 게임, 토론, 여행 |
싫어하는 것 | 자기 뜻대로 안되는 것 |
1. 개요
권도영의 언니. 현 시점에서는 고인. 작중 최대 떡밥 캐릭터.2. 작중 행적
직장인일 적 세 달만에 집으로 와서 동생 도영과 함께 놀다가 지진이 나서 집이 무너져 내린 후 건물 잔해에 도영과 함께 깔렸다. 당시 심한 부상을 입고 옆에 있는 도영에게 '뭔가'를 맡기고 사망했다.이후 최초의 유물 복원사였던 것이 밝혀진다.
3. 능력
4. 기타
- 권도영과 자매인데도 성씨가 다른 이유는 호적상으로 이모이기 때문이다.
[1]
사망 당시의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