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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22:15:38

앤더슨 벨

<colbgcolor=#a9eed1><colcolor=#fff> 앤더슨벨
ADSB ANDERSSON BELL
파일:ADSB_NEW.png
설립일 2014년
대표 최정희
Creative Director 김도훈
분야 패션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공식 사이트
1. 개요2. 주요 제품3. 컬래버레이션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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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24SS_RUNWAY_004.jpg 파일:24SS_RUNWAY_017.jpg 파일:24SS_RUNWAY_007.jpg
앤더슨벨은 2014년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된 브랜드이다.
앤더슨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김도훈은 다양한 문화와 미학의 조화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한다.
앤더슨벨은 관습을 벗어나 이질적이거나 반대인 것들을 조합해 독특하고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마치 새로운 아이디어가 피어나는 순간과 같은 느낌을 전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패션 브랜드.

대한민국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 뛰어난 감성으로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았을 브랜드.
초반에는 품질에 대해 논란이 있었으나, 언젠가부터 니트 베스트의 유행을 주도하며 스웨터와 후드티를 비롯한 옷의 퀄리티 또한 상승하며 이에 대해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높은 인지도를 쌓아 올렸다.
2023년 여름 24SS 밀란 맨즈 패션위크를 통해 런웨이 데뷔, 현재 밀란 맨즈 패션위크에서 메인쇼를 진행하는 유일한 한국 브랜드로 위상을 높였다.

*24SS 밀란 맨즈 패션위크 영상 https://youtu.be/6yteXrTQ3cw?si=0mbZ5_1yNSQWR-Mp
*24FW 밀란 맨즈 패션위크 영상 https://youtu.be/ZRDzRVGKj3g?si=AkSuUyQ_cP-nc4Dm

2. 주요 제품

런칭 초반 높은 품질의 스웨트셔츠, 후드티를 메인으로 하다 이후 니트 베스트와 스웨터가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빈티지 무드, 밀리터리 무드를 기초한 다양하고 대담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데님 패치워크 패턴을 디지털 프린트한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 여러 디자인으로 몇 시즌째 발매되고 있고, 다양한 패턴의 카모플라주 제품도 꾸준히 발매되고 있다.

3. 컬래버레이션

파일:ADSB24FW_LEVIS01.jpg
파일:ADSB24FW_OTTOLINGER.jpg
파일:ADSB24FW_HUNTER.jpg
론칭 이래 다수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였으며 2021년 아식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기점으로 글로벌릴리스 형태의 대형 컬래버레이션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2016년 : 쇼트 (Schott)
2017년 : 쇼트 (Schott)
2018년 : 울마크 컴퍼니 (The Woolmark Company)
2019년 : 조지 콕스 (George Cox)
2020년 : 우포스 (Oofos)
2021년 : 아식스 (Asics)[1] , 우포스 (Oofos)
2022년 : 레드윙 (Redwing), 아식스 (Asics)[2]
2024년 : 헌터 (Hunter), 오토링거 (Ottolinger)[3], 리바이스 (Levi's)[4]

4. 여담


[1] 1차 글로벌릴리스 [2] 5월 2차 글로벌릴리스, 10월 3차 글로벌릴리스 [3] 하반기 글로벌릴리스 예정 [4] 하반기 글로벌릴리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