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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오즈의
그리드 에이지 그리드 Eiji Greeed｜映司グリー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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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변신자 | 히노 에이지 |
| 현지화명 | 그리드 오준혁 |
| 성별 | 남성 |
| 신장 | 207cm |
| 체중 | 115kg |
| 소속 | 없음[1] |
| 첫 등장 |
에이지 그리드와 더블(W)버스와 앙크의 욕망 (그리드 오준혁과 두 명의 바스와 앙크의 욕망) (가면라이더 오즈 에피소드 46) |
|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와타나베 슈[B]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이동훈[B] |
| 슈트 액터 | 타카이와 세이지[4]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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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히노 에이지가 멸종계/환수계 코어 메달의 힘으로 그리드가 된 모습으로, 대체적으로 공룡 그리드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나, 전체적인 신체 색상이나 어깨 부분의 조형 등이 차이가 있어, 이 쪽은 좀 더 심플한 모습이다. 마키 키요토의 공룡 그리드처럼 강력한 냉기를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에이지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주위의 모든 것을 다 파괴한다.에피소드 46에서 앙크 (아종)완전체와 격전을 벌이던 와중, 마키 키요토가 '메달을 좀 더 집어넣어 폭주를 유도하면 더 이상 메달의 힘에 저항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끝에 자신의 공룡계 코어 메달을 두 장 더 에이지에게 흡수시켰고, 그 결과 에이지는 완전히 그리드가 되어버린다. 다행이 앙크의 저지로 당장에 폭주는 멈췄지만 디렉터즈 컷에서 나온 코우가미의 언급을 보면 이 상태가 된 에이지는 인간과 그리드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상태라 만약 그리드로서의 힘을 한번 더 사용하게 된다면 완전히 그리드가 되어 두 번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기어이 최종전에서 메다가브류의 무한 셀 메달 차지 공격이 실패하고 힘을 모두 사용한 에이지가 최후의 수단으로 정말 그리드화하려고 할 때 앙크가 넘겨준 조류계 메달 3매와 공룡계 메달 7매의 힘을 합쳐 마키를 쓰러뜨리면서 공룡계 메달을 포함한 모든 메달[5]이 소멸하여 에이지는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디자인 모티브는 트리케라톱스 + 케라토사우루스 + 스테고사우루스.[6]
[1]
종족 자체는 그리드가 되긴 했는데 딱히 그리드들과 함께하진 않았다.
[B]
히노 에이지와 동일하다.
[B]
[4]
가면라이더 오즈의 슈트 액터.
[5]
특이하게 다른 메달은
블랙홀에 그냥 빨려 들어가 버리지만 보라색 메달만 산산조각났다. 블랙홀을 만든 기가 스캔으로 힘을 모두 소진해서 그런지 블랙홀 자체가 무의 성질을 지닌 보라색 메달을 파괴하는 성질이 있어서인지는 불명이다.
[6]
설정화에서 등의 돌기가 스테고사우루스라고 설명되어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