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맛 쿠키/쿠키런: 모험의 탑

신의 성분을 담고 있다고 알려진 싱싱한 포도송이를 듬뿍 넣어 만든 똑똑한 쿠키로, 언제나 반짝이는 눈빛으로 연구에 몰입한다.
항상 머릿속에 든 자기만의 공식을 가지고 여기저기 평가해 보는 습관이 있다. 이것은 그냥 하는 평가가 아니라 물질의 속성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측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무튼 소중한 것을 얻으려면 그만큼 소중한 것을 투자해야만 하고, 게으르고 안일하게 살다가는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게 된다는 것이 바로 연금술사맛 쿠키의 핵심이론이다.

"(해금 시 나오는 대사)"^{(해금 시)}
"새로운 조합을 연구해 볼까?"^{(획득 시)}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내가 하는 걸 잘 보라구!"
"기차에 내 연구실을 만들어 두면 좋을텐데..."
"끙, 조합식을 수정해 봐야겠다구."
"내가 뭘 만드는지 알면 깜짝 놀랄걸?"
"내가 뭘 만들 수 있을지 상상도 할 수 없을걸?"
"세상은 아주 작은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지."
"연금술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구."
"연금술은 정말 엄청나다구!"
"이것과 저것을 섞으면... 뭐가 나올까?"
"이번 층에선 새로운 재료를 얻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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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대사

"이번 연구는 틀림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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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시 대사

"(승급 시 대사)"(2성)
"(승급 시 대사)"(3성)
"하핫, 이번에도 해냈어!"(4성)
"완전하게 파악했다구!"(5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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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 시 대사

"(승리 시 대사. 가나다순으로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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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시 대사

"(패배 시 대사. 가나다순으로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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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시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