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야호 모두들 야호'Heigh-ho, Everybody, Heigh-ho'
작사- 루디 발레, 1929
작곡-해리 우즈
2. 상세
1929년에 미국의 루디 발레가 작사하고, 해리 우즈가 작곡했다.루디 발레의 리즈시절은 전 세계를 강타한 세계 경제 공황 시기였음을 감안할 때 실의에 빠진 미국인들에게 많은 위안거리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실제로 루디 발레의 작사중 <깊은 밤>[1]은 1990년대 한국에서 광고 브금으로도 쓰였고, <형씨 한푼 적선좀 해주실래요>[2]는 경제공황으로 실의에 빠진 일반 시민의 정서를 그대로 나타냈다.
3. 가사
When songbirds are singing,
Here's all they keep singing,
"Heigh-Ho, everybody, heigh-ho!"
The breeze says each morning,
When daylight is dawning,
"Heigh-Ho, everybody, heigh-ho!"
Every star up in the sky,
Looking down here below,
Has a twinkle in his eye and says,
"heigh-ho, heigh-ho!"
So I'll just begin it,
There's happiness in it,
"Heigh-Ho, everybody, heigh-ho!"
Here's all they keep singing,
"Heigh-Ho, everybody, heigh-ho!"
The breeze says each morning,
When daylight is dawning,
"Heigh-Ho, everybody, heigh-ho!"
Every star up in the sky,
Looking down here below,
Has a twinkle in his eye and says,
"heigh-ho, heigh-ho!"
So I'll just begin it,
There's happiness in it,
"Heigh-Ho, everybody, heigh-ho!"
새들이 노래할때
여기에 있는 모두가 따라부르기를
야호 모두들 야호
서광이 비치는 여명의
아침마다 공기중에서
야호 모두들 야호
하늘의 모든 별들마다
고개를 숙이며
눈빛 반짝이며 말하길
야호 모두들 야호
나도 이제 일어나 행복에 넘쳐서
야호 모두들 야호
여기에 있는 모두가 따라부르기를
야호 모두들 야호
서광이 비치는 여명의
아침마다 공기중에서
야호 모두들 야호
하늘의 모든 별들마다
고개를 숙이며
눈빛 반짝이며 말하길
야호 모두들 야호
나도 이제 일어나 행복에 넘쳐서
야호 모두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