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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0:39:14

여래(얼티밋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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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
파일:비인여래일러.jpg
파일:얼스서포터.png 서포터 | 로밍
음, 어디있더라? 헤에, 찾았다!
프로필
파일:비인여래.png
꼬맹이라고 부르지 마!
이름 [한] 여래
[일] 常乐
[중] 常乐
성별
종족 신선
키 / 몸무게 126cm/24.4kg
생일 4월 8일
직업 얼티밋 시티 유명 재벌 2세
CV [한] 최승훈
[일] 시모노 히로

1. 개요
1.1. 스타 관계
2. 스토리
2.1. 정보2.2. 장난꾸러기 왕자2.3. 알아서 망가지는 애2.4. 누가 내가 착하대?2.5. 수하의 야심2.6. 여래의 편지
3. 스킬4. 평가
4.1. 장점4.2. 단점4.3. 종합 평가
5. 상성
5.1. 유리한 적5.2. 불리한 적
5.2.1. 하드 카운터
5.3. 조합이 좋은 아군
6. 공략
6.1. 각성6.2. 아이템6.3. 응원단6.4. 운영
7. 음성 대사8. 코스튬9. 기타10. 관련 문서

1. 개요

특기
광역 CC
라인
로밍
난이도
탱 킹
제 어
보 조
민 첩
폭 발
지속 딜러

흐흐흐흐...

얼티밋 스쿨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모티브는 석가여래.
커다란 캐리어를 타고 다니는 장난꾸러기 꼬마로 서유기에서 여래신장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항상 거대한 손 두 개를 가지고 다닌다.

1.1. 스타 관계

파일:얼스관음.png 파일:얼스묘일성.png
관음 묘일성

여래의 장난에 당한 사람들이 죄다 관음에게 가서 하소연을 하다 보니 관음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묘일성하고는 골칫거리 듀오로 묶인다. 두 집안이 서로 친하다 보니 자주 같이 놀거나 사고를 친다고 한다.

2. 스토리

2.1. 정보

개구쟁이 사고뭉치, 다른 사람 골탕 먹이기를 좋아한다.
골탕 상자는 기괴한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2.2. 장난꾸러기 왕자

제 주변의 "여래신장 1호기, 여래신장 2호기" 못 보셨나요?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최강의 무기인데! 이것들이 있으면 전 못할 게 없어요. 두 신장으론 저와 멀리 떨어진 사람도 밀 수 있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도 있죠... 놀란 표정이 정말 재밌네요!
그리고 제 금고는 엄청 편리해요. 금고 속엔 제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많이 있죠, 또 어디에나 가져갈 수도 있고요!
지난 번 관음은 저에게 말했어요: "매일 사람들이 네 장난에 놀라 쓰러져선 나에게 달려와 기도를 한다, 정말 머리가 아프니까 그만 좀 하렴." 하지만 장난은 제가 추구하는 일이니까 멈출 수 없어요. 관음은 이런 제 마음을 모를 거예요. 재미도 없고 취미도 없으니까 정말 불쌍해요!
다 제가 있으니까 다들 모두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장난은 제 직업일 뿐 아니라 모두의 즐거움을 위한 놀이이기도 한 거죠.

2.3. 알아서 망가지는 애

내게 있어, 매혹은 내 평생의 일이다. 하지만 "그 남자"에겐 매혹이 통하지 않았다. 오늘도 또 왔다, 흰 슈트를 입은 태백이.
태백은 정말 멋있다. 그는 나와 같은 천계 사람이다. 하지만 그를 매혹하진 않는다. 그가 멋있어서가 아닌, 동족이어서도 아닌, 그에겐 "엄청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에겐 "3초의 한계"가 있다.
그는 오늘 페인트칠이 막 끝난 의자에 앉았다! 하핫! 웃기는 걸! 그리고 어제는, 그가 금방 꽃을 심은 화단 위에 넘어지는 걸 봤다. 꽃을 뭉개는 모습... 그는 항상 자신의 주변을 망쳐버린다. 그 모습을 보면 좀처럼 기회를 잡기가 어렵다.
난 피로해질 때면 그의 집에서 그를 관찰한다. 그와 함께 일하는 하녀들은 그의 모습을 보며 항상 "엄청난 고민"을 하는 듯한 얼굴이지만 태백은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그 모습이 재밌긴 하다.
가끔 그의 처참한 모습을 볼 때면 도와주고 싶기도 하다. 그래도 태백은 항상 날 경계하며 가까이 하지 않는다. 정말이지, 그럴 정신을 자신한테 쏟을 것이지.

2.4. 누가 내가 착하대?

얼티밋 시티에는 모두가 두려워 하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스스로 움직이는 신비한 트렁크를 타고 도시 안을 돌아 다니며 여래라는 이름을 가졌다.
"오늘은 어떤 장난을 쳐 볼까!" 여래는 트렁크를 타고 골목 곳곳을 돌아 다녔다.
그가 나타난 것을 본 사람들은 혼비백산하여 사방으로 달아났다. 만약 그의 눈에 들기라도 하면, 무슨 일을 당할지 몰랐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중, 유일하게 도망가지 못한 할머니가 있었다. 아무래도 몸이 편치 않은 듯 했다.
"우왕, 할머니!" 여래는 밝은 목소리로 노인을 부르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숨어서 그 모습을 바라보던 사람들은 손아귀에 땀이 차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저 녀석에게 잡힌 이상......
"할머니, 괜찮아?" 여래는 할머니를 부축하여 길가의 벤치에 앉았다. "사람을 보내서 집에 데려다 줄까?"
"난 괜찮단다. 오래 걸었더니 조금 힘들 뿐이야. 조금만 앉아서 쉬면 금방 괜찮아 질 거란다. 고맙구나, 착한 아이야." 할머니는 여래의 손을 토닥이며 부드럽게 웃었다.
"나나나나난 착한 아이 같은게 아니라고!" 여래는 화들짝 놀라 손을 빼며 소리쳤다. "난 그냥 나이 든 사람을 놀려봤자 재미도 없고 그래서......"
"아, 그랬구나......" 할머니는 여래의 괴상한 핑계에 반박할 생각도 없는 듯 했다.
오히려 여래만이 노인의 칭찬에 얼굴을 잔뜩 붉힌 채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의 트렁크와 함게 순식간에 도망가 버렸다. 얼티밋 시티의 불가사의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2.5. 수하의 야심

여래님은 엄청난 장난꾸러기이다. 하지만 다들 어린 아이는 잘 움직이기 마련이며,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여기고 있다.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짓궃은 장난을 치는 것도, 결국은 모두와 함께 놀고 싶은 표현 방식의 하나일 뿐인 것이었다. 계속 함께 있어 주기만 한다면, 분명 착한 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바로 여래님의 편식 습관이었다. 그는 버섯을 매우 싫어했고, 이에 우리는 각종 방법으로 맛있는 버섯 요리들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그는 항상 '버섯은 싫어'라며 한 입 먹어보는 것조차 거부하고는 했다. 편식은 좋은 습관이 아니었다. 거기에다 여기에서 물러날 경우, 아이는 점점 더 편식을 할 것이었고 말이다. 그렇게 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몇 가지만 먹으려고 들 지도 몰랐다.
여래님의 편식 습관을 고치기 위해, 우리는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그가 자주 먹는 간식에 특수 제작을 거친 버섯을 랜덤으로 섞어 둔 것이었다.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것이었다! 하지만...... 여래님은 우리의 수법을 일찍이 파악하고 있었는 듯, 입에 대지도 않고 '버섯이 들어간 간식'을 골라 내 버렸다.
"내 혜안을 속일 수 있는 건 없어." 여래님이 간식을 먹으며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당연히 포기할 생각은 없다.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하며, 잘못 된 것은 고쳐나가야 하는 법이니 말이다. 우린 계속해서 여래님이 좋아할 만한 버섯 요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언젠가 버섯을 먹어 주시기를 바라며 말이다!

2.6. 여래의 편지

너를 위해 시를 한 수 지었어

하늘의 운행에는 법칙이 있으니,
성군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요,
폭군때문에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스림으로 응하면 길하고,
어지러움으로 응하면 흉하다.
선왕의 가르침이로다.

어떤가요오오오오오오오오! 아, 알겠어요, 농담이에요 농담. 화내지 말고 재밌는 얘기나 해봐요! 옛날 옛날에 토끼와 돼지가 있었어요. 토끼: '나한텐 초능력이 있어, 숲으로 뛰어들어가면 숲이 하얗게 변한다고.'
돼지: '거짓말!' 토끼: '그럼 보여줄게.' 토끼는 말을 마치고 숲으로 뛰어갔어요. 돼지는 숲을 쳐다봤어요. 돼지는 숲을 보고 있어요! 돼지는 아직도 보고 있어요! 돼지는 아직도 보고 있다니까요?!
하하하하하하!

여래

3. 스킬

스킬명 능력 쿨타임 / 마나 소모
스릴 만점 여래의 스킬이 명중한 적은 물리/마법 방어력이 5초간 감소한다. 이 효과는 최대 3회까지 중첩 가능하며, 각각 물리/마법 방어력을 4/8/12 감소시킨다. 여래 레벨이 4만큼 상승할 때마다 물리/마법 방어력을 추가로 4 감소시킨다. 패시브
어퍼컷 트랩 바닥에 어퍼컷 함정을 설치하고 적 유닛이 가까이 오면 발동한다. 함정 범위 내의 적을 공중에 띄우고 (240/280/320/360/400/440)(+50% 주문력)마법 피해를 가하며, 어퍼컷 함정은 동시 최대 5개까지 존재할 수 있다. 5초 / 65
폭발물감 지뢰 지뢰를 하나 설치한다. 적이 밟으면 0.3초 후 폭발해 (400/480/560/640/720/800)(+65% 주문력)마법 피해를 입힌다. 설치된 지뢰의 공격 범위에 겹쳐서 설치할 수 있다. 지뢰 공격을 받은 적에게는 물감이 잔뜩 묻어, 위치가 3초간 드러난다. 설치된 지뢰는 지속 시간이 없는 대신 개수에 제한이 있어 최대 5개까지 설치 가능하다. 설치 제한을 초과하여 새로운 지뢰를 설치하면 가장 먼저 설치한 지뢰가 폭발한다. 지뢰는 포탑 쌤에게 두 배의 피해를 입히며, 여래는 6초마다 1개의 지뢰를 저장한다. 1초 / 70
인력 폭탄 여래가 목표 위치에 인력 폭탄을 설치해, 1초 후 범위 내의 모든 적과 자신이 설치한 함정과 지뢰들을 중심 위치로 끌어오고 (550/700/850/1000)(+80% 주문력)마법 피해를 입힌다. 인력 폭탄으로 적을 명중하지 못할 시, 쿨타임 80%가 반환된다. (34초/32초/30초/28초) / 200
각성
+3 지뢰 최대 수량 16 +30% 지뢰 피해량
+15% 인력 폭탄 범위 12 인력 폭탄 2회 시전 가능
-25% 지뢰 충전 시간 8 +15% 시전 범위

여래는 적에게 스킬 피해를 입힐 때마다 적의 물리/마법방어력을 감소시킨다. 1레벨 기준 타당 4, 최대 12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며, 레벨에 따라 증가하여 최고 레벨 때는 타당 20, 최대 60의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유리탑과 사귀 가면의 패시브를 아군 전체와 공유하는 상당히 좋은 능력으로, 팀원과 함께 3스킬로 적을 끊어나가는 여래의 플레이 방식에 잘 맞아 떨어진다. 초반에 잠깐 볼 수 있는데, 이 능력으로 방어력을 음수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1스킬과 2스킬은 사용 방식이 유사한 설치형 스킬이다. 두 스킬 다 각각 아레나에 다섯 개까지 설치 가능하며, 여섯 개째를 설치할 시 처음 놓인 것부터 순서대로 소멸한다. 이때 2스킬의 설명처럼 폭발하지는 않는다. 사용 방식을 고려하여 2023년 11월 17일 테스트서버에서 적이 스킬에 피격되어도 여래의 위치를 드러내지 않게 하는 특혜를 받았다.

1스킬은 발동 시 적을 띄우는 트랩이다. 발동 범위가 좁고 딜레이가 길어 단독으로 적에게 명중시키기는 쉽지 않으며, 주로 3스킬 또는 아군의 cc기와 연계해 사용하거나 적의 예상 이동 경로에 미리 설치해 추적/도주를 방해하는 용도로 쓰인다.

2스킬은 피격당한 적의 위치를 드러내는 지뢰이며, 여래의 주력 딜링기이기도 하다. 1스킬에 비해 범위가 넓고 딜레이가 짧아서 1스킬 보다는 예측 명중이 쉽다. 부가 능력을 이용해 부쉬체크나 포탑 철거에 이용되기도 한다.

3스킬은 시전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과 설치된 자신의 스킬들을 시전한 곳에 끌어들이며 피해를 입힌다. 단순히 봐도 나쁘지 않은 광역기이지만, 이 스킬의 핵심은 미리 설치해 둔 지뢰들이 적과 함께 한 곳에 모인다는 것이다. 3스킬만 제대로 맞힌다면 다른 스킬들은 확정 명중이 가능하기 때문에, 3스킬은 여래의 전체적인 스킬 운영을 관할하는 핵심 기술이다. 부쉬에 잠복해 있다가 지나가는 적을 지뢰 무더기와 함께 폭사시켜 게임 판도를 뒤집거나, 한타에서 적을 제압해 아군과 함께 때려잡는 용도로 사용된다.
2022년 07월 08일 테스트서버에서 적을 명중하지 못 할 시 쿨타임의 80%를 반환받는 버프를 받았다. 여기에서 '명중'은 인력탄 자체의 피해를 입혔는가의 유무로 결정되기 때문에 적이 끌려왔어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면 명중 실패, 끌려오지 않았다도 피해를 입었다면 명중 성공 판정이다.

레벨 각성은 플레이 양상 자체가 바뀌는 12레벨 우각성을 제외하면 대체로 무난한 편이다. 기존의 여래에 여러 가지 편의성 옵션을 더해주는 느낌으로 이용하기 좋다.
16레벨 좌각성은 '지뢰'로 표기되어 있어 1스킬과 2스킬 전부 적용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2스킬만 8개의 배치가 가능하며 1스킬은 그대로 최대 5개 까지만 배치할 수 있다.
16레벨 우각성의 피해량 30% 증가는 최종 피해량의 증가로 주문력 계수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따라서 800+0.65AP 인 2스킬의 피해량이 1040+0.845AP가 되어 3스킬보다도 강한 피해량을 뽐낸다.

4. 평가

4.1. 장점

4.2. 단점

2023년 11월 17일 테스트서버에서 지뢰가 여래의 위치를 드러내지 않게 패치되며 이는 옛말이 되었다.

4.3. 종합 평가

서포팅 능력이 전무한 대신 높은 수준의 필드 장악력을 기반으로 적 팀의 전반적인 제어를 담당하는 캐릭터. 오브젝트 싸움과 변수 창출에 능하고, 캐릭터 자체의 고점도 높은 편에 속해 상황을 잘 타면 적들을 압도적으로 쓸어버리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12레벨을 찍어야 비로소 본인의 포텐셜이 나오고, 서포터의 부재라는 단점이 플레이 중 다른 팀원들에게 가하는 부담이 커서 초반에 게임이 밀리면 회생이 거의 불가능한 양날의 검이다.
게임 출시 이래 단 한 번도 전성기를 누린 적이 없을 정도로 평가는 좋지 못 하지만, 압도적인 순간 폭딜과 강력한 지역 장악력 등 타 여래만의 차별점이 충분히 있는 만큼 상황이 잘 받쳐 주면 여전히 현역으로 뛸 수 있는 캐릭터이다. 교전 지점이 좁아 자신의 장점인 지역 장악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드인 대공원 난투에서는 정말 이게 그 여래가 맞나 싶을 정도의 강력함을 뽐내기도 한다.
성능과 인식이 안 좋을지언정 특색있는 플레이 자체는 재밌어서 즐겜이 주를 이루는 일반 대전과 대공원 난투에서는 제법 모습을 비춘다.

5. 상성

5.1. 유리한 적

5.2. 불리한 적

5.2.1. 하드 카운터

아래의 적들은 여래 입장에서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하드 카운터들이다.

5.3. 조합이 좋은 아군

6. 공략

6.1. 각성

6.2. 아이템

6.3. 응원단

단원은 10초당 경험치 획득이 최우선이고, 그 뒤는 마나 회복량 증가 혹은 주문력/마법 관통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단원의 마나 회복량은 여래의 근본적인 마나 소비량을 커버하기엔 부족한 경우가 많아 주로 마법 관통 위주로 사용한다.

6.4. 운영

7. 음성 대사

대화
<colbgcolor=#F09614><colcolor=#fff> 상호작용 1[2] 얼굴은 만지지 마! 난 어린애가 아니라구...!
상호작용 2[3] 아하잇 간지럽히지 마~! 아하하 그만둬~!
상호작용 3[4] 장난칠 만한 새로운 도구 없을까?
상호작용 4[5][6] 마음대로 건드리지 마! 네가 다치기라도 하면 어떡해!
수다 1 에이, 집에선 심심하다니까. 다음엔 누굴 괴롭혀 볼까?
수다 2 이번엔 뭘 가지고 놀아볼까~?
수다 3 모두 더 즐겁게 해 줄게!
수다 4 아레나에서 장난치고 노는 상상만 해도 즐겁구만!
수다 5 어린애라고 우습게 보면, 큰코다친다...!
수다 6 모두에게 내 비밀 상자 속 물건을 구경시켜줘야지~!
영웅 상호작용 대사
경기 시작: 토지 돈 많은 어른은 상대하기 힘든데...
경기 시작: 관음 관음이 집 밖에 나오다니, 해가 서쪽에서 떴나?
공격: 붕마 어떻게 괴롭혀 줄까나~?
처치: 붕마 헤~ 상대가 안 되는뎁슈~?
공격: 관음 안 하던 운동 하려니까, 잘 안 되지?
처치: 관음 집에 틀어박혀나 있어!
전투
적 처치 1 어떠냐!
적 처치 2 엄살은 무슨...
사망 1 그만... 놀까...
사망 2 아직... 더 놀 수 있는데...!
부활 다시 한 번 모두를 괴롭ㅎ... 모두를 구원하러 왔다!
포탑 격파 힘도 안 썼는데, 넘어져버렸네?
기지 귀환 에이, 피곤해. 좀 쉬어야겠어.
일반 공격 받아라!
1스킬 사용 누가 낚일까나~?
2스킬 사용 멋있게 터지라고~!
3스킬 사용 하늘에서 내리치는 장법이라고 들어는 봤나~?
총공격 으핫, 완전 재밌잖아?
도발 1 내 장난의 시련을 무사히 통과하면, 선물을 주지!
도발 2 재미있는 거 보여줄게, 이리 와 봐! 가겠냐
특수
등장 으으으읍... 차아! 히힛.
인물 선택 어... 어딨더라...? 헤에, 찾았다!
계약 달성 내 장난 잘 받아줘~
MVP 1 으에? 벌써 끝났어? 아직 일만 삼천가지의 장난이 남아있는데~
MVP 2 역시 나라니까~ 다음에도 같이 놀자!
인연 우호 달성 아이, 너무 가까이 있지 마~!
인연 절친 달성 으, 내 머리는 만지지 마! 손도 마찬가지야!
인연 애정 달성 너한테 장난치는거 진짜 재밌어! 적당히 할 테니까, 무서워 하지 마~
인연 사랑 달성 오~ 너 제법이다~? 앞으로는 꼭 붙어다녀야겠어~
기타
좋아하는 물건 좋아하는 거...? 역시 장난치는...! 게 아니라, 모두와 함께 사이좋게 지내는 거지.
싫어하는 물건 브슷버섯 들어간 음식은 다 싫어. 맛없단 말이야!
승리 축하 오우~ 소질 있는데~? 장난 좀 칠 줄 아는 놈인가~?
실패 위로 다른 녀석이 너한테 장난을 쳤다고? 좀 더 연습해야겠는걸...
생일 생일인데 뭐 재밌는 거 없어? 없다고? 그럼 내가 재미있게 해 줄게~!

8. 코스튬

파일:얼티밋마술사.jpg
골탕 짓에 마술이 결합된 뒤, 여래의 학생들은 고뇌가 더욱 심해졌다.
스타와 동급의 가격을 가진 코스튬. 염색도 코스튬과 동일하게 교환권을 100개나 받아먹는다. 이펙트도 이쁘고 미묘한 기본에 비해 여래의 복장도 상당히 귀여워서 인기가 많다. 모발이 풍성해졌다. 여래 자체에 유저가 적다보니 여래를 조금이라도 한다 싶으면 대부분 이 코스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파일:여래_특별 초청 저주.jpg
거대냥이도 탔는데 질 리가 없지!
루시우
14시즌 전용 시즌스킨. 글로벌 서버 오픈 이래 3년만에 등장한 여래의 신규 스킨이다. 여래를 마지막으로 서버 오픈 때부터 존재했던 근본 캐릭터들이 모두 두 개 이상의 스킨을 보유하게 되었다.

9. 기타

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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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레벨 좌각성 시 8개 [2] 얼굴 터치 [3] 몸 터치 [4] 큰 손 터치 [5] 호감도 사랑 달성 시 해금 [6] 캐리어 터치 [7] 한섭 출시 당시부터 존재하던 40여 명의 캐릭터들 중, 3년이 지나도록 스킨이 한 개뿐인건 여래가 유일했다. 현재는 스킨과 커스텀 염색 모두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