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20:40:30
[clearfix]どうも晴(はる)いちばんです。
素敵だね~
안녕하세요, 하루이치반 입니다.
멋지네~
[ruby(앱센티, ruby=アブセンティー)]는 하루이치반이 작사, 작곡한
v flower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21년 10월 14일
유튜브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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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39472757,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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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센티 /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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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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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센티 / 하루이치반 feat.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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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瞬にしてバラバラ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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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슌니 시테 바라바라니 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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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에 제각각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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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い長いさよなら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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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나가이 사요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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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안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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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せかけの慈悲なんて要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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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카케노 지히난테 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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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 위한 자비 따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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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口叩いてガラガラ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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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치 타타이테 가라가라니 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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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을 치다 텅 비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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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い暗い箱庭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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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이 쿠라이 하코니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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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어두운 모형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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穢れた名を馳せるだけ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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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가레루 나오 하세루다케 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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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이름을 퍼뜨릴 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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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粗末な 結末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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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나 케츠마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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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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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にはお似合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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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니와 오니아이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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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잘 어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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蝕んだ光が牙を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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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반다 히카리가 키바오 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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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먹는 빛이 이를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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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僅か 悦だ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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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와즈카 에츠다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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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소한 행복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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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ゴに苛まれ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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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니 사이나마레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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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 책망 당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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味を知って確と吟味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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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오 싯테 시카토 긴미시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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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알고 확실하게 음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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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足掻いても まだ夢に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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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아가이테모 마다 유메니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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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발버둥쳐도 아직 꿈을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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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役不在のパーティータイ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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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야쿠 후자이노 파-티-타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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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부재의 파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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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敵だね 総て人の所為に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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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다네 스베테 히토노 세이니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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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 전부 남의 탓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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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誰も彼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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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다레모 카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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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구도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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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えやしないところ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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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에야 시나이 토코로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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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 수 없는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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堕ちてしま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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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테 시맛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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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버리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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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じていたの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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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테이타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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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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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違いだった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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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가이 닷타노 다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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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 이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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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踏の中 只々 穿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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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토-노 나카 타다타다 호짓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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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스러운 속 그저 파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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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い深い暗闇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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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이 후카이 쿠라야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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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암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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差し伸べた手を払うアイロニ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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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노베타 테오 하라우 아이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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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은 손을 뿌리치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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繕う気なんてさらさ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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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로우 키난테 사라사라 나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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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 마음따위 처음부터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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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々の記憶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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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시 무카시노 키오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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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의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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歯痒い物語に終わ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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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유이 모노가타리데 오왓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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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이야기로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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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った一つのことす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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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타 히토츠노 코토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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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 가지의 일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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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解できなくな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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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이 데키나쿠 낫테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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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지 못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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蝕んだ光も消え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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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반다 히카리모 키에테 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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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먹는 빛조차 사라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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違和を知って 輪廻から脱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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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오 싯테 린네카라 다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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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를 알고서 윤회부터 벗어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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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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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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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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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騒いでも まだ終わ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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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모가이데모 마다 오와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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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몸부림쳐도 아직 끝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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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役不在のパーティータイ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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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야쿠 후자이노 파-티-타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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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부재의 파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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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敵だね 総て帰路の体に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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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다네 스베테 카이로노 카라다니 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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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 모든 걸 되돌아가는 몸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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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誰も彼も見向きも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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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다레모 카레모 미무키모 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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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도 아무도 보려 하지도 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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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の灯りも疾うに去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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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 아카리모 토오니 삿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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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등불도 이미 사라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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禁じていたのが間違いだった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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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지테 이타노가 마치가이 닷타노 다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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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돼있던 것이 틀렸던 것이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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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って、行か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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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테, 이카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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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가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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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目の台詞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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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메노 세리후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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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째 대사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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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された出席者(アテンディー)は尻拭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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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사레타 아텐디-와 시리누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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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출석자(attendee)는 뒤처리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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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粗末な脚色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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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나 캬쿠쇼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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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각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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贅沢を味方に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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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타쿠오 미카타니 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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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를 동료로 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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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粗末な 結末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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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나 케츠마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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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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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にはお似合い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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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니와 오니아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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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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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敵だね 総て人の所為に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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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다네 스베테 히토노 세이니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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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 전부 남의 탓하며
|
もう誰も彼も
|
모- 다레모 카레모
|
이젠 누구도 아무도
|
救えやしないところまで
|
스쿠에야 시나이 토코로마데
|
구할 수 없는 곳까지
|
堕ちてしまっていた
|
오치테 시맛테이타
|
떨어져 버리고 말았어
|
信じていたのが
|
신지테이타노가
|
믿고 있던 것이
|
間違いだった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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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가이 닷타노 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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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이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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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開しよう奈落のパーティー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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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이 시요- 나라쿠노 파-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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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하자 나락의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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