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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31 00:21:33

엘프(젠디카르)

1. 개요2. 생태3. 생활
3.1. 타주루 국가3.2. 물 다야 국가3.3. 조라가 국가

1. 개요

젠디카르(차원) 세계관에 등장하는 엘프에 대한 문서이다.

엘프는 녹색을 특징으로 하는 생물 유형이다. 엘프는 다중우주 전반에 걸쳐 널리 퍼져 있으며, 인간 다음으로 많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두드러진 존재이다. 이러한 이유로 엘프는 녹색의 특징적인 종족이다.

대부분의 엘프는 크기, 형태, 피부색, 머리 색깔에서 인간과 유사하며, 단지 뾰족한 귀를 가지고 있다. 일부 엘프는 파란색이나 녹색 피부 또는 길게 늘어진 사지와 같은 매우 독특한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엘프는 인간보다 훨씬 오래 살지만, 그 수명은 평면에 따라 다릅니다. 엘라담리는 150세가 넘었음에도 한창때로 간주되었다. 라브니카의 엘프는 인간보다 훨씬 오래 살 뿐만 아니라 더 빨리 자란다. 이는 모든 엘프에게 공통적인 것인지 아니면 라브니카의 엘프들만 그런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엘프는 일반적으로 숲에 살며 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게임 자체에서 많은 엘프들은 추가적인 마나를 생산한다. 그들은 다중우주 전역의 거의 모든 차원에서 발견될 수 있다. 현재까지, 아몬케트, 가미가와, 익살란, 이코리아, 머카디아, 라비아, 타키르, 테로스, 울그로사는 엘프 종족이 알려지지 않은 유일한 차원이며, 이들 중 일부만이 작은 부분이 탐험되었다. 엘프는 한때 이니스트라드에 존재했지만 멸종되었다.

이전의 하위 유형인 라이더(엘프 라이더)는 엘프 종족으로 통합되었다.

2. 생태

엘프는 인간만큼 키가 크지만 더 날씬하다. 그들의 다리는 길고, 뾰족한 귀는 머리 뒤로 휘어져 있다. 그들은 우아한 자태로 움직이며, 자신을 품위 있게 유지하지만, 숲속 사람들로서 그들의 야생 생활은 옷과 장비의 실용적인 단순함으로 나타난다. 재사용할 수 있는 것은 절대 낭비하지 않으며, 엘프는 찢어진 옷을 꿰매어 새 옷으로 만들고, 부서진 검의 칼날을 유용한 도구로 변형한다. 그들은 금속보다는 가죽을 보호 장비로 선호하며, 금속은 주로 검, 창, 화살촉, 등반용 갈고리를 제작하는 데 사용한다.

3. 생활

젠디카르의 엘프들은 무라사와 발라 게드의 나무 꼭대기에 거주하는 엘프는 두려움이 없고 적응력이 뛰어난 종족이다. 자연적인 위험을 감수하는 성향을 가진 이들은 강한 생존 본능과 두려움 없는 태도로 이 위험한 차원에서의 삶에 잘 어울린다. 그들은 다른 종족보다 더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공식적인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며, 대신 신비주의와 조상의 영혼과 교감하는 형태의 의식을 실천한다.

그들은 젠디카르의 혼란스러운 환경에서 대부분의 종족보다 더 잘 견뎌왔으며, 엘드라지의 재등장에 대해서도 탄력성과 용기로 대응했다. 그들은 무라사에서 가장 흔한 종족으로 남아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나무 꼭대기 마을은 거의 파괴되자마자 다시 자라나는 것처럼 보이며, 이는 무라사의 정글과도 닮아 있다.

엘프는 그들의 숲 속 집을 통해 흐르는 녹색 마나와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들의 주술사와 드루이드는 생명과 성장의 마법을 전달하며, 땅이나 고인의 영혼과 소통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기 위해 노력하며, 그들은 공동체와 주변 세상과의 연결을 축하한다.

엘드라지의 귀환 수년 전, 젠디카르 전역에 걸쳐 엘프들이 이주하면서 발생한 고대 분열로 인해 세 개의 주요 엘프 국가(타주루, 물 다야, 조라가)가 생겨났다.

3.1. 타주루 국가

타주루 국가 지도자인 스피커 수티나의 지도 하에, 타주루 국가는 젠디카르에서 가장 크고 두드러진 엘프 파벌이 되었다. 무라사의 거대한 나무 꼭대기에 사회를 기반으로 한 타주루는 다른 종족들에게 개방적이며 매우 숙련된 혁신가들이었다. 그들의 수도는 선더 만의 절벽에 위치한 텀블드 궁전이었다. 코질렉의 촉수에 의해 생물이 죽기 전, 수티나는 종종 물을 바라보며 로소스, 타이드메이커가 나타나기 직전에 보였다. 이 둘 사이의 연결 고리는 알려지지 않았다. 타주루의 후임 지도자는 니세데였다.

타주루 국가는 세 개의 주요 엘프 국가 중 가장 큰 나라로, 무라사에 집중되어 있으며 젠디카르의 다른 지역에도 수백 개의 멀리 떨어진 클랜으로 퍼져 있다. 타주루 엘프는 다른 인종의 사람들에게 가장 개방적이며, 그들의 기술과 관점을 생존을 위한 소중한 새로운 도구로 간주다. 타주루 엘프는 산 꼭대기의 성채에 살거나 풀밭을 돌아다니는 등 새로운 생활 방식에도 더 개방적이다.

3.2. 물 다야 국가

물 다야는 발라 게드의 구움 야생지에 위치한 비밀스러운 국가였다. 그들은 얼굴 페인트와 문신으로 쉽게 인식할 수 있었다. 살아있는 지도자는 하잔이었지만, 그는 수세기된 엘프 영혼인 오분의 교리를 따랐다. 그들의 지도력을 통해 물 다야는 숙련된 스파이와 암살자로 성장했으며, 엘리트들은 스스로를 "덩굴 유령"이라 불렀다. 물 다야의 소울스피커들은 조상들과 더 잘 교감하기 위해 신비주의와 강령술을 혼합하여 공개적으로 실천했다. 특수 브레이크가드는 야생을 안전하게 탐험할 수 있는 유일한 부족 구성원이었다.

조라가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물 다야는 엘드라지에 의해 소멸되었습니다.

발라 게드의 물 다야 국가의 엘프들은 그들의 엘프 조상들의 영혼과의 관계로 인해 다른 엘프들과 구별된다. 물 다야에게 영혼 세계와 인간 세계는 단지 그 실체의 차이일 뿐이다. 죽음과 죽은 자들의 영혼은 물 다야의 삶에서 자연 세계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은 엘프들에게 음침한 감정이 아니며, 단지 자연의 질서의 진정한 의미로 여겨진다. 물 다야 엘프들은 얼굴 페인팅과 문신으로 종종 인식될 수 있다. 많은 물 다야 엘프들은 몸에 감기는 덩굴 무늬로 장식하고, 카잔두의 깊은 곳에서 얻은 독과 산을 큰 비용을 들여 사용한다.

3.3. 조라가 국가

조라가 국가는 발라 게드의 Tangled Vale 부분에 위치해 있었다. 그들의 지도자는 스피커 넨이었지만, 여러 부족들은 느슨하게만 연결되어 있었다. 각 부족은 특정 동물 종의 이동 경로을 따르며, 그 생물을 그들의 마법과 전투 스타일에 적응시켰다. 유목 생활을 하는 조라가는 외부인을 배척하며, 심지어 젠디카르의 다른 엘프들조차 경멸했다. 엘드라지의 도래와 함께 조라가는 거의 전멸했다.

발라 게드의 제국적인 오만한 조라가 국가의 엘프들은 젠디카르의 다른 인종들, 심지어 다른 엘프들에 대해서도 거의 존경심을 가지지 않다.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조라가 국가와 그 전통의 생존이며, 다른 이들의 영향을 약점으로 간주한고 전통을 질투하게 지킨다. 조라가는 다른 이들의 물건과 습관을 피하고, 가능한 타주루가 개척한 경로조차도 피한다. 많은 사람들이 유목민인 조라가 클랜을 단순히 떠돌아다니는 살인자 집단으로 보지만, 그들의 공격적인 외면 뒤에는 복잡한 문화가 숨겨져 있다. 조라가 부족의 엘프들은 드루이드의 힘과 신체적 능력을 존중하며, 그들의 사회는 이 두 가지 추구를 정글의 신비주의 전통으로 혼합한다.

조라가 신비주의의 핵심은 부족들을 묶어주어 공통점과 상호 존중을 부여한다. 모든 부족들은 비를 맞는 정글의 높은 구름에 가려진 고원에 사는 고대의 엘프인 스피커 넨을 존경한다. 넨은 명령을 거의 내리지 않지만 그의 지혜가 필요할 때는 짐승의 사신을 통해 메시지를 보낸다.
"아니, 인간. 너야말로 침입자다. 너희가 우리 세계를 경계 밖에서 만지며, 거미줄처럼 피부와 뼈를 투과하는 것을 나는 보았다. 이곳은 코브라나 하트비스트의 땅이 아닌 것처럼 너의 땅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엘프이기 때문에 이곳을 지킬 의무가 있다. 그리고 너는 외부인의 눈을 가지고 있다."
조라가의 지도자 몬디 탈
“조금 어두운 마법쯤은 날 멈추지 못해. 저주가 심할수록 보상은 더 좋아지지.”
라다비, 조라가 유물 사냥꾼, 유언
조라가 엘프들은 결코 트롤에게 그들의 영토를 떠나라고 요청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단지 그들의 결합된 힘을 부여하면, 트롤은 즐겁게 광란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