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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산 터널 Enasan Tun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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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방면 나카츠가와IC ← - km |
주오선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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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방면 소노하라IC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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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 | |||||
| 주오선 |
[도쿄 방향] 8,650m [나고야 방향] 8,48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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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기관 | |||||
| 주오선 | NEXCO 중일본 | ||||
| 건설사 | |||||
| 주오선 | 사사지마 건설 주식회사(笹島建設株式会社) | ||||
| 착공 | |||||
| 주오선 |
[1기]
1967년 10월 [2기] 1974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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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공 | |||||
| 주오선 |
[1기]
1974년 10월 [2기] 1983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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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통 | |||||
| 주오선 |
[1기]
1975년
8월 23일 [2기] 1985년 3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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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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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by(恵, ruby=え)][ruby(那, ruby=な)][ruby(山, ruby=さん)]トンネルEnasan Tunnel
개통 초기이며, 왕복 2차로 시기였던 1970년대 후반의 에나산 터널(현재의 나고야 방향 입구)
개통 초기이며, 왕복 2차로 시기였던 1978년 당시의 8mm 카메라로 촬영한 주행영상
나고야 방향 주행 영상(5분 10초부터)
도쿄 방향 주행 영상(1분부터)
일본 나가노현 시모이나군 아치무라와 기후현 나카츠가와시를 잇는 주오자동차도 터널의 일부로, 길이는 도쿄 방향은 8,649m, 나고야 방향은 8,489m이다.
길이가 2년 늦게 개통한 사사고 터널보다 3700~3900m 더 길며, 2001년에 개통한 한국 중앙고속도로의 죽령터널(4,600m)보다 3800~4000여m 더 긴 편이다.[1]
개통 당시에는 왕복 2차로로 개통하였으나 주오자동차도의 왕복 4차로 확장에 의해 1985년에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다.
일본 국내에서는 위험물적재차량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는 장대터널 중 하나이다.
2012년에 발생한 사사고 터널 천정판 붕괴 사고 이후, 환기방식이 횡류식에서 종류식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