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7세대 업어후리기.png,
한칭=업어후리기, 일칭=やまあらし, 영칭=Storm Throw,
위력=60, 명중=100, PP=10,
효과=강렬한 일격을 상대에게 날린다. 공격은 반드시 급소에 맞는다.,
변경점=6세대: 40 → 60 위력 상승,
성질=접촉)]
1. 개요
포켓몬스터의 기술. 얼음숨결의 격투&물리 버전이며, 명중률도 10 높다.일본명 やまあらし(야마아라시)와 한칭 업어후리기는 유도의 손기술 ' 외깃잡아업어후리기 '에서 온 이름.
2. 5세대
위력 40은 낮아 보이지만, 급소가 터질 시 위력이 2배가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위력 80짜리 기술. 더군다나 급소가 터진 공격은 자신의 공격 랭크 다운과 상대의 방어 랭크 업은 무시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위력 80짜리보다 훨씬 뛰어나다. 물론 기본 위력 80짜리가 급소낼 경우에는 그쪽이 더 낫지만 대체로 확률이 낮고, 대상의 특성이 조가비갑옷이나 전투무장이면 무용지물이지만 둘 다 실전에서 볼 일이 없다. 6세대에 급소가 상향됐음에도 불구하고 스나이퍼나 대운 특성이 아닌 이상 아직도 급소를 주력으로 쓰는 건 비효율적이고 보기 힘들기 때문.던지미의 전용기지만, 솔직히 타격귀에 밀려 잘 보이지 않는 이 녀석 말고 다른 격투 타입에게 더 유용했을지도 모르는 비운의 기술. 테크니션을 가진 놈들이 쓴다면 위력적이겠지만, 정작 BW2에서 의외로 쁘사이저가 습득했다. 6세대에서는 부란다 계열도 유전기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