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캐나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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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 서드 | 세컨드 | 리드 | 핍스 |
레이첼 호먼 | 엠마 미스큐 | 조앤 코트니 | 리사 위글 | 셰릴 버나드[1] |
<colbgcolor=#87ceeb><colcolor=#ffffff> 엠마 미스큐 Emma Kathryn Misk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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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2월 14일 ([age(1989-02-14)]세) |
온타리오 주 오타와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종목 | 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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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여자 컬링 선수이다.2. 수상 기록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17 베이징 | 단체전 |
은메달 | 2014 세인트존 | 단체전 |
동메달 | 2013 리가 | 단체전 |
주니어 세계선수권 | ||
은메달 | 2010 플림스 | 단체전 |
[1]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캐나다 대표팀 스킵으로 당시 은메달을 땄다. 1966년 생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 중 최고령이다. 호먼 팀의 고정 멤버가 아니라 원래 2014년에 은퇴했다가 평창 올림픽에 복귀했다. 캐나다에서 핍스는 고정 멤버를 두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