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촌, 아저씨를 뜻하는 영단어
Uncle한국의 '삼촌'과 비슷하게 가족 관계 상 삼촌인 경우나 어린이가 친근한 관계인 성인 남성을 부르는 호칭으로 쓰인다.
2. 대한민국의 DJ Unkle
본명은 유백열으로서 살아있는 DJ계의 전설로 평가된다.또한 엠투와 엘루이를 경영하고 있기도 하다.[1]
Uncle이 아니라 Unkle인 이유는 Korea의 K를 넣고 싶다고 한다. 그 외 딸로 DJ 에이펙스를 두고 있다.
홈페이지. 하지만 지금 홈페이지 주소는 중국 가구회사로 추정되는 사이트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문서가 작성하고 시간이 흐르는 사이에 바뀐 모양이다.
이하 홈페이지에 등록되었던 공식 소개문이다.
Dj unkle은 국내 유일한 클럽 문화와 electronica가 공존하는 홍대 scene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Electronic specialist record shop인 ‘citybeat’는 국내 가요 dance source 창고이자 기라성 같은 작곡가와 producer들의 guide 역할을 확실히 하였고 너무나 생소했던 92년경부터 온갖 잡동사니 electronica와 그로부터 파생된 sub 쟝르들인 Trance, Techno, club house, jazz house와 Ambient와 drum & bass Triphop과 Rock in beat(breakbeat)까지 electronic 요소가 다분한 hip hop과 Acid jazz, fusion jazz…
쟝르 구분 없는 새로운 Trend의 음악들을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보급하는 pioneer 역할을 함과 동시에club m.i. (현 VIA)와[2] clum m2의 owner이며 dj, producer, party planner로서 그의 끊임없는 열정은 홍대 주변을 비롯해 한국의 club문화와 dj 문화형성을 주도한 장본인이다.
그의 끊임없는 창의적 마인드와 도전적 정신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은 안으로는 수많은 후배 dj를 양성하였고 밖으로는 세계적인 dj와 아티스트들과의 공연 및 공연기획 등을 통해 일렉크로닉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하고 있으며 한국 클럽문화의 꽃이자 홍대 클럽가의 혁명이라 불리어지는 ‘The clubday’의 아이디어를 창시해낸 크리에이터이다.
항상 진보적인 음악, 모든 쟝르의 상위 음악만을 전파하고 새로운 하이트랜드 음악을 과감하게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녹여 표현해내는 진정한 음악 Trender 의 Leader 이다.
Electronic specialist record shop인 ‘citybeat’는 국내 가요 dance source 창고이자 기라성 같은 작곡가와 producer들의 guide 역할을 확실히 하였고 너무나 생소했던 92년경부터 온갖 잡동사니 electronica와 그로부터 파생된 sub 쟝르들인 Trance, Techno, club house, jazz house와 Ambient와 drum & bass Triphop과 Rock in beat(breakbeat)까지 electronic 요소가 다분한 hip hop과 Acid jazz, fusion jazz…
쟝르 구분 없는 새로운 Trend의 음악들을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보급하는 pioneer 역할을 함과 동시에
그의 끊임없는 창의적 마인드와 도전적 정신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은 안으로는 수많은 후배 dj를 양성하였고 밖으로는 세계적인 dj와 아티스트들과의 공연 및 공연기획 등을 통해 일렉크로닉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하고 있으며 한국 클럽문화의 꽃이자 홍대 클럽가의 혁명이라 불리어지는 ‘The clubday’의 아이디어를 창시해낸 크리에이터이다.
항상 진보적인 음악, 모든 쟝르의 상위 음악만을 전파하고 새로운 하이트랜드 음악을 과감하게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녹여 표현해내는 진정한 음악 Trender 의 Leader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