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의 의무를 다하는 순백의 귀공자 貴族の義務を果たす純白の貴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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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에드워드 번스타인 エドワード=バーンスタイン Edward Bernstein |
CV | 타마루 아츠시 |
나이 | 22살 |
종족 | 반요정 (실프의 혈족) |
추정 키 | 5.64피트 (172cm) |
작위 | 번스타인 후작가 공자 |
생일 | 1840년 12월 9일 |
인간관계 |
에드먼드 번스타인 (아버지) 릴리 번스타인 (누나) 라이너스 워드 (소꿉친구) |
다시 한 번. 번스타인에 온 걸 환영해.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주저말고 의논해줘.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주저말고 의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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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릭터 PV |
실프를 시조로 하는 번스타인 후작가의 차기 당주 후보. . |
라이너스와는 소꿉친구 관계. 현재 번스타인 당주이자 아버지인 에드먼드와는 의견 대립을 겪고 있다.
취미는 말을 타고 멀리까지 달리며 바람 맞기. 또 검술이 특기라 언제나 장검을 차고 있다.
좋아하는 여성상은 '심지가 확실한 여성'.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사교계에서는 혼담을 많이 받지만 본인은 내키지 않아한다.
연애 테마는 헌신과 성장.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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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카운트다운 일러스트 | |||
D-1 카운트다운 코멘트 「이전 건은 역시 꼬리를 잡지 못한 건가. 아버님께 상신하고 우리 집에서도 경비를...... 아니, 질책이 고작인가. ......그러고 보니, 신입이 내일 들어온다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 오는 걸까.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줬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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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코멘트 「미스토니아의 시망 -The Lost Delight- 오늘 발매. 너와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