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와다 사키(和田紗季 / Saki Wada) |
옛 이름 | 에가미 시호(江上しほ / Shiho Egami) |
생년월일 | 1992년 2월 29일([age(1992-02-29)]세)[1][2] |
출생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키 | 158cm |
쓰리사이즈 | 93(H) - 65 - 85 |
활동 시기 | 2015.06 ~ 2019.11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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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전 AV 여배우.2. 상세
2015년 6월 프레스티지에서 데뷔하였다. 키카탄 배우로 개인, 단체 가리지 않고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육덕스러운 몸매와 깨끗한 피부로 인기를 꽤 모은 편. 데뷔 초에는 적당히 육덕스러운 몸매였지만 중후반기에는 살이 붙으면서 몸매가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키카탄 배우로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에서도 유독 리액션이 좋고 연기가 눈에 띈다는 평이 많다. 애널, 흑인물 등 하드한 작품에도 출연했다.은퇴 이후에는 데리 헤루에 나가고 있다는 글이 있으나 확인된 사실은 아니며 인스타그램에서 와다 사키(和田 紗季)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업로드한 사진으로 볼 때 과거 활동할 때에 비해서 살을 많이 뺀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