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세계관 설정을 바탕으로 좀비 아포칼립스물을 만든 R18-하렘물 AA작품2. 특징
작품 자체가 '세기말에서 하렘물을 만들고 싶다'는 작가의 욕망에서 시작되었다 보니 작위적일 정도로 주인공에게 여자들이 모이고 가볍게 깊은 관계로 이어지는것이 특징. 동시에 저런 가벼운 내용들과 달리 굉장히 죠죠스러운 스탠드 배틀이 벌어지는 것 또한 특징이며 그 배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자들과의 하렘관계쪽을 '괜히 좋은 작품을 망친다'고 싫어할 정도.2019년 12월 10일자로 155화가 연재. 연재처는 시타라바의 야루오 스레 히로인판(신) 마토메는 노는시간에 야루오정리
2021년 1월 19일 완결.
2.1. 줄거리
어느날 갑자기 전 세계에 기습적으로 벌어진 좀비 아포칼립스로 세계가 혼란에 빠진지 1주일. 피난한 커뮤니티의 치안이 무너져 신변에 위협을 느낀 소녀들은 좀비를 피하던 와중 '방금전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집'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한 청년을 만난다. 좀비가 나타났다는것 조차 눈치채지 못한채 게임삼매경에 빠져있던 청년의 이름은 야루오. '원하는 대상의 존재감을 지우는' 것이 가능한, '스탠드'라고 불리는 초능력을 보유한 남자였다. 그녀들이 그와 만난것을 시작으로, 그들은 서서히 이 '좀비사건'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3. 등장인물&스탠드
3.1. 시타라바
야루오 일행이 마오가 지배하던 약탈자 무리를 격파한 후 히이라기 신사의 난민들과 마오에게 핍박받던 난민 일행, 즉 두 난민일행이 합쳐져서 탄생한 국가다. 스탠드 유저들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여러 번 전투가 벌어지자, 야루오 일행 측에서 조직적인 통솔력과 단합력을 얻기 위해 건국했다. 대통령이나 왕 등의 최고수반 1인이 존재하지는 않으며 명목상의 대표는 야루오, 실제로는 건국 전부터 피난민들을 이끌던 지혜와 용기를 인정받은 어른들 일부와 야루오를 필두로 한 다수의 스탠드 유저들이 의회 방식에 가깝도록 운영해가고 있다. 두 난민일행의 근거지인 시내의 건물과 신사를 잇기 위해 야라나이오의 스탠드 능력으로 장벽을 쌓아올렸고 세나의 능력으로 고속성장 농업을 시작해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식량수출이 가능할 정도로 안정화하는데 성공했다. 정체모를 적에 대항하기 위해 인격이 나쁘지 않다고 여기는 이들 중 재능있는 이를 찾아 스탠드유저로 각성시키고 있어 이미 수십명의 스탠드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국가명을 지은 이는 히이라기 카가미로 투표로 정해졌다.무죠를 쓰러트린 뒤에는 일본을 돌면서 좀비를 발생시키는 스탠드를 제거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미국과 협력관계가 되었다.
3.1.1. 스탠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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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2ch오리지널)
주인공. 웬 미치광이가 여기저기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써서 스탠드 사용자를 늘리고 돌아다니는 원작 4부급 사건을 해결한 강력한 스탠드 사용자로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보유. 과거가 꽤 어두운데 절친이었던 우등생 데키루오가 스탠드를 얻고 악의에 잠식당해 야루오의 부모를 죽이고 모친을 시간[1]하는 비극이 벌어진다. 야루오 역시 데키루오의 손에 죽을 뻔 했으나 스탠드 능력에 각성한 덕에 역으로 데키루오를 쓰러뜨리고 살아남는다. 그 후 이 사건의 원흉인 '화살의 남자'를 고된 추적과 사투끝에 쓰러뜨림으로서 복수를 완수한다. 이후 대학에 진학하지만 친구 없는 아싸생활을 하며, 휴일 내내 스탠드 능력으로 자택을 은신시키고[2] 게임만 하는 니트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으나[3] 어느 날 초면의 소녀들이 그의 집에 숨어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담으로 정력은 작중에서 개조인간설이 진지하게 논의될 정도로 인외급. 여자를 매우 밝히는 성격이지만 싫다는 여자를 억지로 덮치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다. 스탠드 능력으로 본의 아니게 여자를 덮쳤을 때(강간은 아니었다. 정확히는 쌍방 발정...)는 도게자 하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술했듯이 아무리 흑막의 충동질이 있었다곤 하지만 자상한 부모를 죽이고 모욕한 친우의 타락에 진심으로 슬퍼하며 동정하는 대인배. 하지만 '화살'사건의 영향으로 상대가 쓰레기라면, 특히나 '타인의 마음이나 의지를 왜곡'하는 타입의 상대라면 전혀 주저하지않고 상대의 목숨을 뺐을 수 있는 면도 가지고 있다. -
온리어게인(턴A건담/턴A건담)
공격력 - A 속도 - B 사정거리 - E
지속력 - C 정밀도 - D 성장 - D
' 만진 대상의 존재감을 지우는 능력'을 지닌 근접 파워형 스탠드. '만진 대상'에는 자기 자신도 포함되며, 전력으로 발동할 경우에는 방금 전까지 싸우고 있었음에도 눈앞에서 사라지는 수준으로 강력. 다만 실제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식 밖으로 벗어나는' 것이기에 감시카메라 따위에는 그대로 찍힌다. 이것 만으로도 직접 전투에선 흉악한 위력을 발휘하는 스탠드지만, 이 능력이 스탠드 전에서 가장 흉악한 점은 능력 발동시 다른 스탠드의 능력의 타겟팅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점. '스탠드 능력 자체를 봉쇄'하는 종류의 능력이 아닌 한 사실상 특수능력의 효과에 면역인 셈. 다만, '그 곳에 있다'는 사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기에 '범위 내에 무차별하게 효과가 가해지는' 류의 능력에는 대처가 불가능하며, 그 연장선상에서 '이공간에 가두는' 계열에도 무력한 편. 예를 들어 ' 법왕의 결계'를 상대로는 '지뢰를 발동시키지 않는' 것은 가능하지만 '반경 20m 에메랄드 스플래시' 자체를 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저런 상성문제나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접 파워형의 강력한 공격력과 합쳐져서 '능력으로 상시 보호받는' 적이 아니라면 어떤 적이라도 기습 한방으로 끝낼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다.[4] 응용기로 '대상의 일부만 존재감을 지우는'것도 가능하며, 이 경우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게'하거나 ' 맞지 않았는데 맞은 것처럼 상황을 오인'시키는것도 가능.[5] 스탠드의 기본 스탯도 굉장한 편이라, 이능이 공방능력 강화형이던 일부를 제외하면 순수 전투력으로 이길 수 있는 스탠드가 거의 없다. 야루오 본체도 상당한 근접전투 능력을 보유중.
이런 능력이 된 이유는, 스탠드를 각성할때 '자신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자학적인 의문으로 정신성이 뒤틀리면서 스탠드역시 변화했기때문. 제어를 완전히 포기하고 전력으로 발동할경우 세계에서 완벽하게 소실되는 위험성이 있는 능력이다.
본래의 자질은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이었으며,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스탠드가 구현됐음에도 그 영향은 남아있어서 '함께 능력을 적용'한 상대에게 호감을 사기가 쉽다. -
사냐 V 리트바크
사와나가의 마수로부터 야루오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야루오에게 고백. 야루오의 첫 연인이 된다. 스탠드인 하트로 야루오의 과거를 볼수 있게 돼서 무죠 진영의 목적과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
하트
공격력 - 없음 속도 - 없음 사정거리 - C
지속력 - A 정밀도 - A 성장 - B
머리에 쓰는 안테나의 형상을 한 도구형 스탠드. 능력은 '자신, 혹은 타인의 기억을 재현, 범위내의 사람들과 공유'하는 능력으로, 이 재현의 길이가 얼마나 길더라도 현실에서는 일순간으로 끝난다. 공유중인 사람들은 서로 대화하는것도 가능하며, 자신이 공유에 참가하고 있을때는 자재로 장면전환도 가능. 본인은 전혀 기억못하고 있는 사소한 기억이라도 완벽하게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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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테스타로사(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사냐와 함께 도망치던 소녀. AA는 9세 버전. 사냐와 함께 야루오의 연인이 되었다. -
퀸(바르디슈/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공격력 - C 속도 - A 사정거리 - D
지속력 - D 정밀도 - B 성장 - C
망토가 달린 옷과 도끼형상의 장착+도구형 스탠드.
능력은 '스탠드로 감싼 대상을 일시적으로 반경 10m범위의 공간과 동화'하는 것으로 동화중에는 어떤 공격에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
동화의 해제는 범위 내의 어디에서건 자유로우며 그 속도도 빨라 사실상 10m범위의 순간이동에 가까운 능력.
이 공간동화능력은 기본적으로 본인만 가능하지만 '망토로 감싼다면' 함께 공간에 동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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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야루오의 대학 동기. 천연 스탠드사로 대학시절 야루오가 '온리 어게인'을 조작하는 것을 보고 '자신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눈치채고, 동시에 야루오가 온리어게인으로 '사라지는' 것을 본 일을 계기로 특수능력의 존재를 깨닫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 서치즈가 '나의 운명의 상대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야루오를 지목한 상황이라 야루오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쌓인 상태였는데, 말을 걸어볼기로 결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좀비사건 발생...이후 히이라기 신사에서 재회했고 야루오에게 이런 내용을 고백하고 연인이 된다.
스탠드의 만능 서치능력으로 활약하며 후반에는 이를 이용해 저격수로 활약, 도탄사격을 마음대로 사용한다. -
더 서치즈(볼/건담 시리즈)
공격력 - E 속도 - D 사정거리 - A
지속력 - C 정밀도 - A 성장 - C
본체의 사정거리 100m, 능력의 사정범위 1km라는 정신나간 범위를 자랑하는 원거리형 스탠드. 단 그 능력을 대가로 스탠드 비전 자체의 전투력은 없는것이나 다름없다.
능력은 질문의 답을 찾는 능력. 질문의 답이 능력범위'''(1km)내에 있다면 레이더식으로 표시해 준다.
이 범위는 '나의 운명의 상대는 누구인가?'나 '어떤 재능이 가장 우수한 사람은?' 같은 미래시에 가까운 질문까지 포함된다. 이 스탠드 덕에 성격이 원만하고 스탠드의 재능을 가진(스탠드의 화살로 죽지않는)사람을 쉽게 찾아낼 수 있어서 스탠드사를 안전하게 늘려나갈 수 있었다. 어느의미 '시타라바의 시작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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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라기 카가미(러키스타)
히이라기 신사의 무녀. 히이라기 신사 커뮤니티의 사실상 리더로서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있었다. -
익스트림(야마토/우주전함 야마토)
공격력 - B 속도 - C 사정거리 - C
지속력 - C 정밀도 - D 성장 - E
미니어처 전함 형상의 스탠드. 스탠드의 소환에 일정량 이상의 물이 필요하지만, 능력으로 물의 양을 늘리거나 흐름을 조작하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꺼내들면 거의 제약없이 움직이는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문명이 망한' 좀비아포칼립스가 배경인 작내 상황으로 고려하면 '물을 늘리는' 것이 가능한 이 능력은 전투력 이상의 가치를 보유했다.
전투는 함에 장비되어있는 함포사격, 어뢰, 기뢰등을 사용한다. 탄수는 무한.
특이사항으로 '위에 얼마나 무거운것이 올라가 있다해도 항해속도는 그대로'라는 특징이 있어서 스탠드위에 올라타면 고속으로 이동하는것도 가능하다
- 타케나카 한베에(오다 노부나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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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 아이
공격력 - 없음 속도 - 없음 사정거리 - D
지속력 - A 정밀도 - A 성장 - A
거울 형상의 도구형 스탠드. 능력은 ' 과거의 재현'. 특정인물의 과거의 모습과 행동을 재현하는 무디 블루스와 달리, 거울면을 통해서 특정 지점의 과거 모습을 보는것이 가능하다. 되감기 일시정지 빨리감기도 자유자재.
본래는 미래는 볼 수 없었지만 성장하면서 미래시도 가능해졌다.
- 호시노 루리(기동전함 나데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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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액세스 메모리즈(요정님/인류는 쇠퇴했습니다)
공격력 - D 속도 - D 사정거리 - A
지속력 - B 정밀도 - C 성장 - C
군체형 스탠드. 무기물에 깃들어서 해당 물건을 복원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스탠드 하나당 복원 가능한 것은 하나 뿐.
복원한 물건에서 스탠드가 빠져나오면 도로 부숴진 상태로 돌아간다.
여담으로 '전선이 연결되지 않아서 움직이지 않는' 물건을 대상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사기성을 자랑한다.
다만 이 능력은 어디까지나 '작동가능하게 복원'하는것일 뿐 복원할 물건을 조종하는 능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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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즈키 카렌
야루오일행이 화살로 스탠드사가 되게 한 3명중 하나. 야루오,샤를과 셋이서 임무중 야루오와 관계를 갖고 하렘멤버가 되었다. -
하트 오브 더 모멘트
공격력 - A 속도 - A 사정거리 - E
지속력 - C 정밀도 - C 성장 - C
근거리 파워형. 양손에서 전자파를 뿜어 조작하는 능력을 지녔다.
한번 뿜어낸 전자파는 스탠드사가 느낄 수 있기에 응용하면 소나처럼 활용 가능.
공격용으로 쓸때는 사거리 2m 범위내라면 강력한 고주파로 공격가능. 생물을 붙잡고 사용한다면 체액을 순식간에 비등시켜 폭발시키는것도 가능할 정도. 원리는 전자레인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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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나이오(2ch오리지널)
어째선지 얀데레(유노, 료코, 코토노하)에게 굉장히 사랑받는 청년. 사사키의 능력으로 발견된 스탠드 사용자로 야루오의 하렘을 부러워했지만 하필 연인들이 죄다... -
지그조(라젠간/천원돌파 그렌라간)
공격력 - B 속도 - D 사정거리 - D
지속력 - C 정밀도 - D 성장 - D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능력은 '손에 닿은것을 질량을 무시하고 혼합'하는 능력.
혼합한 것은 사정거리에서 벗어나면 몇초 지나지 않아 서로 나뉘게 되지만, 본래 쉽게 섞이는것은 그대로 섞인채로 유지된다.
'섞이기 쉽다'의 기준은 스탠드사 본인의 이미지가 기준.
사람을 물건과 섞어서 숨기고 보호하는것은 가능하지만, 물건과 사람을 섞는다고 사람이 의식을 잃는 것도 스탠드 능력을 잃는것도 아니기에 이 능력 자체를 스탠드전에서 전투용으로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큰 것을 작은것 안에 넣는' 방식으로 여러 도구를 들고다닐 수 있고, '약한것을 작고 단단한 것 안에' 넣는 것으로 대상을 숨기고 보호하는 등의 응용법이 있기에 아주 전투에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그 외에도 금속 둘을 서로 합쳐서 합금으로 만들거나, 물체의 표면에 금속코팅을 하거나 하는것이 자유자재라 생산계로서의 편리성이 높은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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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 유키(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파속데성의 커뮤니티에서 마오의 압정에서 도망나온 소녀들의 리더. 야루오의 '만약 마오를 쓰러뜨린다면 내 6번째 연인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영리하고 눈치가 빨라서 양을 비롯한 소수와 사실상 커뮤니티를 지도하는 역할. -
와이너리 독스
공격력 - D 속도 - C 사정거리 - C
지속력 - C 정밀도 - B 성장 - C
닿은 무생물을 저장하는것이 가능한 스탠드. 저장된 물체는 시간이 정지된 것 마냥 부패하거나 식지 않으며, 액체나 고체뿐만 아니라 전기나 불꽃같은 것도 저장 가능. 저장한 물건을 꺼낼때 어느정도까지는 방향이나 가속을 자재로 조절 가능하기에 강력한 질량투척이 가능하다.
보관한 물건을 꺼내는것은 스탠드사 자신만 가능. 만약 보관한채로 스탠드사가 사망한다면 보관한 물건이 완전히 소실될거라고 추정하고 있다.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보관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 샤를로트 듀노아(인피니트 스트라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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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플렉스
공격력 - C 속도 - C 사정거리 - C
지속력 - B 정밀도 - C 성장 - D
사정거리 내의 공기를 고정시키는 능력을 지닌 스탠드. 공기의 흐름 자체가 멎는 것은 아니기에 상대의 머리주변을 고정시킨다고 상대가 질식하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고정'된 공기는 투명하기에 허공에 보이지 않는 벽이나 발판을 만들거나, 즉석 부비트랩을 만드는것이 가능
- 시부야 린(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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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 독(조이드)
공격력 - A 속도 - B 사정거리 - A
지속력 - C 정밀도 - C 성장 - E
자동조작형. 목표의 '냄새'를 맡는 것으로 거리를 불문하고 추적, 공격한다.
커다란 개와같은 단순한 공격밖에 하지 않지만 공격이 명중할 때 마다 하욱드독과 대상 사이에 수갑이 이어져 강하게 잡아당기며, 이 끌어당기는 힘은 수갑의 숫자에 비례해 늘어나기에 공격을 받으면 받을수록 벗어날 수 없어져버린다.
- 카시와자키 세나(나는 친구가 적다) 양 웬리의 딸. 파속데성의 피난민으로 유키와 친구들과 함께 마오의 압정을 피해 도망쳤다. 후에 각성한 스탠드의 능력이 워낙 사기적이어서 신변보장을 위해 야루오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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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운
공격력 - E 속도 - E 사정거리 - A
지속력 - B 정밀도 - B 성장 - B
원거리형 스탠드. '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능력을 지녔다.
성장에 필요한 양분은 필요로 하지 않으며, 성장시킨 것의 성장을 고정도, 취소도 자유.
자연치유가 가능한 상처라면 일순간에 회복시키는것도 가능하다.
' 늙게하는 공격'도 일단은 가능하지만 능력은 어디까지나 '성장의 촉진'이기에 어린아이를 어른으로 만드는것은 빠르지만 성인을 늙게하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여담으로 이 능력을 각성했을때 세나는 '풍요의 여신이란 바로 나다'며 의기양양했는데, 그 말이 조금도 과장이 아닌능력. 세계가 멸망했다는 작중 상황을 감안하면 안전지대를 만드는 천자의 능력과 비견되는 최상급 가치를 보유한 능력이다.
- 마에바라 케이이치(쓰르라미 울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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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타운 갱
공격력 - B 속도 - 없음 사정거리 - D
지속력 - C 정밀도 - B 성장 - B
야구배트의 형상을 한 도구형 스탠드. 능력은 '충격을 조작하는'능력
배트에 닿는 충격은 방향전환, 증폭, 감쇠, 흡수등 거의 완벽한 조작이 가능. 특히나 타격에 의한 반동조차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범한 타격이라도 그 위력을 최소 2배로 증가시키는것이 가능.
일단 사정거리 내의 충격도 조작은 가능하지만 미묘한 수준의 충격완화나 원거리 공격을 약간 어긋나게 하는 정도밖에 안된다.
덤으로 범위 내에 있다면 '타인에게 양도 가능'.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가 휘두를 때의 위력은 흉악해진다.
- 아사쿠라 료코(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야라나이오의 첫 연인. 하필 스탠드 각성 이후 첫 실험을 야라나이오에게 하는 바람에 독자들은 그녀가 얀데레로 폭주하는 줄 알았다. 그나마 다행히도 쉽게 터지지는 않는 소프트 얀데레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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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베이비
공격력 - A 속도 - A 사정거리 - E
지속력 - C 정밀도 - C 성장 - C
근거리 파워형. '원하는 대상을 자신의 체내에 포박'하는 능력과' 받은 충격을 포박중인 대상에게 떠넘기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포박할 수 있는 대상은 한번에 하나. 또한 체내는 완전히 이공간이 되어 있어, 포박된 상대가 외부에 간섭하는 것은 아사쿠라가 원하지 않는한 불가능.
근거리 파워형 특유의 강력한 전투력까지 더해져 1대1일 경우 초견살이 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능력이다
여담으로 케이이치와 콤비를 짜면 초견살급 포박능력을 잃기는 하지만 그 대신 순수 전투력 시너지가 굉장히 흉악해진다. 케이이치를 '포박'해 두면 자신에게 오는 충격을 케이이치에게 떠넘기고, 케이이치는 보이스 타운 갱으로 그 충격을 흡수(...)하는게 가능하고, 케이이치가 자신의 스탠드를 타인에게 넘겨서 생기는 빈틈은 콜 미 베이비 안에 있으니까 사라지고, 마무리로 '근접 파워형'인 콜 미 베이비가 케이이치의 보이스 타운 갱을 휘둘러대기 시작하면 당하는 상대는 거의 무조건 즉사하는 흉악한 위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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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C 도르네즈(헬싱)
산젠인가의 수석집사. 뒷세계에서 사신이라 불린 스탠드사로 야루오일행 중 몇 없는 베테랑 스탠드사. -
패닉 코드
공격력 - E 속도 - C 사정거리 - A
지속력 - C 정밀도 - C 성장 - 완성
피아노선보다 가는 실 형상을 한 원거리 조작형 스탠드. 실에 닿아있는 상대의 미세한 변화를 파악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능력에 월터 본인의 경험까지 더해져서 현재는 호의나 악의같은 상대의 심리까지 읽어내는 것이 가능해 졌을 정도.
공격력은 E지만 그 형상덕분에 표기 이상의 위력을 지닌 참격을 원거리에서 날리는 흉악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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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야시(세계의 미스터리 조사반)
화살로 스탠드사가 된 남자. AA대로 미스터리 현상에 관심이 많기에 스탠드사가 된 걸 기뻐했지만 스탠드가 본체가 고생해야하는 스탠드라(...) 스스로 머리를 벽에 박거나 괴식을 먹는등 고생이 많다. -
원 위크
공격력 - E 속도 - E 사정거리 - A
지속력 - C 정밀도 - C 성장 - D
원거리 조작형. '자신이 받은 고통을 범위내의 전원에게 가하는' 능력을 지녔다.
무차별적이며 자동발동이기에 어느의미 폭탄. 키바야시는 이 능력을 자기방위용으로 쓰거나, [7] 동료들의 전투 때 타이밍을 재서 발동시켜 적을 무력화시키는 식으로 응용했다. 적이 결정타를 날리기 직전 자기 머리를 벽에다 갖다박는다던가.후에 고통을 흡수할 수 있는 잔느 얼터의 스탠드와 조합해서 괴식을 먹고 그 고통을 퍼트리는 광역기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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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에미야(페이트 스테이나이츠)
산젠인 가문의 경호원으로 일하던 남자. 세이버의 남동생. 토오사카와 결혼했다. -
듀란듀란
공격력 - E 속도 - E 사정거리 - A
지속력 - A 정밀도 - 없음 성장 - C
원거리 조작형. '닿은 것을 복제'하는 능력을 지녔다.
복제한것은 복제 직후에는 '겹쳐진' 상태로 출현하며, 이 상태에서 만들어진쪽에 간섭하는것은 아처 본인만 가능.
'방'처럼 안에 공간이 존재하는 것을 복제할 경우 '내부 공간'까지 복제되며, 이 경우 '본인만이 출입을 조절할 수 있는 비밀공간'이 된다.
공격력도 속도도 없어 전투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스탠드지만 복제된것을 고속으로 '투척'하는 응용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전투도 나름 가능하다. 아코와 팀을 맺어 상대를호모섹스로 지치게 만드는 색스방을 만드는데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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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에미야(페이트 스테이나이츠)
산젠인 가문의 경호원으로 일하던 여자. 아처와는 남매 사이. 천재적인 전투력을 지녔으며 아코의 발정 스탠드에 휘말려서 야루오의 연인이 된다. -
블루 노아즈
공격력 - A 속도 - C 사정거리 - C
지속력 - D 정밀도 - C 성장 - C
장착형 스탠드. '양 팔이 닿은 물건과 부분적으로 동화, 조작'하는 능력을 지녔다.
작은 현상을 증폭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공기와 닿으면 돌풍이나 폭발을, 불꽃에 닿으면 화염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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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에미야(페이트 스테이나이츠)
아쳐,세이버의 막내동생. 처음에는 클로에만 야루오의 연인이 되었지만 자기도 그에 이끌려서 결국 야루오의 애인이 되었다. -
클로에(프리즈마 이리야)
공격력 - A 속도 - A 사정거리 - 없음
지속력 - B 정밀도 - A 성장 - D
완전자립형 스탠드. '일반인이 보는'것이 가능할 정도의 파워를 지녔으면서 '거리의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 반칙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대가로 본체인 이리야가 조작하는것이 불가능. 꺼내고 회수하는것 조차도 이리야가 아닌 클로에쪽의 의지로 행해진다.
능력은 '대상과 동조'하는 것. 이 동조능력으로 온갖 기술을 순식간에 익히는 것이 가능. 본래는 평범한 조작가능한 스탠드였지만 '본체와 동조'함으로서 자아를 얻어 완전자립형으로 승화했다는 백스토리가 존재.
사실상 하나의 독립된 개체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스탠드는 스탠드라서 하루에 한번은 이리야 안으로 돌아가야 한다.
바깥에 나온 클로에가 돌아가는 순간 본체인 이리야는 최소 30분은 잠들게 되며, 이때 클로에의 경험을 일부 공유한다. 이 때문에 클로에는 먼저 야루오와 관계를 가졌고 이리야도 경험을 공유하면서 야루오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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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라시 아코
스탠드의 힘으로 창관에서 손님과 창녀 둘을 발정시켜 탈진할 때까지 성교하게 만들고는 도둑질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탈 인간급 정력의 야루오가 상대인 세이버,나오토가 탈진했는데도 멀쩡히 버티면서 역으로 아코까지 덮쳐버리면서 포박, 이후 야루오 세력에 합류한다. -
망고 젤리
공격력 - E 속도 - B 사정거리 - A
지속력 - B 정밀도 - C 성장 - D
범위내의 인간을 무차별 욕정시키는 스탠드. 효과범위는 스탠드체를 중심으로 약 12미터
스탠드체는 전형적인 원거리형인데다가, '욕정'시키는 것도 서서히 진행되기에 전투능력은 사실상 전무. 일반인에게도 진다.
다만, 효과는 절대적이어서, 능력으로 완전히 발정해버릴 경우, 범위내에 혼자일때는 그 즉시 자위, 둘 이상일때는 성교에 돌입한다.
여담으로 성별불문이기에 둘 다 동성에 이성애자라 한들 걸리면 할 수 밖에 없다.
전투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일단 걸리면 사실상 회피는 불가능하며, 행위 돌입 후 약 2시간이 지나면 체력을 완전히 소모[8]해 거의 무조건 혼절하는 '초견살'형 제압능력을 보유했다.
흥분효과는 스탠드사가 원한다면 해제가능하지만, 해제하더라도 역시 '서서히' 풀려나간다는 문제점이 있다.
전제조건이 좀 많이 그렇지만, 능력에 의한 행위로 혼절한지 4~5시간이 지나고 나면 쌓인 피로가 몽땅 빠져나가 개운해진다는 피로회복 효과가 부가되어 있다.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고문으로 인한 정신후유증도 치료가능한 능력. 다만, 행위->혼수->기상까지 세트로 이뤄져야만 회복가능하기에 사용 조건이 많이 한정된 것이 단점.
참 뭐한 내용과 성능이지만, 회복능력은 확실해서 고문으로 인한 정신후유증을 가진 사람들도 치료할 수 있을정도.
3.1.2. 그 외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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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웬리(은하영웅전설)
세나와 코바토의 부친. 대표인 야루오가 전투에는 강하지만 내정과 정치는 영 아닌지라, 양과 나가토가 사실상 시타라바를 운영해가고 있다. 물론 다른 이들의 의견을 받는 회의도 자주 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대체적으로 양 아니면 나가토의 결정.
여담으로 더 서치즈로 검사해본 결과에 의하면 군대지휘의 재능은 시타라바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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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젠인 나기(하야테처럼)
산젠인 재벌 영애로 루이즈와도 친구 관계. 재앙 이후로는 집안의 벙커에서 버티고 있다가 야루오 일행이 찾아오자 미래를 생각해 합류한다. 스탠드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고, 여러가지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 나름의 지위를 가진다. 그러나 언젠가 산젠인 재벌을 재건하기 위해 야루오의 아내가 된다. -
마리아(하야테처럼)
모시는 아가씨 나기가 결혼할 때 얼떨결에 같이 결혼, 첫 아이를 임신한다. - 카츠라 히나기쿠(하야테처럼)
- 코테가와 유이(트러브루)
- 야가미 하야테(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토오사카 린(페이트 스테이나이츠)
- L
- 유키네 크리스
3.2. 천자교
도쿄를 점거하고 사실상 다스리고 있는 세력. 거대한 빌딩에 머물고 있는 천자란 존재의 이능으로 반경 10km 이내는 좀비가 활동할 수 없는 안전지대를 만들었다. 좀비의 위협은 사라졌지만 대도시의 특성상 인구는 많은데 정작 시바라타 같은 농업은 불가능했기에 식량문제가 대두되었고 이로 인해 치안이 크게 악화되었다. 좀비 사태 이후로 도쿄에 모인 100여명의 잔존 자위대원들과는 공생관계.-
모즈구스(베르세르크)
천자교의 선교사이자, 창시자. 본래 고아원을 운영했지만 천자를 만나자 천자교를 만들었다. 시바라타에는 식량을 만드는 스탠드 유저[9]를 찾기 위해 자위대와 함께 찾아온다. 자위대 간부인 소카는 천자교도 모즈구스도 탐탁지 않아하지만 현재 도쿄를 점거한 천자교와 안전지대를 만들어주는 천자의 이능을 무시할 수 없어 협조하는 관계. 초면부터 광신도적 면모를 보여 경계대상 1호였지만 이후 좀비의 시바라타 잠입사건이나 도쿄에 잠입한 야루오 일행이 얻어낸 정보에 따르면 오히려 매우 선량하고 불쌍한 인물로, 그가 보인 광신도적 면모는 그의 비참한 과거에 비하면 매우 건전한 수준이다. 까마귀의 죽음으로 천자교의 뒤에서 일어나는 진실을 파악한 뒤에는 광신도적 면모도 사라져 정상인이 되었다. -
더 블랙 키스
공격력 - B 속도 - D 사정거리 - A
지속력 - B 정밀도 - E 성장 - 없음
'숙주가 호의를 느낀 존재 주변에 위험한 사고를 발생시키는' 능력을 지닌 기생형 스탠드. 모즈구스의 스탠드가 아닌 모즈구스의 집안에 원한을 지닌자가 죽어가면서 한 저주로 이뤄진 스탠드다.
대상을 불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 주변에 사고를 일으키는' 능력이기에 대상의 능력에 따라 회피가 가능. 하지만, 끊임없이 벌어지는 재해로부터 벗어나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거기에 더해 스탠드체가 촉수를 뻗어 대상을 구속하는것으로 회피를 방해하려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재해에 휘말릴 수 밖에 없다.
모즈굿의 아버지에게 사업을 빼앗기고 자살한 남자의 저주로 이 스탠드가 기생되어 버린 탓에 모즈구스는 자신이 호의를 가진 사람이 모두 사고로 죽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저주받은 존재라며 자학하며 지냈지만, 천자와 만난것을 계기로 끊임없이 이어지던 자신 주변의 '죽음'이 사라지자 자신의 이복동생인 천자를 '하늘이 보내주신 아이'로 받들며 천자교를 일으킨 것이다.
- 마오(코드 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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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 블루
공격력 - B 속도 - B 사정거리 - C
지속력 - C 정밀도 - B 성장 - E
범위내의 마음을 읽는 스탠드. 스탠드 자체의 성능도 준수한데 상대방의 능력과 움직임을 마음을 읽어 간파할 수 있기에 그 전투력은 흉악.
하지만 '존재감을 지우는' 온리 어게인 상대로는 궁합이 최악이었기에 순살당한다.
- 겐스루(헌터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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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샷
공격력 - A 속도 - C 사정거리 - A
지속력 - B 정밀도 - D 성장 - E
군체형+원거리 자동추적형이라는 흉악한 조합의 스탠드. 기본적으로는 미리 설정한 '조건'을 건드린 대상에게 발현하고, 칼날을 뽑아 돌격한다는 단순한 공격패턴을 지녔지만, '상정 밖의 사태'가 벌어질 경우 '폭발하면서 주변에 물질화한 칼날을 흩뿌린다'
미리 설정해둔 '조건'중 하나가 '목격자'이다 보니 누군가가 보는순간 캔디 샷이 현현하며, 이 조건은 '스탠드의 눈'으로 보든 '스탠드의 능력'으로 보든 상관없다는 정신나간 효과를 자랑한다.
- 호죠 텟페이(쓰르라미 울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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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숍 보이즈(바이서 데스/유희왕)
공격력 - B 속도 - C 사정거리 - A
지속력 - A 정밀도 - C 성장 - C
고문기계의 형상을 한 자동추적형 스탠드. '범위내의 대상을 고문하고, 고문에 굴복할시 스탠드사에게 순종하게 만드는' 능력을 지녔다.
자동추적형답게 범위 내에 대상이 있다면 스탠드사가 인식할 필요도 알아서 처리한다
사용자의 탓인지 원래 그런건지 여성, 그것도 스탠드사'''(텟페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타입의 여성을 우선적으로 노리는 성질이 있다.
- 빠삐용(무장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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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터치
공격력 - E 속도 - C 사정거리 - C
지속력 - A 정밀도 - C 성장 - C
나비 형상을 한 군체형 스탠드. '스탠드사와 동화'하는 능력을 지녔으며, 신체기능 전부를 한곳에 몰아넣는것이 가능하기에 '약점을 맞지 않는 한 무적'이라는 특징을 지니게 된다.
이런 강력한 방어능력을 대가로 스탠드 자체는 나비같은 정도의 능력밖에 없어 공격력이라고 할 만한것이 없지만, 상대를 마비시키는 마비독을 뿌리는것이 가능.
또한 몸의 기능이 나비 한마리에 집약된 탓에, 그 핵이 공격당할 경우 작은 상처라도 치명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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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베르세르크)
시바라타를 기습할 때 주력에 서 여러명의 스탠드 유저를 고전시켰다. 전투중에 상당한 중상을 입고도 물러나지 않고 버텼는데 갑자기 전투를 관두고 물러나려다 나타난 스탠드에 의해 살해당한다. 훗날 모즈구스에 의해 밝혀진 그의 정체는 천자교의 일원으로 모즈구스가 키운 고아원에서 자랐고 그 고아원을 위해 일하던 선량한 청년이었다. 스탠드 능력 때문에 흑막들의 도구가 되어 이용당하다 자신이 바란 조건'''(모즈구스의 안전)이 지켜지지 않는 것이 시바라타에서 확인되자 계약파기를 주장하며 물러나려 했지만 이미 천자의 힘으로 계약 자체가 사기계약이 되어있던 바람에 살해당한 것. 결국 자업자득 꼴이 되었음을 자조하면서 사망했고, 그의 시신은 훗날 모즈구스가 자신이 이용당했단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증거가 되었다. -
포커 페이스
공격력 - E 속도 - D 사정거리 - A
지속력 - A 정밀도 - E 성장 - D
원거리 조작형. '소리를 흡수하는 안개'를 만들고 조작하는 능력을 지녔다.
- 카루마 고우(역전재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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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공격력 - D 속도 - D 사정거리 - A
지속력 - C 정밀도 - C 성장 - E
원거리 조작형 스탠드. '생물에게 환상을 씌우는'능력을 지녔다.
'생물에게만'환상을 씌울 수 있기에 다루는데는 제약이 있지만, 이 '생물'의 범위가 '벌레'도 포함되고, 씌우는 대상과 환상의 크기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기에 벌레에 자신의 환상을 씌워서 분신술을 펼치거나 인간에게 '벌레'의 환상을 씌우는것으로 투명화에 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그리드(강철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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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공격력 - B 속도 - B 사정거리 - C
지속력 - D 정밀도 - D 성장 - D
장착형 스탠드. ' 무기물에 잠항하여 해당물체를 자유자재로 수축'시키는 능력을 지녔다.
수축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초고속 이동과 공격으로 써먹을 수 있다.
- 파사리나(GUN X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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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공격력 - D 속도 - D 사정거리 - A
지속력 - A 정밀도 - E 성장 - C
원거리 조작형. 카메라를 날려 카메라가 찍는 장면을 보는 능력을 지녔다.
날릴 수 있는 카메라의 갯수는 12개이며, 한번에 볼 수 있는 장면은 6개. 감시카메라처럼 '화면'으로 띄우고, 다른 스탠드 능력자도 이 '화면'을 볼 수 있기에 원거리 조작형의 지원으로는 우수.
카메라는 작아서 발견되기 어렵지만, 그래도 스탠드사라면 볼 수 있기에 은밀함을 보조할 수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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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죠우 쿄우지
이 좀비사태의 진정한 흑막. 스탠드의 화살까지 보유한 국제적 범죄조직인 백룡의 간부. 우연히 푸치가 스탠드의 아기로 강화되었을 때의 모습을 목격하고, 그 힘을 동경해서 푸치의 시체로부터 정보를 캐낸 뒤, 유체를 만들기 위해 암약한다. 좀비사태는 사람들의 두려움이 좀비로 모여서 좀비를 만들어내는 스탠드사의 시체를 유체로 만들기 위해 벌인 짓. 그로 인해 그는 무적에 가까운 힘을 갇게 되고 백룡을 장악하지만, 그 힘은 완벽하지는 않았고, 두번째 유체를 만들기위해 천자교를 이용하여 천자를 새로운 유체로 만들려한다. 야루오 일행은 이를 막으려는 중. -
조커
공격력 - 없음 속도 - B 사정거리 - E
지속력 - A 정밀도 - C 성장 - C
닿은 대상을 흡수해서 무언가를 뻇을 수 있는 양팔에 장착하는 스탠드. 뺏을수 있는 것 중에는 사자의 기억도 있기에 본래 쿄우지는 백룡의 정보요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상대를 흡수하는데는 시간이 상당히 걸리고, 팔에만 발현할수 있기에 전투형은 아닌 스탠드였지만 위의 사건에서 푸치의 시체를 흡수하여 유체에 관한 정보를 얻고, 좀비사태를 벌여 유체를 만들어내 엄청난 강화를 얻게된다. 현재는 전신을 덮어서 완벽한 무적상태로 만들고 상대를 순식간에 흡수하는 공포스런 스탠드가 되었다. 스탯은 강화되기전의 본래 상태가 기준.
3.3.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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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마인탐정 네우로)
야루오의 숙적이자 증오하는 대악당으로 본래 직업은 무기상. 무죠우 코우지의 유체 계획에 그의 스탠드가 유효하기에 협력시키려고 정보를 받았지만, 이를 자기 혼자 실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스탠드의 화살을 훔쳐 독자적인 계획을 실행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스탠드사가 된 야루오와 적대하게 되었고 야루오는 집요한 추적 끝에 식스를 쫓아 살해한다. -
반 헤일렌(턴X건담/턴에이건담)
공격력 - A 속도 - A 사정거리 - E
지속력 - B 정밀도 - A 성장 - D
닿은 상대의 가능성을 조종하여 구현하는 능력을 지닌 근접형 스탠드. 즉 있을 수 있었던 미래를 덧쓰는 능력으로 그 응용성은 타 스탠드와 비교가 불가능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존재하는 가능성'에만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존재하면 실현시킬 수 있지만, 가능성이 0이라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10] 그렇다보니 능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이해해서 존재하는 가능성을 파악'하는것이 필요. 다만 모든 조건을 파악하고 있는 자기자신에 대해서는 한없이 무제한에 가까운 강력한 조작능력을 자랑한다. 치명상을 입더라도 다음순간 완전히 회복하는것부터, 자신의 능력치를 한없이 끌어올리는 것 까지 자유자재. 캐릭터설명에서는 에디터로 수치를 조작하는 느낌이라고 표현했을 정도.
약점은 어디까지나 발동능력이기 때문에 '인지영역 밖의 공격으로 즉사'시키는것에는 대처할 수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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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키루오
야루오의 절친이자 증오하는 원수가 된 인물. 야루오와 초중고를 함께 나온 절친으로 대형병원 가문의 아들이다. 고3학년에 야루오와 함께 귀가하다 식스를 만나 스탠드에 각성하고 식스의 충동질에 넘어가 온가족을 살해한다. 사실 데키루오의 가족은 의대에 갈만한 성적을 못낸 데키루오를 무시하고 있었고 평생 부모에게 묶여있던 데키루오는 이에 속이 곪아들어가고 있었다. 식스의 뒷조종이 데키루오를 완벽하게 타락시키고 만 것. 이에 끝내지 않고 질투하던 야루오의 집을 공격해 부모를 죽이고 야루오를 묶어둔 채로 모친의 시신을 강간하는 엽기적인 행태를 저질렀으나, 스탠드에 각성한 야루오에게 당해 리타이어. 야루오는 데키루오의 정신을 무너뜨린 장본인이 스탠드를 각성시킨 남자, 식스란 사실을 깨닫고 스탠드 유저간의 전투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게 된다. -
지저스 앤 메리체인
공격력 ─C 속도 ─A 사정 거리 ─ C
지속력 ─ B 정밀도 ─A 성장 ─ D
닿은 것을 지면으로 달라 붙게 묶는 중거리형 스탠드. 상대에게 한번이라도 접해서 거리를 벌릴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상대는 그 장소에 묶여져 이동을 할수 없게되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 수단이 없는 상대에 대해 매우 궁합이 좋은 스탠드 데키루오의 부모에 묶여 있었던 인생에 영향을 받은 스탠드이기도 하다.
- 테라사카 료마(암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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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러셀
공격력 ─C 속도 ─A 사정 거리 ─ C
지속력 ─ B 정밀도 ─B 성장 ─ D
근접 파워형. 접한 대상의 '격'을 떨구는 능력을 지녔다. ' 격하의 존재는 격위의 존재를 해하기 어려워지며, 공격을 저지할 수 없어진다'. 비유하자면 점토로 금속을 후려치는, 혹은 금속으로 후려치는것을 점토로 막는 정도의 차이가 나버린다. 이 효과는 '격'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효과가 커지며, 한번 능력이 발동되면 능력이 유지되는한 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기에 '단 한대라도 맞으면 거기서 승부가 나는'강력한 스탠드. 심지어 '격'이 완전히 0이 되어 버릴경우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져 없었던 것이 되어 버린다.'
다만 어디까지나 본인의 인식이 기준이기에 '아무래도 좋은 무가치한 존재'라고 본인이 판단할 수 있는 상대만 '완전하게 소거'하는것이 가능. 스탠드 능력자가 상대라면 무의식적인 부분에서 '무가치'라고 판단할 수 없어서 '완전히 소거'하는것은 불가능.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본인이 소중히 여기는'상대도 소거할 수 없다.
초견필살에 도주까지 저지하는 강력한 능력이지만 그 능력의 특성이 '온리어게인'의 능력과 굉장히 비슷했던 덕분에 야루오는 온리어게인의 특수능력을 완전히 각성했다. '격을 낮춰 존재를 지워버리는'스탠드와 '스스로 존재감을 지우는'스탠드라는 기묘한 인연에 야루오도 쓴웃음을 지었다.
- 마유즈미 타쿠무(액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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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핑거
공격력 ─ D 속도 ─ C 사정 거리 ─ B
지속력 ─ A 정밀도 ─ B 성장 ─ B
'물질'을 '장비'로 만드는 특수능력을 지닌 장거리조작형 스탠드.
장비에는 소재의 특성을 부여할 수 있다.
특이사항은 스탠드사의 시체를 장비로 할 경우 그 장비에 생전에 지니고 있었던 스탠드의 능력을 부여하는게 가능.
한번에 장착가능한 장비는 머리, 왼손, 오른손, 동체, 다리까지 최대 5개로, 최대한으로 강화된다면 동시에 5가지 능력을 지닌 스탠드라는 한사람에게 하나의 능력이라는 스탠드의 룰을 엿먹이는 듯한 스탠드가 된다.
거기에 더해 '소모품'이 되는것을 감수한다면 '무장'만이 아닌 '아이템'으로 가공하는것도 가능하기에 5가지 이상의 능력을 다루는것도 가능하다는 흉악함을 자랑한다.
단 장비에 부여된 능력은 '단순한 능력의 발동'만 가능할뿐 출력조정이나 섬세한 조작, 응용은 불가능하다는 약점이 있다.
외형과 능력은 장비품에 응해 변화. 작중에서는 테라사카 료마가 쓰러뜨린 스탠드사의 시체를 '장비'로 가공해서 스스로를 강화하고 있었다.
작중 등장한것은 충격파를 발사하는 왼손 무장. 테라사카를 가공해 만든 머리 무장.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이 깃든 포션 뿐이지만 그 외에도 더 있는것으로 보인다.
- 타루카네 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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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러브레터
공격력 ─ 없음 속도 ─ 없음 사정 거리 ─ A
지속력 ─ A 정밀도 ─ 없음 성장 ─ 없음
군체, 자동발동형 스탠드. 편지지와 편지봉투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봉투에 우편물을 보내고 싶은 사람의 조건을 쓸 시 '사정거리내에 있는 조건에 맞는 사람'에게 편지가 보내지며 그렇게 보내즌 편지를 읽은사람을 타루가네의 곁, '거처'로 순간이동시킨다.
군체형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보내는것이 가능.
'거처'는 '초대'를 받지 않으면 외부에서 침입이 불가능 하며, 마찬가지로 타루카네가 능력을 풀지 않는 한 '거처'바깥으로 나가는 것도 불가능.
초대된 사람은 '귀환'용 봉투를 사용하는 것으로 초대되기 직전의 장소로 순간이동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전투력이 없는 무력한 스탠드지만 조건에 맞는 사람에게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탐색능력을 자랑하며, 타루카네는 이 능력으로 '자신과 손을 잡아줄만한 스탠드능력자'를 불러 손을 잡고 있었다.
다만 어디까지나 '편지를 읽은'사람을 '초대'하는 능력이기에, '예상못한' 존재가 초대될 위험도 있다는 약점도 있다.
- 타카오카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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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블러드
공격력 ─ C 속도 ─ B 사정 거리 ─ C
지속력 ─ B 정밀도 ─ B 성장 ─ D
혈액을 매개로 특수한 독소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지닌 스탠드. 이 독은 매개체가 된 혈액의 주인에게만 효과가 있으며, 콜드 블러드는 이 독소를 '보이지 않는 연기'로서 사정범위내에 광범위하게 흩뿌린다.
이 독에 영향을 받게되면 현기증부터 시작해서 급속하게 컨디션이 무너지며, 10분정도 지나면 대상은 사망한다.
독이긴 해도 어디까지나 '스탠드 능력'이기에 능력을 풀면 독은 그대로 사라지며, 그렇기에 이 능력으로 살해된 사람은 결과적으로 '원인불명의 시체'가 될 뿐이다.
'특정대상에만 효과가 있지만 무차별 공격'이라는 온리 어게인의 능력에 철저한 카운터인 스탠드
- 이토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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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 스톰
공격력 ─ A 속도 ─ B 사정 거리 ─ D
지속력 ─ D 정밀도 ─ C 성장 ─ D
만진 대상을 태우는 능력을 지닌 근접형 스탠드.
불을 일으키는 능력이 아니라 '대상을 불타버릴 정도로 달구는' 능력에 가깝기에 능력을 사용한 대상에 따라 발생하는 열량이 달라진다.
작중에선 동전에 능력을 발동시켜서 던지는 식으로 사용.
- 이토 토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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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클럽 세븐
공격력 ─ 없음 속도 ─ 없음 사정 거리 ─ S
지속력 ─ 없음 정밀도 ─ 없음 성장 ─ D
어떤 물체 둘을 지정해 그 물체가 받는 대미지를 상호 교환하는 능력을 지닌 원거리형 스탠드.
'자신이 받는 대미지를 인형에 넘기지만 대신 인형이 받는 대미지를 자신이 받는다'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강력한 방어형 능력으로 사정거리는 50km에 달하지만, 대미지 교환은 두 대상이 어느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을때만 가능.
그리고 동시에 '사람 과 인형'처럼 둘이 어느정도 닮은 형상이어야만 능력 적용이 가능하다.
3.4. 그 외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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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나가 다이스케(스쿨데이즈)
강간범. 좀비 아포칼립스가 벌어지기 전부터 자신의 능력으로 여성을 재워 강간하는 것을 반복해 왔고, 우연히 만난 사냐를 타깃으로 점찍었다가 사냐가 도망친 바람에 추격하러 커뮤니티에서 벗어났다.
사냐가 야루오의 보호하에 들어가자 기습을 위해 숨어있다가 야루오가 '감염'의 조건을 만족하자 모습을 드러내고 사냐를 강간하려 하지만, 온리 어게인의 능력으로 야루오가 타겟에서 벗어나는 바람에 실패. 야루오에게 박살이 나고 빈집에 버려졌으나 여전히 개심하지 않아 감시하던 야루오에게 사망. -
다프트 펑크
공격력 - C 속도 - E 사정거리 - A
지속력 - A 정밀도 - E 성장 - E
본체나 '숙주'와 '직접 접촉'하는것을 조건으로 타인에게 '감염'해 나가는 특수한 타입의 원거리형 스탠드.
스탠드사는 '감염'하고 있는 상대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 가능하며 이 '감염' 상태가 유지되는 범위는 3km에 달한다
특수능력으로 '감염중인 상대를 수면'시키는 것이 가능. 이때 수면의 깊이는 즉발로 깊게 잠재울수도, 몸은 자는데 의식은 또렷한 '가위눌림' 상태로 하는 것도 대상을 선택적으로 다른 깊이로 재우는것도 자유자재. 다만 '재우기'를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스탠드사가 30m 안쪽까지 들어갈 필요가 있다.
초견살급의 강력한 능력이지만 '대상지정' 능력이기 때문에 야루오의 온리 어게인의 능력으로 벗어나는게 가능해 순살당했다.
또한 일단 스탠드체 자체의 전투능력도 약하지만 존재해서 좀비를 상대로 피해다니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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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 후지코(루팡3세)
히이라기 신사에 대피한 사람들 중 더 서치즈로 '스탠드의 재능'을 가진것으로 검색된 사람 중 한명.
이후 화살로 스탠드능력을 얻게 되지만, 이후 야라나이오를 세뇌하는것을 시작으로 커뮤니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위해 암약하지만, 제압되고, 이후 야루오에 의해 재기불능.
본인은 스탠드 능력의 존재를 알기 전부터 '자신의 키스에는 타인을 따르게 하는 마력이 있다'고 자각하고 있었으며, '타인을 자신의 하인으로 만드는' 것이 인생을 행복으로 이끈다는 삐뚤어진 인생관을 지닌 것이 이 폭주를 일으켰다. -
키스 바르존
공격력 - E 속도 - D 사정거리 - B
지속력 - B 정밀도 - C 성장 - C
원거리형으로 '키스한 대상을 세뇌, 조작'하는 능력을 지녔다.
사정범위 바깥으로 나가면 세뇌는 해제되지만, 범위 내에 있다면 세뇌 수에 제한은 없다.
또한 스탠드사와 피세뇌자는 텔레파시로 이어져있어서 집중하는것으로 시야공유나 지령을 전달하는것이 가능.
사람이 아닌 동물에게도 적용 가능하기에 우수한 색적요원이 될 잠재력은 있었지만... - 하자마(블레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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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공격력 - 없음 속도 - 없음 사정거리 - A
지속력 - 없음 정밀도 - 없음 성장 - 없음
원격조작형. '상대방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능력을 지녔다.
실체가 없기에 전투능력은 전무하지만, 일반인을 상대로 한다면 '선택지'를 보여주는것으로 문답무용으로 선택을 강요하는것이 가능, 다만 스탠드사의 경우에는 처음으로 '선택지를 제안'했을때 상대방의 선택이 '미리 예측한 선택지와 동일'해야만 가능하다. 동일할 경우에는 사흘간 해당 스탠드사에게 선택을 강요가능.
보여주는 선택지는 극단적인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고민후에 결정해야하는 선택이어야만 한다.
- 노우미 세이지(액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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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다우트
공격력 - B 속도 - B 사정거리 - C
지속력 - A 정밀도 - B 성장 - D
'본체를 타인에게 기생'시키는 능력을 지닌 스탠드. 기생중에는 받는 피해를 모두 기생상대에게 떠넘길 수 있다.
또한 기생 상대가 스탠드사일 경우 상대방이 깨어있을때에 한해 '상대방의 스탠드를 조작 가능'
- 콘고 아곤(아이실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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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헤드
공격력 - A 속도 - A'''(S) 사정거리 - E
지속력 - C 정밀도 - A 성장 - D
근거리 파워형. '본체에 씌여서 신체 일부의 움직임을 가속'하는 스탠드.
러시에 사용할 경우 스타 플라티나를 능가하는 엄청난 속도의 연타가 가능해진다.
다만 가속은 가능하지만 감속은 불가능하고, '본체에 씌인다'는 전제조건때문에 실수하면 오히려 본체가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등 제어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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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리 나나미(칼 이야기)
에미야 3남매의 외조모. 오랜 옛날부터 살아온 파문술사이자 스탠드 능력자로 미국과 계약을 맺어 행동을 제한당하고 있을 정도의 초월적인 강자. 파문능력도 파문술사의 호흡을 보기만 해서 익혔다. 유일하게 자신의 스탠드 능력의 카운터가 될 수 있는 야루오를 알아볼 겸 야루오와 관계를 가지는데 서로 성행위의 백전노장인 달인들이라 팽팽한 성대결(?)을 펼쳤다. -
오모이카네
야스리 나나미의 스탠드. 실체가 없고 그 능력은 눈으로 본 대상을 파악하는 것. 상대를 보는 것 만으로도 근육의 움직임이나 기척으로 행동을 파악해 낼 수 있다. 거기에 본인의 신체능력이 합쳐져서 1:1이라면 적수가 없을 수준.다만 야루오의 스탠드는 상대가 볼 수 없게 할 수 있기에[11] 유일한 카운터라 할 수 있다.
4. 기타
- 작중 스토리를 전개하는 본편과 히로인들과의 H신 위주가 되는 외전, 그리고 약간의 일상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H신보다는 스탠드 배틀과 건국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외전을 건너뛰는 것도 하나의 방법. 그러나 외전의 수가 만만치 않고 히로인들과의 관계변화나 스토리진행 일부도 외전에 나오는지라 계속해서 외면하다 보면 본편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나올 수도 있다. 반면 당장 위의 등장인물란에는 거의 나오지 않았지만 야루오는 창관이나 기타 여러기관의 접대를 받아 아내들을 수십은 늘렸지만, 비스탠드 유저의 일반인이라 전투에는 별 영향이 없어서 누구도 항목을 따로 서술하지 않았다.
[1]
소위 명가 출신인 데키루오는 엘리트 진로를 걸을 것을 강요하고 자신을 무시하는 친부모를 죽이고 싶을 만큼 싫어했고 자상한 야루오의 가정에 질투를 느끼고 있었다.
[2]
신문권유나 잡상인들이 오게 하지 않기 위해
[3]
덕분에 좀비도 스탠드사도 야루오에게 접근하지 않았고 좀비사태나 스탠드사 발호에 관해 전혀 몰랐다.
[4]
죠죠 원작 기준으로도 온리어게인과 맞설 수 있는 능력은 흔치 않다. 애초에 '초견살', '선빵필승'의 경향이 높은게 스탠드 능력이라지만, 그런 스탠드 능력을 상대로 '한번 능력에 걸려도 벗어날 수 있다'는 어드밴티지는 그만큼 강한 것.
[5]
정확히는 상반신을 지웠다고 다른 사람들의 시야에서 갑자기 상반신만 안 보이게 되지는 않지만, 그 부분의 변화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게 된다. 가령 상반신에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상반신의 존재감을 지우고 처치를 하면 남들은 그냥 쓰러져 있는 걸로 보이지 상반신이 뭘 하는지 전혀 모르게 된다는 것.
[6]
과장이 아니다. 야루오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지니고 있다지만 '스탠드 재능이 없으면 죽는다'는걸 알고 있다보니 사용할 생각은 없었다. 그렇기에 사사키에게 서치즈가 없었다면 결국 초능력자 한명의 힘에 의존하는 피난소로 끝날 가능성이 높았고,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다고 해도 서치즈의 탐색능력이 없었다면 수많은 희생자와, 그와 맞먹는 수많은 위험인물을 내부에 끌어안은채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을 가능성이 높다.
[7]
발동하면 적들도 키바야시를 때릴 수가 없다. 공격도 못하지만.
[8]
개인차 있음. '개조인간의 영역'에 들어서있는 야루오는 2시간이 지났어도 이성은 날아갔을지언정 혼절하지는 않았고 이후 2시간 더 행위를 전개했다
[9]
천자교에선 신의 아이, 혹은 악마 사용자로 부른다.
[10]
6면 주사위 백만개를 백만번 굴려서 모두 6을 내는것은 가능하지만, 7을 내는것은 불가능한 것.
[11]
평범한 투명해지는 스탠드 정도라면 파문술사의 감각이나 흔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