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족의 방어건물[3] 중 엘프족의 버블과 함께 적을 마비시키는 공격을 하지만, 버블과는 달리 데미지가 들어간다. 버블은 마비만 될 뿐이지 공격력이 있어도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이러한 마비 특성을 이용해서, 적 기지 앞 애스코모이드+ 딜로포스라는 변태 전략도 있었다.
본편에서는 수리 되었으나, 더 랭커로 넘어오면서 다이노스의 수리가 불가능해진 대신에 자동수리 능력이 생겼다.[4] 극초기 버전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며, 이때는 티라노족의 방어건물은 딜로포스가 지키는 탑이라는 설정이었다. 둘 다 공격 특성상 적에게 독을 거는 건 동일.
[1]
쥬라기 원시전 1편에도 독성 식물과 독성 식물에서 스킨만 다른 독버섯이 등장하지만, 이 때의 독성 식물은 쥬라기 원시전 2의 독성 식물처럼 먼저 포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선공을 해오는 게 아니라 자기 방어를 위해 자기 둘레에 독성 포자를 항상 깔아놓고 접근하면 체력이 죽죽 다는 식이었다.
[2]
다른 종족의 방어건물은 디텍팅 능력 추가 업그레이드를 해줘야한다.
[3]
원시인족의
스톤 타워와 데몬족의
볼케이노 포함.
[4]
데몬족의 건물과 동일.