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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20 19:49:13

엘레노라 로비앙코


파일:로비앙코.jpg
엘레노라 로비앙코
Eleonora Lo Bianco
출생 1979년 12월 22일 ([age(1979-07-11)]세)
피에몬테 주 노바라 도 보르고마네로 시
국적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포지션 세터
신체조건 신장 172cm, 체중 70kg
점프 높이 스파이크 300cm, 블로킹 295cm
소속 Eme Pallavolo Omegna (1994~1998)
Club Italia (1998~1999)
부스토 아르시치오 (1999~2000)
Mirabilandia Teodora Ravenna (2000~2002)
Monte Schiavo Banca Marche Jesi (2002~2005)
포빠페드레띠 베르가모 (2005~2011)
갈라타사라이 (2011~2014)
페네르바체 (2014-2015)
포빠페드레띠 베르가모 (2015~2017)
카살마조레 (2017~2019)
국가대표 이탈리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1998~2016)

1. 개요2. 상세3. 플레이 스타일4. 선수 경력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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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배구 선수. 포지션은 세터이다.

2. 상세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세계적인 배구 선수 김연경[1][2] 파올라 에고누가 베스트 7 세터로 뽑았고 세르비아 출신의 세터 마야 오그네노비치가 자신의 롤모델로 삼을 만큼 실력이 굉장히 좋았던 선수이다.

3. 플레이 스타일

172cm의 유럽선수치고 작은 키지만 작은 신체조건의 장점을 이용한 빠릿한 동작으로 빠르게 코트 위를 누비며 공격수에게 토스를 한다.
동작이 얼마나 빠른지 공이 손에 닿자마자 바로 토스를 하는데 마치 공이 손에서 튕겨저 나가는 것처럼 보일정도다.

4. 선수 경력

5. 여담


[1] 후에 김연경은 다케시타 요시에 마야 오그네노비치도 언급했지만 제일 먼저 언급한 사람은 로비앙코였다. [2] 특히나 국대와 리그에서 30명이 넘는 세터와 호흡을 맞춘 김연경이 베스트 7로 뽑았다는 것은 로비앙코가 얼마나 잘했었는지 방증해준다. 후에 다케시타 요시에로 바꾸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