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나서 완전히 굳을 때까지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충격으로 변형되지 않도록 하며, 너무 낮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1] 보호하고 관리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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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양생중이라는 팻말이 붙으면 콘크리트를 굳히는 중이니 콘크리트를 함부로 밟거나 건드리지 말라는 뜻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유기견,
길고양이한테는
그런 거 없다.물론 말안듣는 몇몇 사람들은 굳이 족적을 남기고 싶은건지 꼭 발자국을 남기거나 글을 새긴다..
흔히
일본식 한자어라고 하여 '콘크리트 양생중'을 '콘크리트 굳히는 중'으로 순화할 것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