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엑소스사가
1. 개요
모든 영웅들은 클래스와 4가지 스킬을 가지고 있다.클래스엔 탱커 분류인 워리어, 나이트, 팔라딘이 있고 딜러인 글레디에이터, 버서커, 랜서, 아쳐, 거너, 로그가 있고 힐러로 프리스트와 클레릭이 있다. 각 직업마다 고정스펙이 있고 그것에 따른 상성 분류가 기본적으로 되어있다.
각 영웅별로 액티브스킬, 직업스킬, 특수스킬, 종족스킬이 있으며 각각 스킬에 따라 여러가지 효과를 일으키므로 잘 고려해야한다. 발라르 같은 경우 액티브스킬로 인해 탱커지만 딜러의역할을 수행하며 레라 같은경우 직업분류는 딜러지만 특수스킬의 존재로 인해 서포터역할을 수행한다. 플로스 같은 경우 직업분류는 힐러지만 쿨타임 감소로 인해 서포터로서의 쓰임새가 강하다. 스킬이 많은 만큼 초반에 좋은 영웅, 중반에 좋은 영웅, 후반에 좋은영웅이 다 다를수 있으니 캐릭터판단을 섣불리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 길드에서 사용처에 따른 캐릭터 등급표를 만들어놓았다.
참고할만은 하지만 스킬재조정 및 스킬재발견으로 상당히 평가가 바뀐 것이 많아 해당 영웅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듣기 위해선 공식카페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다. 신규영웅들이 등급표에 전혀 반영이 안되어있으며 등급표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은 베르나바스의 경우 모험과 아레나 부분에서 브룩크에게 많이 밀렸다.
2. 킹스가더스
게임의 시작과 함께 선택하게 되는 다섯 영웅들, 스타팅 캐릭터에 따라 모험 난이도가 크게 갈리므로 선택에 주의하자 레이켈, 바라카같은 경우에는 단일 대상 스킬로서 스킬데메지가 높고 바소리, 레라, 시어칸은 스킬방해와 함께 부가효과를 일으킨다. 원활한 모험진행을 위해서 레라, 바소리가 먼저 고려된다.
육성방법이 매우 어려운게 특징인데 싱글레이드를 통해 수급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거울의 방은 초보유저에겐 어려울 수 있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만큼 완전히 육성되었을 때 각각 다른특징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니 절대 합성재료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공통적으로 스킬쿨타임이 18초인데 같은 등급의 반지를 착용했을 때 레이켈,바라카,시어칸 보다 레라, 바소리의 스킬이 더 빨리 나가는 경향이 있다. (레이디 퍼스트도 아니고)
2016.6 업데이트로 진화에 필요한 기억의 조각(보라색)이 50개에서 25개로 줄었고 28일 출석보상이었던 D급 킹스가더스 패키지가 S급으로 바뀌어 수급과 진화가 수월해졌다.( 이왕 줄여줄 거면 기억의 파편(파랑색)도 줄여 줄 것이지....)
2.1. 레라
마리노스 아일랜드의 후계자이자 킹스가더스의 멤버
수줍음이 많고 상냥한 성격. 훔쳐간 엑시스트루크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수줍음이 많고 상냥한 성격. 훔쳐간 엑시스트루크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아처의 킹스가더스
바소리랑 비슷하게 써먹을 수 있는 캐릭터이고 선택률이 높은 편이다.
특수스킬인 하트날리기가 버프류 특수스킬 중 가장 효율이 좋아 주목할만 하지만 킹스가더스의 특성상 S진화를 하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초보자가 누리기는 힘들다. 대신 액티브스킬의 스킬방해와 기절로 모험 진행을 하는 건 수월하다.
2016. 6 출석보상의 상향으로 28일만 출석하면 얼마든지 S급 레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제 초보자들도 하트날리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킹스가더스인데다 후방딜러인 아처인 만큼 기본 공격력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하트날리기가 레라 본인에게 갈 수도 있다.)
게임은 전체이용가라 성격이 많이 순화된 편인데.(스토리작가의 초기 컨셉은 5명의 싸이코패스들의 모험이었다고...) 초반엔 꽤 교활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스토리를 보면 레이켈을 칭하는 호칭이 다른 남킹가들(바라카,시어칸,레임지)과 다른데. 실제로도 레이켈을 좋아한다고(스토리작가가 러브라인으로 인정했다.)
2.2. 바소리
그린랜드의 공주이자 킹스가더스의 멤버.
엘프 특유의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
훔쳐간 엑시스트루크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엘프 특유의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
훔쳐간 엑시스트루크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위자드의 킹스가더스
과거 킹스 가더스 원탑. 빙결로 스킬을 싸그리 캔슬시키는 성능도 강력하거니와 킹스 가더스의 필살기는 타임스탑이 적용되어서 무조건 박히기 때문에 매우 위협적이었다. 게다가 기술보호막도 씹어먹는 강제다운은 덤. 하지만 레라, 시어칸 모두 스킬방해가 가능해 바소리만의 장점은 아니다.위자드의 특성상 평타도 광역이라 좋긴 하지만 높은 공격력을 대상으로 하는 스킬을 피하기 위해 탱커의 공격력을 가장 높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소리의 높은 공격력이 오히려 방해가 될 때가 있다.(아레나에서 일명 제물용으로 일부로 이 방법을 써먹는 유저도 있긴 있다.) 2015년 12월까지는 바소리가 최우선적으로 추천되었지만 레라의 특수스킬효과가 주목되자 레라를 추천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모험 필수캐인 건 변함 없다. 그리고 위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레이드에 데려오는 것은 어지간해선 민폐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3. 레이켈
세인트 웨스트의 왕자이자 킹스가더스의 리더
평소에는 이성적이며 까탈스러운 성격. 전투에서는 냉혹한 킬러.
훔쳐간 엑시스트루크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평소에는 이성적이며 까탈스러운 성격. 전투에서는 냉혹한 킬러.
훔쳐간 엑시스트루크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나이트의 킹스가더스
현재까지 공개된 킹스 가더스 중에 유일하게 탱커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회피에 특화된 나이트이니 만큼 체력은 부족하나 높은 평타 회피율을 기반으로 그럭저럭 탱킹이 가능하다.
하지만 킹스 가더스의 특성상 진화가 매우 힘들고 궁극강화의 경우 매우 멀고도 험한 길을 가야하기에 후반으로 갈 수록 원탱으로 사용하기가 힘들어진다. (어처피 모험 후반기로 가면 레이켈을 비롯한 회피탱은 버려지니 상관 없겠지만...) 그렇지만 S랭까지는 1분기정도 하다보면 무과금으로도 만들 수 있고, 맥강 기준으로 SS랭 엑소스 나이트보다 스펙이 조금 우위에 있을 수준이라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전설남부 난이도에서 몹들의 평타대미지가 높아져서 회피신의 가호를 바라면서 다시 레이켈을 비롯한 회피탱들을 사용하기도 하지만,(사실 회피를 위해 탱커로 쓴다기보다는 전설 남부의 미스트 암살단에서 좀비팟들의 부활 금지용으로 레이켈을 잠깐 사용하는 정도다.) 대부분의 레이켈을 비롯한 나이트들은 모험보다는 주로 레이드에서 맹활약한다.(특히 길드레이드에서는 레핀과 함께 레이켈이 이미 필수캐로 자리잡았다.)
만약 시작 킹스 가더스 남자 캐릭터 중에서 고를 생각이라면 레이켈이 좋은편이다. PVP와 모험에서의 기본이 되는 '베르나데트를 기본으로 주기때문에 다른 직업들에 비해 시작이 편하다.
이전에는 체력이 가장 낮은 대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이었으나 16년 2월 18일 업데이트이후에는 공격력이 가장 높은 대상에게 스킬렙 80기준 16564와 함께 대상의 공격력 100퍼센트를 추가입힘으로 변해 좀더 평이 좋아졌다.
스토리상 가장 기구한 인물. 현재 부모님은 살해당하고(어머니는 언데드로 부활했지만. 이게 더 비참하다...) 부모님의 세력은 대부분 흩어지거나 와해되었으며, 친구는 배신때리고 도망가서 행방불명, 엑소스 세계관의 여러 스토리중 맵과 보스가 이미 정해진 게임 한정의 스토리로 가고있다 보니 진짜 부모의 원수(캐리 여왕과 베르나바스)에게는 도달하지도 못하고 애꿏은 마하르에게만 분풀이하고 르노브로 빠지는 상황이다...(부모가 살해당하고 나라가 뒤집어졌는데도 임무 먼저!를 외치는 레이켈도 문제이긴 하지만....) 게다가 프롤로그에서 보다시피 팀원들에게 미치는 리더로써의 영향력도 미미한 듯하다(....)
(주인공 포지션이라고 아주 그냥 데굴데굴 작정하고 굴리시는구만?!)
여담이지만 레라의 사랑을 받고 있다.(정작 본인은 모르거나 별 감정 없는 것 같지만.)
2.4. 바라카
웨이스트 레드의 암살자이자 킹스가더스의 멤버
상냥하고 신사적이지만 전투에서는 냉철한 성격.
훔쳐간 엑시스트루크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상냥하고 신사적이지만 전투에서는 냉철한 성격.
훔쳐간 엑시스트루크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글레디에이터의 킹스가더스
유저들에게 호평받는 일러와 성우의 연기가 그 장점으로, 신사적인 성격이라는 캐릭터성과 더불어 스토리 진행이 즐거운 편이다(하지만 막상 스토리를 보면 약간의 마초끼와 버터 한사발을 마신 듯한 특유의 성격을 잘 녹여낸 대사들 때문에 질려하는 유저들도 꽤 된다.)
초반유저와 후반유저들 사이에 인식이 가장 갈리는 킹스가더스.
시작유저에게 많이 추천되는 레라, 바소리와 다르게 스킬방해가 불가능하고 근접 공격 캐릭터라 적의 범위공격에 데미지를 입어 금방 죽는 다고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유저레벨이 높아지고 랭크를 높우면 상황이 달라진다. 특수스킬인 스킬무효화가 좋고 방어력이 높은 글레디 에이터의 특성상 SS랭크에서 뛰어난 방어력을 자랑한다. 물론 탱커로서의 역할을 기대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범위 공격에 녹을 정도는 아니다. 비교적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 적중력도 공격속도와 적중도가가 높아 상대 메인탱커가 나이트인 경우 확실한 평타데미지를 줄 수 있다.
.초보유저에겐 추천되지 않지만 출석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킹스가더스로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레이켈, 시어칸과 같이 스킬 상향이 이루어졌다. 3번째 스킬이 스킬공격을 막아주는 보호막. [그림자 숨기]로 변경되면서 모험이나 아레나에서 효율이 더 좋아졌다.
2.5. 시어칸
아스토리스 공화국에서 선출된 킹스가더스이자 용족의 후예.
거만하고 배려심이 없으며 다혈질적인 성격.
훔쳐간 엑시스트루크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거만하고 배려심이 없으며 다혈질적인 성격.
훔쳐간 엑시스트루크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랜서의 킹스가더스
동양형 미남인지라 바라카와 더불어 인기는 좋다. 유일한 안경 캐릭터이기도 하고. 허나
스킬변경 이전에는 제한적인 스킬방해와 평가가 갈리는 효과인 실명으로 인해 평가가 좋지 않았다. 패치이후에 전체 스킬방해로 바뀌었지만 비교적 높았던 스킬데미지가 낮아졌고 부과효가인 실명으로는 평타방해는 할 수 있지만 레라의 기절, 바소리의 빙결과 다르게 실명인 상태에서 스킬발동이 가능해서 조금 애매한 경향은 남아있다.
바소리에 비해 공격력이 낮고 공격범위가 작지만 적중도가 높고 공격속도가 빨라 무기궁강을 통한 높은 데미지의 범위공격을 노려볼만 하다.
2016년 3월 종족이 용족으로 바뀌어 종족스킬이 적전체 강인함 감소로 변했다. 아레나에서 굉장히 좋은 스킬이지만 SS진화는 핵과금이 아니면 굉장히 시간이 오래걸린다.
3. 엑소스 영웅
영웅획득이 아닌 진화재료 획득방법에 따라 항목을 묶어서 정리하였다.
필드보스, 아레나젬, 보물섬해골반지, 공성전실버 순으로 수급이 편하다.
카를로스 상점의 영웅들의 경우 파편을 제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유저의 과금정도에 따라 획득난이도가 크게 갈린다.
3.1. 필드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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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글레디에이터)
출석 보상으로 A, S, SS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가지고 있는 영웅이다. 글라디에디터 상향에 간접적으로 버프를 받았다. 빠른 공속과 4연타로 강력한 평타딜을 노리기 때문에 무기궁강과 스킬 레벨업이 중요하다. 레이드 및 아레나에서는 활용하기 좋으나 모험에서는 쓰임이 애매하다. -
베르나바스(워리어)
높은 체력과 비교작 강한 스킬딜을 갖추고 있는 체력 탱커. (모두 깨어나라! 깨어나라면서 정작 스킬은 적들을 눕혀버리는 모순된 캐릭터)쿨타임이 긴 연타형 스킬은 계정레벨60정도까지는 굉장히 좋으나 이후 전설남부 후반부와 북부진행할 때 탱커로 좋은편은 아니다.(브룩크 쓰자) 초중반에 액티브스킬에 매료되어 사람들이 많이 쓰지만 높은 방어력을 갖추고 있는 레이드엔 거의 딜을 넣지 못한다.(싱글레이드에서 데려갈 영웅이 부족할 때만 데려가도록 하자) -
브룩크(워리어)
높은 체력과 CC기 스킬조합이 특색인 영웅이다. 직업스킬을 제외한 나머지 3스킬이 CC기라 모험에서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액티브스킬의 경우 빙결과 다르게 레벨에 상관없이 스킬이 적중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편.
남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드랍되며, 진화재료도 쉽게 모을 수 있기에 육성자체도 어렵지 않다.
베르나바스가 모아서 한방에 때려꽂는다면, 브룩크는 지속적인 CC기와 광역딜을 한다. 넉백과 망각은 강인함을 무시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눕혀버릴 수 있다. 모험과 아레나에서 쓰임새가 다양한편.(특히 북부에서는 필수 탱커다.) 레이드에 제발 데려가지 말자. -
데이비드 존슨(나이트)
매우매우 긴 시전시간과 쿨다운을 지닌 유쾌한 웃음소리의 해적님. 발라르보다 스킬데미지가 더 낮으며 쿨이 길고 언노멀영웅인 오타르, 리드마리보다도 아레나 경쟁력이 낮다. 진화재료의 수급이 편해 초월재료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이분은 업댓 안 하시나...ㅠ)
3.2. 카를로스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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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탈로(팔라딘)
엑소스영웅급 팔라딘으로 높은 방어력을 갖고 있다. 탄달로의 경우 특수스킬마저 방어스킬이라 순수 탱킹으로 뛰어난 편. 패치이후 액티브스킬이 가장공격력이 높은 대상에게 데미지와 함께 넉백을 주는 것으로 변해 쓰임새가 많아졌다. -
볼크(워리어)
액티브쿨이 12초대 쿨타임에 광역침묵으로 아레나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탄달로와 달리 아레나 1대1상황에서 굉장히 안좋다. -
야오(나이트)
나이트 영웅답게 평타딜을 흘리며 액티브스킬이 스킬방어막과 공격력상승이라 쓸만하다. 16년 3월 공버프 패치 이후 자기버프를 주는 캐릭터보다 기본 공격력이 높은 엑소스영웅들이 선호되면서 후반부 모험 및 거미레이드용으로 육성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시어칸을 짝사랑한다는 설정이라서 시어칸 팬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심지어 2015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캐릭터 평가 중 최상위에 올라온 내용이 시어칸을 짝사랑한다니 이 커플 반댈세(...).시어칸 은 나의 신부하지만 시어칸은 야오를 무시한다니 아무래도 상관없다 -
던칸(워리어)
패치로 인해 액티브 스킬쿨타임이 줄었지만 여전히 선호받지 못한다. 발라르 스킬방해가 가능한 영웅중 하나. -
리시스(아처)
체력이 낮은 대상과 주변을 상대로 침묵을 준다. 아레나에서 베르나데트 상대로 상성이 매우 좋다. 시전시간이 매우 길지만 쿨타임 자체는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베르나데트의 스킬을 캔슬시며 데미지를 준다.
3.3. 해골반지 교환소
*가르프(팔라딘)베르나바스보다 1초 빠른 광역딜에 루크를 능가하는 방어도를 갖춘 방어형 탱커. 처음 등장시 많은유저를 설래게 만들었지만 진화에 필요한 기억의 파편 및 조각이 보물섬에서만 습득 가능하기 때문에 육성에 어려움이 많다.
+2016. 6 북부 맵이 개방되어 필드보스로 나오고, 현재까지 영웅 이벤트로 SS로 진화시키기까지 필요한 조각과 A급 가르프 한 장이 지급되고 있는 데다 트로피 교환소에도 조각이 풀렸으니 육성이 조금 편해졌다. 전자는 북부 영웅까지 진입한 고수유저 한정이지만)
*마하르(글레디에이터)
실시간으로 재평가중인 캐릭터. 긴 쿨타임의 단일대상 폭딜. 패시브로 발동하는 스킬보호막. 사용하기에 따라선 만능이 될 수도, 잡캐가 될 수도 있다. 아레나에서는 도저히 써먹을 수준이 아니지만, 보물섬 및 모험 / 공성전에선 상당히 지위가 높다. 스킬보호막의 레벨을 조절하여 스킬캔슬을 안시켜도 적의 스킬을 흡수하는 용도로, 순간 폭딜로 앞의 탱커를 제거하는 것도 아레나를 제외하면 전부 유효하다.
*봉쿠스(거너)
높은 공격력을 타게팅하여 주변에게 데미지 및 화상을 입히는 화상딜러. CC기가 없기에 적의 스킬을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후열에게 스킬을 명중시켰을 때는 그야말로 폭탄이라고 칭할만 하다. 기본적으로 엑소스영웅이라 기본스펙도 출중할 뿐더러, 화상데미지가 자신의 공격력에 비례하고 9초라는 짧은 쿨을 지녔으므로, 오래 살아남을수록 모든것을 녹여버리는 살인병기가 된다. 한때 아레나에서 킨버라의 공버프가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했으나 탱커가 스킬을 맞아주며 힐러를 두는 카운터덱이 생긴이후로 쓰임이 여러모로 애매해졌다.
3.4. 아이반의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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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팔라딘)
액티브 스킬로 공격중인 대상으로 한 짧지 않은 쿨타임에 3연타 감속을 가지고 있어. 탱커상대로 상성이 좋다. 얀의 존재로 오랫동안 아레나에서 묻혀있었지만 나름의 조합을 찾아내서 간간히 쓰이고 있다. -
레핀(프리스트)
체력저격을 스킬을 카운터 칠수 있는 액티브스킬을 가지고 있다. 초반유저에게 네로 카운터로 좋은편. 모험에서는 SS진화후 남부전설4장, 북부 3장, 5장에서 쓰임새가 좋다. -
발라르(나이트)
강력한 액티브스킬로 아레나의 중심이 된 캐릭터. 모험에서나 아레나에서 중요한 캐릭터로 사용된다. 싸이클롭스 전설레이드에선 괜찮치만 거미레이드부터는 안데려가는 것이 좋다.
3.5. 길드 실버 교환소
-
벤텐(랜서)
의외성을 가지고 있는 액티브스킬을 가지고 있다. CC기중 고정효과를 가진것은 이 영웅이 유일. -
레제(프리스트)
준수한 전체힐과 뛰어난 단힐힐을 가지고 있다. 북부에서 힐러로 추천되는 편. -
베일리슈(위자드)
발라르보다 더 강력한 스킬딜을 줄수 있지만 쿨타임이 길고 스킬모션까지 안좋다. 키워두면 보물섬에서 사용하기 좋다.
3.6. 트로피 교환소
모든 엑소스영웅들의 조각과 파편이 나온다. 때문에 필요로하는 영웅의 조각을 구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스푸키(로그)
직업스킬을 배경으로 한 높은 공격력과 특수스킬의 자기버프가 특징. 높은 평타데미지를 보여주지만 특수스킬이 있어도 보완하기 어렵다. 공성에서 제역할을 하는편. 이벤트 던전이 자주열린편이다.
4. 일반 영웅
4.1. 탱커
4.1.1. 나이트
회피 특화 탱커. 공속형 딜러 제외 모든 상대 높은 평타 방어 효율.체력이 높은 편도 아니고, 방어력이 높지도 않은, 말 그대로 평타를 피하는데 특화되어있는 직업군이다. 이는 매우 유니크한 성능을 지녔는데, 모든 공격이 평타로 이루어진 레이드. 적의 평타의 데미지가 4천을 넘어가는 후반부 모험에선 방어력이든 체력이든 할것 없이 평타만 맞고도 탱라인이 아이스크림마냥 녹아버리기 때문에 주력 탱커 포지션을 유지하게 된다. 하지만 평타를 회피하지 못하면 그대로 찢어지므로, 보통 이 시점에서는 워리어, 즉 피탱으로 갈아타게 된다.
- 자카르탄
-
오타르
2015년 10월 기준으로 팀의 폭딜을 담당한다. 다른 스킬은 고만고만하지만 방어력을 퍼센트로 깎아버리는 필살기가 단점을 전부 커버하다보니 영웅 난이도나 레이드에서는 필카 수준의 취급을 받고 있다. 바라카와 썸씽이 있다. -
리드마리
회피형 탱커로 루크처럼 후열을 공격하기 좋은 액티브 스킬을 가지고 있다. 루크보다 스킬공격력이 낮지만 마비효과를 갖추고 있어서 레이드에서 활약하기 좋다. - 벌큰
4.1.2. 팔라딘
방어력 특화 탱커. 아처, 글래디에이터 등 공속형 딜러 상대 높은 방어효율블럭율과 블럭방어에서 보정을 받으며, 자체 방어력이 모든 직업군들중에 제일 높다. 평타 피격시 블럭으로 데미지를 감소시키고 모든 데미지를 감소시킴으로써 탱킹을 하는 직업군. 여기까지만 들어보면 정말 좋은 직업군일 수도 있어보이지만 단점이 있다. 애초부터 방어력이 의미가 없을정도로 데미지가 괴랄하다면 나이트에 비해 전혀 메리트가 없는 직업군으로 탈바꿈한다.
예를 들어 전설 후반부의 몹들은 스킬레벨은 80 이상(!)이며 평타데미지는 4천을 가볍게 넘어간다. 기본 체력이 적은 대신 방어력으로 탱킹을 하는 팔라딘에게 특유의 방어력을 한참 뛰어넘는 공격을 입게되면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되는 것.
보통 루크로 영웅단계 모험을 끝내고 전설 도입부에서 정체되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것. [1]
- 노마
- 팔라디소스
-
루크
준수한 성능의 스킬과 드롭율로 인해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탱커. 모험이면 모험, 아레나면 아레나. 빠지는 곳 없이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일반 영웅이라는 점에서 뽑기나 합성으로부터 얻기가 쉬워 궁극강화가 편하고, 보스 카드이기 때문에 진화에 필요한 기억 파편/조각 또한 모험을 통해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애용받는다.
루크/베르나데트/바소리/레쥬르 조합을 국민 덱이라고 하며 초중반에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전술했듯이 전설 남부부터는 모험에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아레나 전용, 그마저도 상위 아레나에는 안쓰이게 된다.[2]수고했어 편히 쉬어 ㅠㅠ
- 레이지
-
얀
일반영웅에 팔라딘이기에 연타기가 아닌 단타기를 가진 스킬상대로는 탱킹이 안된다. 키우는데도 룬이 들어가기 때문에 루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어렵다. 그래서 아무도 안쓰는 쓰레기 캐릭터인줄 알았다...
하지만 감속 스킬의 성능이 알려지면서 상황은 급반전했다.
네로와 함께 아레나에 군림하고 있는 2 TOP 메타 캐릭터
땅 흔들기 스킬은 인접한 적 전부(!!)에게 감속[3]을 걸어버린다. 공격속도가 급감하여 사실상 5초동안 평타를 치지 못하며, 스킬 쿨타임을 강제로 10초 증가시켜버리는데 땅 흔들기의 쿨타임은 9초다. (...) 즉, 땅 흔들기의 범위에 들어가는 대상들은 얀이 죽기전까진 영영 스킬을 쓰지못하는 고자가 된다.
게다가 쿨타임을 10초 늘리는 것은 원래 쿨타임을 무시하고 증가시킨다. [4] SS종족스킬도 무시할 수 없다. 강인함을 뻥튀기시켜 CC기로 캔슬하려고 해도 무시하고 기어코 박아버린다.(...)
때문에 현재 상위 아레나는 네로와 얀, 그리고 그것을 카운터치는 카드들로 이루어져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 아조그
4.1.3. 워리어
체력 특화 탱커. 모든 클래스 상대 고른 방어 효율기본체력이 매우 높고 직업스킬마저 체력을 증폭시키므로 회복스킬이 잘 들어간다는 조건하에 메인탱커중 범용 탱킹력이 가장 우수하다. 단, 엑소스 영웅 의 워리어인 브룩크, 베르나바스 같은 기본스펙이 우수하고 스킬도 좋은 캐릭을 보통 쓰므로, 밑에서 서술하는 4가지 캐릭은 그대로 버림받는다.
- 이고르
- 웨버
- 벅
- 칼리고
4.2. 딜러
4.2.1. 글래디에이터
근거리 단일 딜러. 팔라딘을 제외한 모든 클래스 상대 가장 높은 공격 효율말그대로 근딜로써 탱라인 바로 뒤쪽에 위치한다. 클래스특징으로 방어력에 보정을 받으며 단일 대상에게 폭딜을 넣는데 그 의의가 있다.
스킬들 대부분이 단일대상에게 높은 딜을 가하며, 부가 효과없이 깡딜이 많다. 장점이라 하면, 말그대로 단일누커로써 회복시키기 전에 일격사시킨다는 것이 의의. 단점은 탱과 포지션이 거의 붙어있으므로 탱커에게 향하는 광역 평타 및 광역 스킬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이다. 아무리 방어력에 보정을 받는다해도 글래디에이터는 기본적으로 딜러지 탱이 아니다. 조금 덜 죽을뿐, 노출되면 찢어진다.
*유니웨르수스
*네로
아레나에 떨어진 죽창
*퓨로리 주니어
*로미나
*릴리아나
*드러큰
4.2.2. 버서커
단거리 광역 딜러. 소 범위의 광역 공격. 팔라딘 상대 비교적 높은 공격 효율- 호크아이
- 갈콘
-
디아보루스
아담스와 같이 4번째 스킬이 자기재생이기 때문에 길드 레이드 필수 클래스인 팔라딘이나 나이트를 못 쓰는 날에 간간이 활약한다.
4.2.3. 랜서
중 단거리 광역 딜러. 중간 범위의 광역 공격.사실상 아담스 전용 클래스. 글래디에이터와 위자드 사이에 위치하게 되며, 공격사거리가 사실상 원거리라고 봐도 무방하다. 탱커에게 향하는 광역평타는 사실상 맞지 않고, 광역평타를 넣는, 위자드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 퓨리
-
아담스
액티브 스킬은 체력이 가장 낮은 적에게 폭딜 및 출혈을 입힌다. ss스킬에 자가치유로 인해 생존률이 높다. 메인탱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목걸이를 고려하는 몇 안되는 캐릭터. 아레나에서는 한명 삭제용도로, 레이드에서는 출혈셔틀로 쓰이는데, 전설 레이드에서 이 출혈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게 흉악하므로 주력딜러로 활용하게 된다. 2스킬과 3스킬의 시너지도 무시할 수 없는데, 2스킬은 공격속도를 증가시키고 3스킬은 연속공격, 즉 4연타로 대상을 공중으로 띄우며 데미지를 가한다. 이것은 사브리나 / 오타르 등등도 갖고 있는 스킬이지만, 평타가 광역공격인 아담스에겐 엄청난 스킬로 변질하게 되는데, 평타에 맞은 대상을 띄우며 데미지를 가하는 연속공격은, 아담스의 광역평타의 효과를 받아 광역평타의 범위에 있는 전부(!!!)를 띄워서 두들겨팬다.
강인함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말그대로 광역 행동불가 스킬인 셈.
4.2.4. 아처
장거리 단일 딜러. 나이트 및 워리어 상대 높은 공격 효율- 킨버라
- 스텔라
- 벤투스
- 니도어
- 오쿠러스
- 미랄라스
- 쿠빌라이
4.2.5. 거너
최장거리 단일 딜러. 모든 클래스 상대 비교적 높은 공격 효율- 퓨로리
4.2.6. 로그
중거리 단일 딜러. 모든 클래스 상대 고른 공격 효율- 로빈
- 비니티
- 구스만
4.2.7. 소서러
중장거리 단일 딜러. 팔라딘 상대 가장 높은 공격 효율
- 라므므
- 베네놈
- 미네아
- 그레텔
-
스칼렛
OOZO사가 전에 만들었던 게임에도 등장한 인물로[6] 그때와 같은 화염 마법사로 나온다. 사전 등록 보상으로 뿌린 캐릭터지만 필살기가 단일 공격에 탱커를 치는지라 평가는 별로 좋지 않다. 단 1스킬이 강인함을 무시하고 띄우고 얀보다 쿨이 빨라 얀을 카운터칠 수 있어 아레나에서 간간히 쓰인다. - 아누샤
- 네드발
4.2.8. 위자드
장거리 광역 딜러. 가장 높은 범위의 광역 공격- 카라소
-
베르나데트
더러운 냉법아레나의 승패는 적베르가 먼저 얼렸나 내베르가 먼저 얼렸나로 결정된다
덱 구성에서 빠질 수 없는 고성능 영웅
모험, 아레나 등 빠질 것 없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웅으로 게임 내에서의 성능은 킹스가더스급에 버금간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괴랄한 성능의 이유는 12초의 짧은 쿨타임과 적 전체를 향한 빙결효과 때문이다. 딜링도 중요하지만 먼저 적의 스킬을 끊어 자신의 생존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게임 내에서 베르데르트의 입지는 바소리와 함께 독보적일 지경.
심지어 일반영웅이라 구하는 방법 또한 어렵지 않으며 진화에 룬이 소모된다. 성능과 성장속도를 둘 다 잡은 셈.
(일부 유저들은 리시스가 아닌 베르나데트가 엑소스 영웅이 되었어야 한다고 한탄한다.)
하지만 레이드 시엔 성능이 매우 나쁘다. 1 대 다수에 특화된 위자드이니만큼 단일대상인 레이드 보스를 상대함에 있어서 데미지의 부족이 눈에 띄고 체력도 낮아 금세 죽어버린다, 이는 바소리도 같은 단점을 안고있다. 물론 모험과 아레나에서의 장점이 눈부시니 레이드에서의 단점은 빛이 바래는 감이 있다. 어찌되었건 얻었다면 꾸준히 키워줘야 할 영웅 중 하나.
예전에는 동일한 레벨의 반지더라도 결코 동시에 발동되지 않고 한쪽이 먼저 공격하기 때문에, 상대는 데미지를 주지도 못하고 스킬 자체가 캔슬이 되어 버려 매우 불리했다면 현재는 동일반지라면 무조건 동시발동하여 같이 얼어붙는다.
즉 과거처럼, 베르나데트 - 바소리 로 이어져서 뒷열을 삭제해버리는 기존 전술 자체가 사용이 불가능하다. (베르나데트는 1도트밖에 딜을 하지 못하고, 바소리의 공격으로는 뒷열을 삭제시킬 수 없다.)
이로 인해 복불복 아레나(누가먼저 쓰나) 에서 베르나데트가 강인함을 주는 벨트를 착용하거나 죽창쥐를 투입하는 등 아레나 덱이 다양해지는 결과를 낳았으니 여러모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애니
4.5초나 되는 긴 체공시간동안 쓰는 채널링 액티브 스킬 이것만 보고 쓸모없다고 판단하는데, 큰 오산이다. 이 캐릭터의 진가는 액티브 스킬이 아닌, 3스킬 대상 1명의 평타공격력을 7초동안 98.615% 감소라는 효과가 일그러진 디버프에 있다. 적이 1개체 뿐이고 평타공격만 하는 레이드에서는 말그대로 가장 강력한 생존보험인 것.
*아르젠
*마기
*헬켄
*레미
1스킬은 9초쿨타임의 마비. 3스킬은 단일 방어감소, 4스킬은 위자드답지 않게 힐스킬이다. 마비, 단일 방어감소, 서브힐은 모험이나 아레나에서는 전혀 쓸 이유가 없지만, 레이드에선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모든 공격이 평타+적이 1명+광역으로 들어오는 무지막지한 데미지 모든 것에 대처가능한 만능 유틸캐릭터로 거듭나게 된다.
4.3. 힐러
4.3.1. 클레릭
근접형 힐러. 랜서와 같은 기본 능력치를 갖는다.-
이그나르트
첫 스킬이 회복이 아닌 방어막이므로 낮은 등급의 이그나르트는 힐러로써의 역할을 이행할 수 없다. 하지만 SS까지 육성된 이그나르트는 전체 보호막, 단일 보호막, 단일 힐을 지닌 만능 캐릭터로 재탄생하게 된다. 후반부 모험에서는 클레릭 자체가 사용하기 어렵고 주로 레이드 및 아레나에서 효자로 사용하게 된다. -
안토니오
클레릭 중에서 가장 고성능으로 평가받는 캐릭터. 초보자가 S랭 선택권에서 세스를 갈아치울 때안토니오 혹은 레쥬르를 추천받는다.안토니오는 전설 모험부터는 사용할 수 없다. 레쥬르 쓰자.(뭐. 내 안토니오는 갓토니오야!라고 외치며 안토니오만으로 무려 북부 일반 가르프 파트까지 클리어해버린 무지막지한 플레이의 유저가 있긴 있다. 지금은 레쥬르를 쓰는 중이라지만. 그 유저가 말하길. 착한 뉴비분들은 절대 따라하지 말라고.) 클레릭인 만큼 레쥬르보다 탱킹력이 높고 2인 힐이라 레이드특화라고 할 수 있다. -
벨룸
능력치가 구리다. 쓰지 않는 것이 좋다. -
루나
크리스마스 상점에서 1000양말로 구매 가능한 한정캐릭터. 새로 등장한 영웅중엔 엑소스영웅이 아닌 최초의 일반영웅이다.
4.3.2. 프리스트
마법형 힐러. 중 장거리 광역 딜러. 가장 낮은 공격 효율.프리스트는 공격 성능은 가장 쓰레기지만 각종 버프와 강한 주력 회복기 등으로 탱커와 조합이 좋다. 그렇지만 침묵에 걸리면 무용지물이 되고, 체력도 전체중 최저인 편이라 최대 체력이 낮은 적을 저격하는 공격에 맞기 쉽다.
- 세스
엑소스 사가 최악의 힐러
프리스트임에도 힐량이 같은 스킬 레벨대비 클레릭인 안토니오보다 적고, 특수 스킬의 성능도 좋지는 않다. 종족 특성을 보고 쓴다? 그렇게 좋지도 않을 뿐더러 이미 그 상위호환으로 후술할
초반에 힐러를 주길래 열심히 육성했는게 쓰레기라고 후회하는 일이 많으니 아직 시작하지 않았으면 월간 보상에서 이틀차에 주는 S급 소환권으로 제대로 된 힐러를 뽑거나 힐러 없이 딜러와 탱커만으로 채우는 것을 추천한다. 이걸 키우는 건 영웅 3명으로만 게임하겠다는 소리다.
+힐량+
<직접치유> 아군전체 4.8초 동안 초당 579 (4 * 579 = 2316) (2316 * 4 = 9264) 쿨타임 12초
<대지의 치유> 1인 (4831) 쿨타임 9초
<패어리의 숨결> 1인 5초동안 초당 1437 ( 5 * 1437 = 7185) 쿨타임 10.1초
- 플로스
"이녀석은 힐로썬 세스보다 더한 쓰레기임......."
물논 사기충전의 공격력 증가와 쿨감효과자체는 탁월하다. 하지만 이것만 좋고, 힐스킬은 정작 1개밖에없다. 전체힐 스킬이긴 한데 힐량이 너무 낮아서 심지어 세스의 전체힐 힐량보다 더 적어 결과적으로 폐기물
비교하자면
세스 = <직접치유> 힐량이 4.8초 동안 초당 579 (4 * 579 = 2316)
플로스 = <마나의 축복> 힐량이 5초동안 초당 359 (5 * 359 = 1795) ...................
<사기충전> 스킬을 활용하고 싶어도 레이드에선 영웅모드까지는 솔직히 플로스 없이도 잘이기는 편이고 전설에서는 타이탄 데미지가 너무나도 강한데 플로스의 힐량은 터무니없이 낮다....... 심지어 <사기충전> 스킬을 시전하기도 전에 죽고 행여라도 개피로 살아남아서 1번 시전한다 하더라도 5초지속이기 때문에 아군 스킬을 한번정도 평상시보다 더빨리 시전만 될뿐 별 소용이없고 한번쓰고 다음쿨타임 동안 타이탄의 연속 뺨따구에 어느순간 플로스는 시선이 하늘을 향해 바라보고 있을거다..........
+힐량+
<마나의 축복> 아군 전체 5초동안 초당 359 (5 * 359 = 1795) (1795 * 4 = 7180) 쿨타임 9.4초
+2016. 5인팟으로 개편된 지금은 1탱(대부분 브룩크) 2킹가(레라,바소리) 1힐(레쥬르)과 함께 힐러용이 아닌 버퍼용으로 덱에 포함시켜 전설 남부와 북부에서 맹활약하게 되었다. 그러니 반드시 키워놓도록.장신구는 반지 끼자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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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쥬르
뚜레쥬르
힐량으로 엑소스사가 1위를 차지하기에 베르나바스같은 피탱과의 궁합이 좋다. 힐만 3개를 가지고 있어서 힐러로 자주 이용되는 안토니오나 카노콘의 힐이 2개인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힐을 자랑한다.
전설부터 북부까지 필수로 쓰이는 힐러
+힐량+
<치료> 1인 7초동안 초당 1630 (7 * 1630 = 11410) 쿨타임 12.5초
<빵 먹이기> 1인 (4831) 쿨타임 9.1초
<패어리의 숨결> 1인 5초동안 초당 1437 ( 5 * 1437 = 7185) 쿨타임 10.1초
-
- 그린힐
다만 단점은 힐스킬들 쿨타임이 <광역치유> = 15초, <붕대감기> = 12.2초 라서 다른 힐러들에 비해 쿨타임이 길고 2개다 초당 치유이기 때문에 체력을 빨리 회복을 못하는 단점이 있다.
+힐량+
<광역치유> 아군전체 6.8 초동안 초당 807 (6 * 807 = 4842) (4842 * 4 = 19368) 쿨타임 15초
<붕대감기> 1인 5초동안 초당1409 (5 * 1409 = 7045) 쿨타임 12.2초
-
- 펜슬러
정작 <냉기주입> 힐스킬을 습득하려면 S 이상 습득이 가능해서 그이하는 그저 장의사 역할만 할뿐이다.......생각보다 힐량은 5초동안 초당 1811 (5 * 1811 = 9055) 이라서 힐량으로썬 엄청좋다. 다만 아쉬운점은 힐스킬이 이것 밖에 없고 쿨타임이 12.1초로 꽤 길다.
종족스킬은 <불사>라서 자기가 죽으면 바로 부활인데 한번 쓰면 쿨타임이 길다. 이 스킬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곳은 보물섬이나 모험 전설모드 정도.
+2016. 길드레이드에서 간간히 쓰인다.
<냉기주입> 1인 5초동안 초당 1811 (5 * 1811 = 9055) 쿨타임 12.1초
-
*카노콘
<괴혈병 치료> 의 힐량대비 쿨로는 엑소스사가에서 최고이고 <날개바람> 은 퀵힐중에선 힐이 가장 높다. SS로 진화 했을시엔 적군 디버프 및 대미지피해 증가 기능이 있는 <무효화>가 생김으로써 아레나나 모험 전설모드에서 디버퍼로도 활약한다.
특히 모험 전설모드에서의 자카르타의 <풋워크> , 이조그의 <파도 보호막> 같은 버프들은 전설을 도는 유저들을 짜증나게 하고 타임아웃의 큰 요인들을 <무효화>로 없애준다는 건 엄청나다.
괜히 힐러 선택중에 프리스트 중엔 레쥬르나 카노콘이 있는게 아니다.
+힐량+
<괴혈병 치료> 1인 5초동안 초당 1437 (5 * 1437 = 7185) 쿨타임 9.2초
<날개바람> 1인 (8696) 쿨타임 15.3초
-
*나투라<럼주 뿌리기> 로 보호막을 입힌후 4.5초동안 초당 스킬대미지 무효화 시켜줌으로 모험 전설모드의 일부 스테이지에서 키 플레이를 발휘한다. 단점은 자신를 제외한 나머지 애들한테 보호막을 입혀주기때문에 전설모드의 베르나바스 스테이지에선 별 쓸모가 없다........
+2016. 화요일 공성에는 필수적인 캐릭터가 되었으며, 네로가 쇠퇴한 지금 아레나에서 베뎃과 발라르의 스킬을 막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응급치료>는 쿨타임이 9.3초 라서 그나마 회복하고 기다림이 적다. 하지만 힐량이 5초동안 초당 1006이라서 크게 기대는 안된다.
<패어리의 숨결> 로 인해 탱커및 긴급힐의 안정성이 좋다.
다만 이녀석을 대려가면 절대로 오토모드로 돌리지 말고 적 스킬타이밍을 잘 알고 그때 마다 스킬을 써야한다. 아니면 전멸당함으로써 별 쓸모가 없다.... 또 아레나에서도 가능하면 대려가지말라. 왜냐하면 오토로 돌리기때문이고 자기자신을 제외하기때문에 행여나 네로가 있다고 카운터 시킨다고 대려갔다간 자기만 당한다......
+힐량+
<응급치료> 1인 5초동안 초당 1006 (5 * 1006 = 5030)
<패어리의 숨결> 1인 5초동안 초당 1437 ( 5 * 1437 = 7185) 쿨타임 10.1초
[1]
현실을 말하자면, 전설 남부부터는 팔라딘을 주력탱커로 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2]
루크를 아레나에서 사용하는 의의는 높은 공격력을 추적하여 후열의 딜러진에게 꽂는 망치강타이지만, 상위 아레나에선 기본적으로 베르나바스/브룩크 탱이며, 이들은 엑소스 영웅으로 기본스펙도 높고 궁극강화를 통해 후열 딜러진보다 이 탱들이 공격력이 높으므로 치라는 딜러진은 안치고 탱커를 치게 되는데, 워리어특유의 어마어마한 피통은 루크의 망치강타정도로는 절반은 커녕 1/4도 깎지 못한다.
[3]
대상은 5초동안 공격속도가 50% 감소 스킬 쿨타임이 10초 증가
[4]
9초 쿨타임스킬을 갖고있는 캐릭터가 방금 스킬을 사용하여 쿨타임이 막 돌기 시작한 상태에 감속을 맞았다면, 다시 0초부터 9초로 세는 것이 아니라, -10초에서 9초, 즉 19초를 기다려야 한다(...)
[5]
현재는 베르나데트의 스킬을 아예 캔슬시키며 데미지를 주는 리시스, 베르나데트의 스킬 자체를 무시하는 나투라 등등 여러가지 수단이 있다.
[6]
당시엔 레전드 인간 마법사:화염. RPG 매니저의 아이콘은 물론이요 시작 화면에서도 정중앙에 위치했던 마스코트 격 캐릭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